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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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그대로입니다. 제 차에 새로 달아 주신 타이어 값이에요.”
테리는 무엇보다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다. “테리, 너한테 이 돈을 받을 수는 없어. 정말 나한테 이 돈을 갚고 싶다면, 이 수표는 가져가고 그냥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해 주고 가서 하던 일 하면 돼.” 버크의 얼굴이 더욱 어두워졌다. “저는 이 회사 직원이지 불우 이웃이 아니에요. 그 수표를 도로 갖고 갈 수는 없어요. 사흘 안에 그 수표가 인출되지 않으면, 사장님 집 마당에 타이어 네 개가 쌓여 있는 걸 보게 되실 거예요.” “그래, 알았어. 내가 졌다. 이 수표, 현금으로 바꿀게. 하지만 회사 차량관리부에 가서 휠 밸런스나 맞춰서 타고 다녀.” “제 차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량관리부에 제 차를 맡기지는 않겠습니다.” “그건 또 무슨 소리야?” “회사를 그만두겠어요. 지금부터 2주 시간 드릴게요. 사람 구하세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