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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일기글을 읽어 봅시다.아, 재미있다
사당국 4년 박찬희 (1986. 4. 9, 수. 맑음) 나는 진희누나, 진희누나 친구인 경미 누나와 저금을 하러 상업 은행에 갔다. 나와 진희누나는 저금 통장을 만들고 경미 누나는 저금을 하였다. 통장을 만든 다음 나는 저금을 하고 의자로 달려가니 미끄러웠다. 난 '아, 재미있네.' 하고 말했다. 그런데 은행 누나가 '박 찬희!' 하고 불렀다.나는 달려가다가 '꽝'하고 넘어졌다. 그래서 경찰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웃었다. 난 '치.' 하고 통장을 받고 의자로 갔다. 난 금붕어를 봤다. 그래서 어항에다 볼을 대고 '오왕.' 하고 말했다. 금붕어 한마리가 내 볼에다 뽀뽀를 했다. 난 좋았다. 그래서 나도 금붕어 한테 뽀뽀를 하려고 그러는데 금붕어가 도망갔다. 그래서 난 누나들과 함께 집으로 갔다. 참 재미있었다. --- p.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