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전문의가 처방하는 바이러스를 이기는 영양제
항바이러스 필수 영양제 18가지 추천
열린책들 2020.08.20.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2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1장 바이러스의 공격과 인간의 방어 능력
1 바이러스의 공격
2 면역을 향상시키는 영양과 습관
3 근거 중심의 영양 권고

2장 바이러스를 이기게 하는 영양소
4 호흡기 점막을 강화시키는 비타민 A
5 피곤할 때 찾는 대표 영양소 비타민 B
6 항바이러스 영양소의 일등 주자 비타민 C
7 햇볕이 준 선물 비타민 D
8 강력한 항산화제 비타민 E
9 대표적 면역 미네랄 아연
10 고위험군 암 환자를 지켜내는 셀레늄
11 가장 강력한 항산화 방어 능력 글루타티온

3장 바이러스를 이기게 하는 허브
12 인디언의 허브 에키나시아
13 미국 가정의 상비약 엘더베리
14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15 벌꿀에서 얻는 천연 항생제 프로폴리스
16 대한민국 대표 건강 기능 식품 홍삼
17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
18 양파에 풍부한 퀘르세틴
19 카레에 풍부한 커큐민
20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21 일상의 만성 피로를 날려 주는 부신 강화제

4장 장이 건강해야 바이러스를 이긴다
22 제2의 면역 기관 장
23 장의 감염과 염증 줄이기
24 장내 미생물은 하나의 장기이다
25 프로바이오틱스와 MAC으로 장 면역 지키기
26 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27 히스타민과 장 건강

5장 면역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28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29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
30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되는 수면
31 스트레스를 줄여야 면역이 강화된다
32 생활 속 중금속과 환경 호르몬 줄이기
33 올바른 건강 기능 식품 복용법

부록
1 코로나19의 모든 것
2 인체의 면역 작동 방식
3 영양소의 단위
문헌 주

저자 소개 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보건대학원 석사와 노화과학 박사를 마쳤으며, 보스턴 터프츠대학교에서 영양유전학 과정을 연수한 가정의학 전문의이다. 현재 웰케어의원 대표 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초빙교수이다. 기존 의료가 질병 이후의 치료에 머무는 한계를 넘어,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기능의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웰니스 콘서트, 일반인을 위한 강연과 건강 교육 활동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당신이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인류의 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보건대학원 석사와 노화과학 박사를 마쳤으며, 보스턴 터프츠대학교에서 영양유전학 과정을 연수한 가정의학 전문의이다. 현재 웰케어의원 대표
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초빙교수이다. 기존 의료가 질병 이후의 치료에 머무는 한계를 넘어,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기능의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웰니스 콘서트, 일반인을 위한 강연과 건강 교육 활동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당신이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유전자 이야기》, 《인생 오후의 처방전》 등 다수의 책을 썼으며 《브레인 리스타트》 번역에 참여했다. 유튜브 채널 〈Dr. 김경철의 웰케어〉를 운영하며 의사들과 일반인 대상 기능의학 교육을 하는 웰케어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철의 다른 상품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전공으로 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수료하였으며 항노화와 기능의학 클리닉을 거쳐 현재는 웰케어클리닉 원장으로 기능의학과 맞춤영양 진료를 하고 있다. 개개인에게 맞는 음식, 영양, 건강기능식품이 디지털 헬스케어와 융합되어 최적의 건강 상태를 구현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과 장을 연구하면서 천랩의 메디컬 닥터로 활동하였으며 CJ 웰케어에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도왔다. 현재는 닥터키친&프레시지를 비롯해 마이크로바이옴 및 건강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전공으로 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수료하였으며 항노화와 기능의학 클리닉을 거쳐 현재는 웰케어클리닉 원장으로 기능의학과 맞춤영양 진료를 하고 있다. 개개인에게 맞는 음식, 영양, 건강기능식품이 디지털 헬스케어와 융합되어 최적의 건강 상태를 구현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과 장을 연구하면서 천랩의 메디컬 닥터로 활동하였으며 CJ 웰케어에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도왔다.

현재는 닥터키친&프레시지를 비롯해 마이크로바이옴 및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자문의로 메디푸드 및 기능성 식품 개발 등을 함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바이러스를 이기는 음식과 영양』 등이 있다.

김해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22g | 140*215*30mm
ISBN13
9788932920436

책 속으로

한 개인의 경험을 다른 개인에게 권유했을 때 같은 효과가 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TV나 홈쇼핑에서의 영양제 권고는 대중들의 건강을 위한 목적보단 비즈니스에 목적을 둔다는 위험도 있다. 불안감 때문에 하는 충동적인 구매는 불필요한 영양제의 과다 구매로 이어져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 p.25

흔히 결핍 시 야맹증이 생긴다는 정도로만 알려진 비타민 A는 시각 세포뿐 아니라 피부, 호흡기 및 내장에서 세포의 구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범했을 때 일차적인 방어선이 코, 기관지, 폐로 이어지는 호흡 기관의 점막인데, 이 점막의 형성에 비타민 A가 관여한다. 비타민 A가 결핍되면 점막을 구성하는 세포인 상피 세포가 단단해지면서 각화되고, 점막 분비물인 점액이 적어져서 외부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공격에 취약해진다. (…) 요약하면, 비타민 A는 1차 방어선인 호흡기 점막의 형성에 중요하며 결핍 시 면역 저하가 생길 수 있으나, 비타민 A 투여로 인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및 치료의 임상적 근거는 부족한 편이다. 그러나 바이러스 대유행 시 면역 저하자나 65세 이상 고령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종합 비타민을 통한 보충적인 비타민 A 복용은 권고할 만하다.
--- p.33, 36

비타민 B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무엇일까? 비타민을 복용할 때 흔히 속이 불편하거나 안면 홍조가 있으면 비타민 B나 마그네슘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중 B3(니아신)은 고용량 복용 시 이런 불편함을 흔히 느낀다. 또한 높은 용량의 니아신은 당 수치 변화, 근육통, 통풍의 악화를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 흔히 피로 회복제로 알려진 대표적인 영양소인 비타민 B는 그 종류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하며, 에너지와 세포 형성에 중요한 영양소이나 아직은 직접적인 항바이러스에 대한 임상 연구는 부족한 편이다. 그럼에도 기능 의학에서는 제일 중요한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체력과 면역이 약한 경우에는 고용량 비타민 B를 기본으로 복용하기를 권유한다.
--- p.43~44

비록 사스와 메르스 같은 직접적인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비타민 C 고농도 복용에 대한 임상 연구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감기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는 이미 많이 발표되었다. 소아 청소년 대상(3개월~18세)으로 진행된 8개의 이중 맹검 비교 임상 연구를 분석한 메타 분석 연구에서는 고농도의 비타민 C가 위약군에 비해 감기 등 상기도 감염 발생 자체를 막는다는 결론은 내지 못했지만, 질병 일수를 평균 1.6일 정도 의미 있게 감소시켰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는 비타민 C가 질병 자체를 막는다기보다는 질병으로 인한 합병증 혹은 질병의 기간을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부여한다. (…) 코로나19에 대하여 비타민 C 고농도 주사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는 중국의 한 병원에서 현재 진행 중이다. 임상 연구 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중증 코로나19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C 고농도(12g)를 하루 두 차례 일주일 투여 후 인공호흡기 제거율 및 28일 이후의 사망률 등을 보는 연구이다.
--- p.49~51

비타민 D와 관련된 가장 대표적인 임상 연구로는 일본 지케이카이 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로, 2009년 인플루엔자 H1N1의 대유행 시 일본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두 달간 비타민을 투여 후 인플루엔자의 발병을 보는 것이었다. 즉 고교생 148명에게는 2,000IU의 고용량 비타민 D를 매일 복용하게 하고, 99명에게는 위약을 투여했는데 그 결과 첫 한 달 동안에 위약군에서는 인플루엔자에 걸린 학생이 8.1%인 반면, 비타민 D 복용군에서는 1.4%로 크게 감소해서 비타민 D의 인플루엔자 예방 효과가 있는 듯했다. 그러나 실험이 끝나는 두 달 뒤에는 두 군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의 큰 차이는 없었다.4 비록 두 달 뒤에는 효과의 차이가 없었지만 단기간 내 비타민 D 복용은 인플루엔자 대유행 시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p.60

비타민 C, 글루타티온과 함께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E는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임상 연구는 없지만, 작용 원리상 바이러스로 인한 산화 손상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고용량 복용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적정한 용량을 복용하도록 하자.
--- p.72

셀레늄 복용의 인플루엔자나 호흡기 바이러스(인플루엔자나 코로나바이러스 등)에 대해선 연구가 많지 않은 반면, AIDS 바이러스 연구는 많다. 영국의 한 연구에서 혈액 내 셀레늄이 낮은 50~64세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용량의 셀레늄을 12주간 복용하게 했다.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을 투여한 후 면역 지수를 관찰했더니 면역 지표들이 개선되었음을 밝혀냈다. 적어도 셀레늄이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를 강화한다는 결론을 낼 수 있는 연구이다.
--- p.88

미국의 제약 회사 카덱스의 연구 담당 부사장인 티모시 킹 박사는 최근 백서를 통해서 아스타잔틴이 폐 건강을 유지하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역할을 최소화하는 안전하고 자연적이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천연 항염증제라고 주장했다. 특별히 코로나19는 면역 세포의 과잉 생산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과다 방출로 특징되는 극단적인 면역 반응을 통해 장기의 기능을 순식간에 떨어뜨리는 이른바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키는데, 전임상 및 임상 연구에서 아스타잔틴은 다수의 질환 모델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 1, 인터루킨 6, 종양 괴사 인자 알파 및 C-반응 단백질 등을 감소시키는 능력을 입증시켰다.
--- p.125

반면 암 환자들의 구내염에서 프로폴리스는 효과적이다. 2018년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5개의 이중 맹검 비교 임상 연구(RCT)를 종합적으로 메타 분석한 결과, 암 환자 중 위약 연고를 바른 군에 비해 프로폴리스 연고를 바른 군에서 점막 궤양과 구내염의 발생이 더 낮았고 프로폴리스 연고를 바른 군에서 특별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 또한 프로폴리스 복용은 당뇨 환자에게 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보고들이 있는 것은 흥미롭다. 2019년에 발표된 메타 분석 연구에 따르면,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6개의 임상 연구(RCT)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위약군에 비해 프로폴리스를 복용한 군에서 평균적으로 혈당을 13.51mg/dl을 감소시켰고 3개월의 평균치 혈당을 의미하는 당화 혈색소를 0.52%나 감소시켰다.
--- p.130~131

홍삼의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임상 연구는 한 건이 보고되었다. 2012년 전북대 의학대학의 이창섭, 하기찬 교수 팀은 30~70세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각각 50명씩 홍삼 복용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임상 시험을 했다. 그 결과 3개월의 실험 기간 동안 각각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 증상 빈도율이 홍삼 복용군에서는 24.5%, 위약군에서는 44.9%로 홍삼 복용군의 급성 호흡기 질환 빈도가 더 적었다. 급성 호흡기 질환의 이행 기간은 비슷했으나 홍삼 복용군에서 증상이 덜했다. 이는 홍삼 복용이 감기 등 급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였을 뿐 아니라 증상의 완화에도 기여했음을 의미한다.
--- p.139~140

장벽은 세포들이 가지는 신호 전달 체계를 통해 면역을 유지한다. 장벽은 굵기만 따져 보면 매우 약해 보인다. 두께가 머리카락보다 얇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러 겹도 아닌, 상피 세포 한 층뿐이다. 그런데 이 얇은 상피 세포가 대단한 기능을 가진다. (…) 따라서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런 장벽들의 치밀 결합이 깨지면, 소위 말하는 장벽 투과성이 커지고 장 누수 증후군(LGS, 또는 새는 장 증후군)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장벽의 결함이 생긴다. 치밀 결합이 부서져 구멍이 생긴 장 틈새로 지질 다당류라는 내독소가 침입한다. 방어벽을 뚫고 독소들이 몸 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이 독소들은 전신으로 들어가 영향을 주는데, 내독소는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주고 염증을 일으키며 우울증에도 영향을 준다. 장벽이 무너지면 외부의 독소나 미생물이 쉽게 인체 내부로 들어와 인체 내부를 공격하며 만성 염증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요인이 된다. 즉 장벽이 무너지면 몸은 곧바로 질병에 걸리게 된다.
--- p.200~201

이제는 장 질환뿐만 아니라 자가 면역 질환, 간 질환, 심혈관 질환, 대사 질환, 뇌 질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 결과들을 통해 장내 미생물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장내 미생물은 단순히 장내에만 국한되어 장염이나 설사와 연관된 장 관련 질환에만 영향을 주는 존재가 아니다. 장내 미생물은 전신에 영향을 주어 직접적으로 특정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장내 미생물은 일종의 형체가 없는 하나의 장기로 인식되고 있다.

--- p.210

출판사 리뷰

바이러스와 면역력 그리고 이에 대한 국내외 임상 시험 130여 건

두 전문의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쉽게 추천하며 또한 매일 복용하는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영양제 경험에도 최소한의 근거를 갖춰야 하며, 그것이 개인적인 경험을 넘어서, 보편적인 지식으로 이어지되 다양한 상황에 따라서 달리 적용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흔히 몸에 좋다고 잘 알려진 영양소나 기능성 식품이 인플루엔자나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질환도 예방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임상적 근거는 실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두 전문의의 현장에서의 경험이 좋은 토대가 된다. 두 저자는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진료 경험을 통해 다양하게 이루어진 국내외의 임상 시험과 의학 논문에서 보편적으로 적용될 만한 주요 영양소 18가지를 선택했으며 이것이 어떻게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어떠한 효과를 나타내는지 그리고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를 서술했다. 임시적이고 과장된 정보보다는 과학적이고 안전한 정보를 근거로 바이러스 장기화의 시대에 개인이 스스로의 면역력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기획 의도이다.

해외에서는 각종 학회나 기능 의학회, 영양 협회를 중심으로 체계적 문헌 고찰 등을 통해 바이러스를 이기게 하는 음식과 영양소에 대해 대중에게 지침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대한 기능 의학회 등을 통해 대중에게 근거가 있는 영양소 중심으로 복용 지침을 권고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이 된다.

장내 미생물은 면역을 담당하는 또 하나의 장기

또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면역과 장의 관계이다. 면역 체계는 유전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거나 혹은 체질적으로 타고나지만, 매일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영양을 섭취하며 어떤 습관을 가지는지에 따라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물론 이를 위한 다양한 가이드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면역과 깊은 관계를 가지는 [장내 미생물]의 역할을 강조한다. 하나의 장기로 인식되고 또한 몸의 다양한 기관과 상호작용을 하는 장내 미생물의 작동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장내 세균의 균형을 잘 맞추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들과 식습관 및 생활 습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코로나19에 개요와 현재의 상황, 그리고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거나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 지침들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김경철, 김해영이 추천하는 18가지 영양소
√ 호흡기 점막을 강화시키는 비타민 A
√ 피곤할 때 찾는 대표 영양소 비타민 B
√ 항바이러스 영양소의 일등 주자 비타민 C
√ 햇볕이 준 선물 비타민 D
√ 강력한 항산화제 비타민 E
√ 대표적 면역 미네랄 아연
√ 고위험군 암 환자를 지켜내는 셀레늄
√ 가장 강력한 항산화 방어 능력 글루타티온
√ 인디언의 허브 에키나시아
√ 미국 가정의 상비약 엘더베리
√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 벌꿀에서 얻는 천연 항생제 프로폴리스
√ 대한민국 대표 건강 기능 식품 홍삼
√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
√ 양파에 풍부한 퀘르세틴
√ 카레에 풍부한 커큐민
√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 일상의 만성 피로를 날려 주는 부신 강화제

추천평

바이러스는 의학의 영원한 숙제다. 세균과 달리 항생제로 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영양이 의외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전문가가 펼치는 근거 중심 영양학에 찬사를 보낸다.
- 홍혜걸(의학 채널 「비온뒤」 대표, 전 「중앙일보」 의학 기자)

바이러스를 이겨 내는 영양과 생활 습관에 대해 알기 쉽게 쓰여 있다. 친절하면서도 전문적인 설명에 신뢰가 간다.
- 유리(소녀시대)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뒤덮는 가운데 무분별한 영양제 소비가 아닌, 임상 시험 등 근거에 기반하여 영양제 권고를 정리한 이 책을 영양 전문의로서 기쁘게 추천한다.
- 오한진(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한갱년기학회 회장)

코로나19 발생으로 면역이 화두가 된 새로운 세상에 의료 현장의 두 전문가가 미생물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 천종식(㈜천랩 대표, 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올바른 영양소 섭취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가장 기본이 된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두 전문의의 근거 중심 영양 접근이 바이러스 극복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
- 김광민(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한기능의학회 이사장)

리뷰/한줄평13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8.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