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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연구직 회사원이 부딪치는 필연적 고민들
나용주
레인북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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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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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꿈이 뭔가요?’를 묻는다면 ㆍ 변해가는 나 ㆍ 자기 계발의 길 ㆍ 우리는 각자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살 뿐이다 ㆍ KPI는 유효한가 ㆍ 내 위치 찾기 ㆍ 요즘 할 일이 없나 봐? ㆍ 객관적 평가라는 판단 오류 ㆍ 당신은 조력자가 있나요 ㆍ 독서의 즐거움 ㆍ 성공의 전략과 말단 직원 ㆍ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ㆍ 부정적 피드백은 도움이 안 된다 ㆍ 간절히 원한다면 쟁취할 수밖에

2장 후배에게 쓰는 편지
그 사람, 일 잘하나? ㆍ 진정 어린 태도를 갖는 것 ㆍ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ㆍ 점점 흐릿해지는 정체성에 대하여 ㆍ ‘나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하는 것 ㆍ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 ㆍ Follower로서의 회사 생활_상사만 죄냐 ㆍ 눈치 보기? 코드 맞추기? 아니 좌절 맛보기 ㆍ 개지랄에 대한 단상 ㆍ ‘누가’보다는 ‘왜’로 결정하자 ㆍ 상사의 고민 을 물어본 적이 있나요 ㆍ 내 보고의 고객은 누구일까 ㆍ 고민하는 중견 연차를 위한 작은 고백 ㆍ 관성으로 일하지 말자

3장 나를 위한 성찰의 시간_리더로 성장하기
공정함에 대하여 ㆍ 어렵고 어려운 리더의 길 ㆍ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본다 ㆍ 팀장 대리 체험 ㆍ 권한위임 ㆍ 아전인수 금지 ㆍ 부하직원도 고객이다 ㆍ 해야 할 일 vs 하면 좋은 일 ㆍ 매트릭스 조직과 협업의 리더십

4장 연구직 회사원으로 살아간다는 것
내가 회사에 취직한 이유 ㆍ 회사 연구원을 위한 조언 ㆍ 연구직은 대학원이랑 비슷 할까_회사와 대학원의 차이 ㆍ 나의 브랜드를 갖자_전문성 ㆍ 사람 관계가 제일이 다_인간 관계 ㆍ 우물 안 개구리 벗어나기_이직 기회 ㆍ 매년 한 줄 더하기_경력 관 리 ㆍ 기술의 지향점 _고객과 현장을 생각하라 ㆍ 기술개발과 마케팅의 갈등 ㆍ 개발 자로서 믿음을 가질 필요성 ㆍ 가끔 기본기를 점검하는 이유 ㆍ 좋은 연구계획서란 무엇일까 ㆍ 학회 출장 보고서, 어떻게 쓸까 ㆍ 가짜 학회에 속지 마세요 ㆍ 논문 출 판은 나의 힘 ㆍ 논문의 저자 가이드라인에 대한 생각 ㆍ 미래를 보는 눈 ㆍ 글 쓰는 훈련은 회사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ㆍ 연구직 주재원 생활은 어때요?

5장 연구개발의 숙명_혁신에 대한 생각
혁신의 굴레 ㆍ 비즈니스의 본질 ㆍ 내부 고객이란 말을 버리자 ㆍ 규정 vs 생산성 ㆍ 성과 관리를 다시 생각하다_지속가능한 조직이 되려면 ㆍ 관성의 법칙 깨기_변화를 위한 조직 관리 ㆍ 성과를 내려면 핵심 조절자를 찾아라 ㆍ 느슨함과 혁신 ㆍ 일하는 방식은 진화하는가 ㆍ 오픈 이노베이션이 실패하는 이유

6장 나만의 소소한 팁 모음
신입사원 면접을 봤다 ㆍ 사랑받는 보고서를 써보자 ㆍ 바야흐로 성과 발표의 계절 ㆍ 직장인의 이메일은 다르다 ㆍ 인상적인 발표자가 되어보자

나가며

저자 소개 1

브런치 필명 nay

저자는 연세대학교 생화학과에서 학부를 마치고 카이스트 생명과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1년 동안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연구를 했다. 10년 넘게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시간을 보낸 후, 공부보다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구에 흥미를 갖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20년 넘게 국내 화장품 회사에서 연구직 회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 마흔 넘어 브런치 작가라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글을 통해 5천 명이 넘는 독자들과 삶의 궤적을 공유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냉정하고 빈틈없는 연구자로 빙의하지만, 그의
저자는 연세대학교 생화학과에서 학부를 마치고 카이스트 생명과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1년 동안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연구를 했다. 10년 넘게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시간을 보낸 후, 공부보다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구에 흥미를 갖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20년 넘게 국내 화장품 회사에서 연구직 회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 마흔 넘어 브런치 작가라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글을 통해 5천 명이 넘는 독자들과 삶의 궤적을 공유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냉정하고 빈틈없는 연구자로 빙의하지만, 그의 글에는 처음 사는 인생의 서툶이 주는 불안함과 어려움, 그리고 허술한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솔직한 용기가 담겨 있다. 연구직 회사원의 애환을 다룬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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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6g | 140*210*20mm
ISBN13
9791196726928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0-06-07
회사를 오래 다니면서 제가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이공계 연구원에 대한 소개는 그리 많지 않아요. 회사에 들어갈 때도 지인들에게서 얻는 단편적인 정보와 지식 외에는 모두 스스로 체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그런 체험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단 한 명의 누군가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면서요. 원고는 갑자기 쓰여진 것이 아니라 16년 동안 회사원이자 연구원으로 얻은 시간 속에서 쓰여졌습니다. 제 개인의 이야기지만 어쩌면 모두의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연구직이라고는 해도 결국 회사원이고, 조직에 대해 갖는 생각과 태도는 비슷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회사원 모두가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진 이공계 학생들에게는 미리 엿보는 사회 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출판사 리뷰

“5천여 명의 브런치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준 리얼스토리”
16년 차 대기업 연구원이 이공계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삶에 대한 진실한 조언!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만약 그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준 선배나 조력자가 있었다면...”이란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와 닿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치열한 곳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의 나용주 저자는 이런 대단한 스승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이야기해 주는 좋은 선배이길 바란다. 그는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치며 공부와 연구가 전부인 리얼 이공계인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의 나처럼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바람을 회사 입사 후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는 연구원을 준비하는 석박사 과정부터 대기업 연구원 생활까지 이공계 출신 연구원이라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고민들을 기록했다.

ㆍ 기업, 대학, 연구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ㆍ 회사에서 연구원으로서 올바로 평가받고 있는가?
ㆍ 좋은 연구원이 되기 위한 길은 무엇인가?
ㆍ 학생 때의 공부와 회사 연구원으로서 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이 다를까?
ㆍ 타 부서와 타 전공의 사람들과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ㆍ 어떻게 하면 전문성과 비즈니스를 갖춘 연구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가?
ㆍ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등등

저자는 “‘우리가 과학자인 줄 아니? 우린 회사원이야’라고 일침을 가하던 선배에게 발끈했던 직장인 1년 차 때의 나를 떠올려 보았다고 한다. 연구원이니까 연구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순수한(또는 순진한) 마음으로 시작한 회사 생활은 나를 단련시키고 변화시켰다. 그렇게 어느새 회사의 중견 사원이 되었다. 이제는 연구직 회사원으로서 경험했던 필연적인 고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에서 점차 선배가 되어 가면서 겪은 고민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것, 그리고 후배들은 내 경험을 거울삼아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 책으로 전하고 싶은 작은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저자의 말처럼 때로는 책에서, 때로는 자신에게서, 때로는 타인에게서, 때로는 조직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DAUM 브런치]에 ‘nay’라는 필명으로 『연구직 회사원으로 산다는 것』과 『소소한 책 읽기』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주고 있다. 이처럼 책에는 그의 근무 경력과 함께 쌓인 시간 속에서 얻은 경험들과 고민, 그리고 이를 대하는 그만의 작은 철학이 담겨 있다. 현재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글로벌 연구직에 대한 경험도 쌓고 있다.

책을 먼저 읽은 연구하는 회사원 23년 차 이은영 님은 “개인의 경험담이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풀어놓지 않았던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인 연구원들의 생각, 생활, 가치에 대해서 말한다. 특히 미래의 연구원을 꿈꾸는 대학원생들, 막 기업체 연구원이 된 신입사원들, 그리고 중견 연구원들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당신이 만약 기업의 연구원을 꿈꾸는 이공계인 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때로는 옆에서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따뜻한 선배같이, 때로는 연구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성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스승을 만난 것처럼 두근두근 가슴이 뛸 것이다.

추천평

“연구원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회사, 그를 통해 새롭게 접하는 기업 연구의 세계! 이 책은 연구와 조직 생활의 본질을 되새기며 써 내려간 ‘기업 연구원들의 지침서’이다. 회사생활은 오래 할수록 더 힘들어진다. 모두 회사를 위한 일을 하지만 때로 일관성 없는 의사결정, 보여주기식 업무처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화도 나고 회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들기 마련이다. 나도 한 때 기업 연구원이었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연구원 후배들이 포기하지 않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 김진웅 (교수,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우리나라에 등록된 연구원의 70% 이상이 기업체 연구원이라고 한다. 개인의 경험담이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풀어놓지 않았던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인 연구원들의 생각, 생활, 가치에 대해서 말한다. 친한 선배가 옆에서 다정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고 상상하며 읽으면 더욱 마음에 와 닿을 것 같다. 특히 미래의 연구원을 꿈꾸는 대학원생들, 막 기업체 연구원이 된 신입들, 그리고 중견 연구원들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은영 (아이이씨코리아㈜ 연구소장, 연구하는 회사원 23년차)
“의사로 살다가 이제는 기업에서 관리자가 된 추천자로서는 정말 공감 가는 책이다. 요즘은 박사뿐 아니라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안정적인 타이틀을 던지고 기업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다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분들에 대한 조직생활 안내서나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저자는 회사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는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회사라는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 김태순 (박사, 신테카바이오 CEO)
“사회생활에서 좋은 선배 한 명 만나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나올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이렇게 디테일한 조언은 학도병처럼 아무것도 모른 채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 미리 듣는 선배와의 술자리 이상의 가치가 있다. 10년 이상 회사생활을 한 나도 저자의 이야기에 대해 절절하게 공감되는데 하물며 1년차, 3년차, 5년차는 오죽할까. 좌표를 잃어버렸을 때 옆에 두고 찾아서 읽어보자. 술술 읽힌다면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축복이다.” - Peter (『회사언어 번역기』 저자)
“저자를 오랫동안 알아온 동료이다. 이 책을 통해 연구하는 회사원으로서 나의 연구에 고객이 누구일까 고민하며 매순간 진심을 다하던 저자의 일하는 방식을 들여다본 느낌이다. 연구원뿐만 아니라 사원에서 시작해서 매니저까지 변화무쌍한 역할의 변화를 겪는 회사원이라면 이 책의 내용에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 배지현 (아모레퍼시픽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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