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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
글을 쓰자, 세상을 바꾸는 글을 쓰자 너는 하늘을 그려, 나는 땅을 그릴게 구멍 난 벼루 하늘을 품은 소년 섬 소년, 바다의 왕이 되다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형제, 유배지에서 꿈을 쓰다 맞바꾼 회중시계 토토 역사 속의 만남 10권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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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김정호와 최한기의 지도 이야기
너는 하늘을 그려, 나는 땅을 그릴게 글 설흔 | 그림 김홍모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와 그의 벗 최한기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조선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 온 신문물이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김정호가 품은 큰 뜻과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02 신재효와 진채선의 판소리 이야기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 글 한정영 | 그림 이희은 소리꾼을 키우는 데 열정을 바친 스승 신재효와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진정한 소리꾼으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제자 진채선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세상이 정한 한계를 과감히 부수고 꿈을 이룬 두 사람의 이야기가 묵직한 울림을 전합니다. 03 허균과 벗들의 홍길동전 이야기 글을 쓰자, 세상을 바꾸는 글을 쓰자 글 정은숙 | 그림 김선배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쓴 허균과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었던 그의 벗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철저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에서 가혹한 신분제의 굴레에 맞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그들의 시대를 앞선 생각과 고뇌를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04 김정희와 허련의 그림 이야기 구멍 난 벼루 글 배유안 | 그림 서영아 조선 후기, 문인이자 화가였던 추사 김정희는 시와 그림은 물론 서예와 금석학에 뛰어난 최고의 예술가였습니다. 그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함께 보낸 잊지 못할 제자가 있었는데, 바로 시골 그림쟁이 허련입니다. 그들이 열정을 다해 함께 그림을 꽃피웠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오늘날 대화와 소통이 사라진 사제 지간에 새로운 귀감이 될 것입니다. 05 장영실과 이천의 과학 이야기 하늘을 품은 소년 글 윤자명 | 그림 허구 조선 최고의 발명가인 장영실과 무관으로 출세해 인쇄술의 발전을 이끈 이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신분의 벽에 좌절하지 않고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올려놓은 장영실과 그런 그를 묵묵히 이끌어 준 이천의 믿음은 끝없는 경쟁 세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진한 울림과 감동을 전합니다. 06 장보고와 정년의 해상 무역 이야기 섬 소년, 바다의 왕이 되다 글 황영옥 | 그림 백대승 신라의 평민 출신이자 동북아시아의 해상 실크로드를 개척한 해상왕 장보고와 함께 해상 왕국을 이루는 데 힘을 모은 정년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개인의 부와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신라의 안정과 번영, 나아가 세상을 하나로 이끌고자 했던 장보고와 정년의 큰 포부를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배웁니다. 07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한글 이야기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 글 안미란 | 그림 방현일 국권은 물론 우리말과 글이 사라질 절체절명의 일제 강점기 암흑 속에서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의 혼이 담긴 한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주시경과 우리나라의 국권 회복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썼던 호머 헐버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글로 독립을 꿈꾸었던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08 이순신과 류성룡의 임진왜란 이야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글 이규희 | 그림 이경석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과 혼란한 전쟁 속에서 임금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명재상으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류성룡. 그들이 가졌던 굳은 신념과 애국심, 용기를 만납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백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구한 두 영웅의 불꽃 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09 정약용과 정약전의 실학 이야기 형제, 유배지에서 꿈을 쓰다 글 우현옥 | 그림 김세현 형제로서, 벗으로서, 스승으로서 평생 함께하며 학문을 꽃피운 정약용과 정약전의 아름다운 만남을 들려줍니다. 18년이나 떨어져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편지로 학문을 나누고 백성들의 삶을 걱정하며 서로 깊이 의지했던 형제의 뜨거운 우애가 묵직한 감동을 전합니다. 10 김구와 윤봉길의 독립운동 이야기 맞바꾼 회중시계 글 김남중 | 그림 이강훈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아낌없이 태웠던 백범 김구 선생과 매헌 윤봉길 의사의 뜨거운 만남을 그린 역사 동화입니다. 상해 홍커우 공원에서 거사를 치루기 전, 서로의 회중시계를 교환하며 강렬하게 독립을 염원했던 의인들의 삶을 되새기며 높은 뜻을 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