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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탈계급과 전체주의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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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기원 Origins

1.1. 마르크스 이론의 형성 배경과 전제(專制)의 씨앗
1.2. 과학으로 둔갑한 선전?선동
1.3. 공산주의와 사회 민주주의, 분화와 운명

제2장 혁명의 성격 Character of the Revolution

2.1. 볼셰비키 혁명의 성공 요인
2.2. 공산주의 혁명에서의 폭력의 뿌리
2.3. 폭력에 기반한 배타성과 혁명 과실의 독점
2.4. 집단 소유라는 환상 속의 민중 수탈
2.5. 허풍과 무능, 그러나 권력 장악에 능한 그들
2.6. 새로운 착취 계급의 탄생

제3장 새로운 계급 The New Class

3.1. 당과 국가의 기생충
3.2.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 명분 속의 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한 독재
3.3. 집단 소유 선동에 은폐된 당 관료의 특권 계급화
3.4. 밑천 떨어진 공산주의, 남은 것은 세뇌 통한 합리화
3.5. 고대 이집트 파라오 통치보다 강하고 정교한 전체주의
3.6. 삶의 주도적 양식을 파렴치 문화로 만드는 수탈계급
3.7. 계급독점의 옹위는 모든 존재의 목적

제4장 일당 중심 국가 The Party State

4.1. 국가는 껍질, 당은 알맹이
4.2. 당내의 이념 통일 강제와 전체주의
4.3. 당 - 계급 - 과두지배 - 개인독재로의 진행
4.4. 공산주의자들의 국가관과 선동의 요령, 반만의 진실
4.5. 경찰과 당의 국가기관 접수, 사법의 무력화
4.6. 공산당 선거, 말 한 마리만 달리는 경마(競馬)
4.7. 인민은 법 속에, 계급은 법 위에
4.8. 계급 옹위를 위한 전가의 보도, 감성적 민족주의

제5장 경제에 있어서의 교조주의 Dogmatism in the Economy

5.1. 산업화, 계급 권력 장악을 위한 명분이자 수단
5.2. 강제노동과 어용(御用)의 자유만 허용되는 노동운동
5.3. 계획이라는 이름 속에 은폐되는 실업과 자원 낭비
5.4. 비참한 생활 수준과 불평등의 근원은 인간 자유의 결핍
5.5. 정치화된 경제와 자급자족 경제의 궁상맞음

제6장 정신에 대한 압제 Tyranny over the Mind

6.1. 이념의 편협성과 배타성의 진화 과정
6.2. 현대판 제정일치(祭政一致)의 종교로서의 공산주의
6.3. 과학과 학문에 대한 이념적 횡포
6.4. 이념 지원(支援)을 빙자한 정신 문화에 대한 간섭
6.5.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예술가들의 자기 검열
6.6. 인간 정신, 질식시키거나 타락시키거나
7. 카스트제 보다 악랄한 이념적 차별, 인간 본성에 대한 도전

제7장 목적과 수단 The Aim and the Means

7.1. 잔혹한 수단의 배경, 파렴치와 무원칙
7.2. 사라진 혁명 정신과 남아 있는 자들의 탐학 정신
7.3. 트로츠키조차 못 벗어난 혁명의 자기기만
7.4. 스탈린 사후의 과두 지배, 그러나 본질은 도긴개긴
7.5. 야만성을 드러내는 공산주의식 방법

제8장 본질 The Essence

8.1. 신흥 종교인가, 혁명적 사회주의인가?
8.2. 현대적 전체주의로서의 국가 자본주의

제9장 오늘의 세계 The Present-Day World

9.1. 그들의 생각과 다르게 가고 있는 세계
9.2. 세계적 차원의 생산 효율성의 통일 경향
9.3. 경제 세계화의 적은 국내 고립 기생 세력
9.4. 민중의 더 많은 빵과 자유는 세계 시장에서
9.5. 민주 국가에서의 정부 역할 강화 현상과 계급 권력 독점의 차이
9.6. 지금 수탈 특권계급은 초라하게 퇴각 중

저자 소개 2

밀로반 질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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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ovan Djilas

대학시절부터 부패한 왕정에 대한 반대 운동에 앞장서면서 투옥되기도 하였고, 유고 공산당에 입당하여 나치에 대항하여 싸우면서 2차 대전 후에는 유고의 티토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부통령까지 올랐으며, 1953년에는 유고 연방회의 의장에 선출되기도 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는 소련의 스탈린식 당?정치 관료들의 무능과 부패, 수탈적 성격을 보면서 공산주의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이를 비판하는 글을 기고함으로써 유고의 제2인자에서 하루 아침에 공직에서 추방당하고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1956년 말 그는 투옥되기 전 미국의 한 출판사로 원고(原稿)를 급히 보냈다. 그것이 바로 이 책
대학시절부터 부패한 왕정에 대한 반대 운동에 앞장서면서 투옥되기도 하였고, 유고 공산당에 입당하여 나치에 대항하여 싸우면서 2차 대전 후에는 유고의 티토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부통령까지 올랐으며, 1953년에는 유고 연방회의 의장에 선출되기도 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는 소련의 스탈린식 당?정치 관료들의 무능과 부패, 수탈적 성격을 보면서 공산주의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이를 비판하는 글을 기고함으로써 유고의 제2인자에서 하루 아침에 공직에서 추방당하고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1956년 말 그는 투옥되기 전 미국의 한 출판사로 원고(原稿)를 급히 보냈다. 그것이 바로 이 책 이었다. 1957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고, 미국에서만 300만부 이상 팔렸으며, 미국의 많은 대학에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 1805-1859)의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Democracy in America> 등과 함께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교양도서로 추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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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는 196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1987),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1989) 사법연수원 수료 후,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EU 및 국제비지니스법’을 공부하였다. 2005년부터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총무처장과 기획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성곡도서관장의 직을 맡고 있다. 경실련 법제위원, 대한변협 기획위원, 사단법인 전국법과대학 교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정교모)’의 공동대표로 있다. 저서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 <질문
이호선 교수는 196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1987),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1989) 사법연수원 수료 후,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EU 및 국제비지니스법’을 공부하였다. 2005년부터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총무처장과 기획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성곡도서관장의 직을 맡고 있다. 경실련 법제위원, 대한변협 기획위원, 사단법인 전국법과대학 교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정교모)’의 공동대표로 있다. 저서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 <질문이 답이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 <완역 유럽연합창설조약> <기적의 자신감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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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34g | 140*210*20mm
ISBN13
9791196299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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