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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추천의 글 1. 서던 캘리포니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2. 스위트 알라바마에서 만난 외로운 방랑자 3. 남부의 아름다운 고도(古都) 찰스턴 4. 아! 내쉬빌! 5. 뉴욕에서의 시간여행, 그리고 토드 헤인즈 6. 뉴저지에서 울고 있는 신데렐라 맨 7.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양을 지키는 카우보이 8. 네바다 사막의 한가운데 서서 공포를 느끼다 9. 흑인은 미시시피를 선택하지 않았다 10.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책무 ‘플로리다 프로젝트’ 11. 텍사스 아마릴로에서 맞는 황홀한 아침 12. 증오가 끝나는 곳, 몬태나와 브래드 피트 13. 조지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4. 조니 캐쉬와 엘비스 프레슬리 중에 누가 더 좋아? 15. 아직도 잠 못 이루는 시애틀의 밤 16. 트랜스포머의 도시, 시카고 17. 옥수수밭에서 태어난 영화 ‘인터스텔라’ 18. 서부로 서부로, 루트 66의 향수 19. 메리 크리스마스 인 딕시(Dixie) 20. 나파 밸리의 포도 향기 《부록》 미국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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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책이 아닌 감성에세이이다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컨트리 음악과 할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던 소년은 컨트리 음악이 OST로 사용된 영화의 현장을 찾아갔다.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에서 영화와 음악이야기를 하며 저자의 삶을 회고하며 그 순간순간 느꼈던 감흥들은 점차 모여 《서던 캘리포니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가 되었다. 기득권 계층에 편입될 수 없었던 이주민들의 노동 후 고단함, 현실에 대한 비참함을 풀어낸 블루그래스 음악이 컨트리 음악의 뿌리인 만큼 이 책에 담긴 이야기 역시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영화의 촬영 현장을 찾아다닌 저자의 노력과 그 후의 감동은 이 책에 담겨 미국의 예술과 문화, 음악 그리고 미국이라는 지역의 매력적인 특성들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