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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괴물의 탄생
프랑켄슈타인을 쓴 작가 메리 셸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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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린다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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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썼으며 온타리오 도서관 협회 블루 스프루스상, 캘리포니아 영 리더 메달, 조지아 아동 도서상 등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고대 이집트 대모험》, 《고대 그리스 대모험》, 《빙하 시대 대모험》, 《바이킹 대모험》 등이 있습니다.

그림훌리아 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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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로셀로나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디즈니-픽사의 캐릭터 상품을 만드는 일을 했고, 지금은 비디오 게임 콘셉트 아트부터 어린이 책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루이스 캐럴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훌리아 사르다의 다른 상품

월든호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300여 권이 있다.

김선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46g | 190*292*10mm
ISBN13
97911871549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어려서부터 자신만의 환상의 성을 만들고 상상을 즐겼던 메리 셸리는 폭풍우가 내리치는 어느 날 밤, 다섯 친구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해요. 이야기가 잘 떠오르지 않아 머리를 쥐어짜던 메리는 어릴 적 드나들던 상상의 세계로 다시 빠져들어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을 탄생시켜요. 메리가 탄생시킨 위대한 괴물 『프랑켄슈타인』은 20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물하며 사랑받고 있어요.

출판사 리뷰

프랑켄슈타인만큼 놀라운 뒷이야기

1818년에 『프랑켄슈타인』이 나오고 13년이 지난 뒤 메리는 프랑켄슈타인과 괴물 이야기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프랑켄슈타인』만큼이나 충격적이고 환상적이었어요.

메리는 시인이자 남편인 퍼시 비시 셸리와 여동생 클레어와 여행을 하던 중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과 그의 친구 존 폴리도리가 사는 제네바의 호숫가에 머물렀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엄청난 폭풍우가 몰려오고 집에 갇힌 다섯 사람은 저마다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하고, 메리는 이야기를 떠올리지 못해 골머리를 앓지요. 며칠 동안 상상하고 상상하고 또 상상하다가 이야기는 뜻밖의 곳에서 떠올랐어요. 잠들기 직전에 환상인지, 악몽인지 모를 강력한 상상에 휘말렸는데 생생하고 끔찍한 이미지를 보았지요. 한 과학자가 죽은 인간의 몸을 조각조각 이어 만들자 ‘괴물’이 살아 움직이는 거예요. 이후 메리는 아홉 달 동안 괴물에게 매달려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고, 지금까지도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괴물이 탄생할 수 있었지요.

프랑켄슈타인을 읽는 듯한 그림

이 책은 작가 메리 셸리가 『프랑켄슈타인』을 어떻게 창작했는지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림으로 무서운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어요. 전체적인 색감과 인물의 표정, 개구리와 뱀, 유령, 폭풍우, 장식 등으로 어디선가 괴물이 불쑥 나타날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주지요. 실제 그림 속에서 몇 번은 『프랑켄슈타인』 속 괴물을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림 속 괴물은 반전의 얼굴을 하고 있어요. 멍한 얼굴로 메리 곁에 서 있기도 하고, 글을 쓰는 메리에게 손바닥을 내밀어 촛불을 비춰 주고, 메리가 읽는 책들을 베고 고양이를 안은 채 누워 있기도 해요. 공포스럽지도 으스스하지도 않아요. 메리의 꿈속에서 과학자의 바느질로 탄생하는 엄청난 그 순간에도요.

『프랑켄슈타인』 작품 속에서 괴물은 추악한 자신을 혐오하는 사람들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프랑켄슈타인에게 분노하고 사람들을 죽이는 등 무시무시한 모습을 드러내요. 한편으로는 인간의 자만과 욕심으로 태어나 엄청난 차별과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야 했어요. 화가가 이름도 없이 ‘괴물’로 살아야 했던 괴물을 그림 속에서 가장 무섭지 않게, 오히려 아직 뭔가가 채워지지 않은 듯한 표정으로 그린 이유이기도 하지요.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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