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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Ale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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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동물이 인간의 지능을 갖는다면 행복할까, 불행할까?
어느 날 말하는 개가 당신 삶으로 들어왔다. 캐나다 최고의 문학상들을 휩쓴 가장 주목받는 소설가 앙드레 알렉시스의 소설 국내 최초 출간! 스코샤뱅크 길러 상 수상 토론토 도서 상 최종 후보 로저스 작가 트러스트 픽션 상 수상 “만약 동물이 인간의 지능을 갖는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헤르메스가 말했다. “동물이 인간의 지능을 가지면 훨씬 더 불행하다는 데 일 년 노예 노릇을 걸겠어. 어떤 동물로 할지는 네가 선택해.” 아폴론이 말했다. 어느 날 아폴론 신과 헤르메스 신은 토론토의 한 술집을 찾았다. 신들은 인간들이 자신들에게 보내는 숭배에 취해 있었다. 아폴론은 ‘인간도 다른 피조물과 다를 바 없으며, 자신들이 벼룩이나 코끼리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만, 더 낫지도 못하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헤르메스는 ‘인간은 상징을 사용하고 창조 방식은 꿀벌의 복잡한 춤보다 흥미롭다고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신들은 동물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던 열다섯 마리 개에게 인간의 지능을 준다. 그리고 개들의 삶에 내기를 건다. 인간의 지능을 가진 개는 행복할까, 불행할까? 갑자기 더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 개들은 새로운 방식에 저항하고 오래된 개들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려는 패와 변화를 수용하려는 개들로 분열되고 갈등을 겪는다. 인간의 지능과 언어를 가진 몇몇 개가 인간 세상으로 들어온다. 이 책은 인간의 지능을 가지게 된 개를 통해 의식의 아름다움과 그 위험성에 관해 철학적 메시지를 전한다. 소설은 개성과 개인의 자유와 같은 인간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인간 사회에 이제 막 사유를 시작한 개를 등장시키면서 기존의 계층적 사회 질서를 향해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지능이 선물이 될 수도 저주가 될 수도, 그 의식을 단합시킬 수도 분열시킬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신을 믿는다고? 넌 어떻게 그런 우스꽝스러운 걸 믿을 수 있어? 혹시 신이 개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니?” 매즈논은 그런 것을 믿지 않았다. 오직 그녀가 묘사한 신이라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을 뿐이다 만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적과도 같은 삶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개들이 우리에게 질문한다. 삶은 무엇이고, 사랑은 무엇인가?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당신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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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생각하고 느끼고 사랑하고 선망하는 것인가? 앙드레 알렉시스는 철학 명상록으로 뛰어난 작품인 『열다섯 마리 개』에서 의식의 본질에 관한 통찰력과 그 이상을 탐구한다. 이 책은 야만성과 나란히 드러나는 유머, 무리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 절박함에 담긴 고독, 그리고 유희적인 시와 어우러진 통찰력 있는 문장이 잘 녹아들어 있는 소설이다. 또 독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살피고 삶의 의미에 관한 오래된 질문을 상기하도록 하는 훌륭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다. - 스코샤뱅크 길러 상 수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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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알렉시스의 이 강렬한 우화는 개들의 현실 세계 모험을 빌어 지식과 행복, 충절, 운명에 관해 질문을 던진다. 우리 시대를 위한 훌륭한 우화가 탄생했다. 인간에게 가장 친근한 친구가 모두가 찾을 수 있는 곳에 묻어 둔, 우리가 원하는 사실, 즉 더 높은 의식의 혜택을 보여준다. 『열다섯 마리 개』는 완벽한 형태의 철학책이라 할 정도로, 대가가 쓴 독창적이고중요한 작품이다. - 로저스 작가 트러스트 픽션 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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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는 이 훌륭하고 재밌는 책에서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우리의 본질, 의사소통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관한 기발한 탐구.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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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는 너무나 많이 알게 된 개를 통해 놀라울 정도로 많은 형이상학적인 질문을 압축해냈다. 그 결과는 인간과 개를 유쾌하게 병치했다. 책 속에 등장한 한 마리 개처럼 신이 준 언어적 재능을 자유롭게 발휘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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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개들에 관한 소설이라고? 이러한 생각은 『동물농장』처럼 동물들이 포커를 치는 모습이나 그럴듯한 풍자와 같은 참기 힘든 기발한 생각을 들게 할 것이다. 캐나다인 앙드레 알렉시스가 쓴 이 대단한 소설은 계속해서 내 예상을 빗겨간다. 나는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 깔끔하고 풍부한 판타지가 맘에 들었다. - 조나단 깁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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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책이다. 통찰력 있고, 아주 독창적이고, 아름답다. 사 보시길. - 마크 메들리 (글로브 &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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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것은 정말 영광이다! - 워드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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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언어와 의식을 둘 다 갖춘 것과 하나만 갖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게 한다. - 풀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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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의 기교는 비범하다. 그가 만들어낸 캐릭터는 다양하고 차별화되었으며, 문장력도 화려하다…. 마지막에 울었다고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 - LitReac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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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눈으로 본 인간 본성에 관한 기발하고 매혹적인 탐구.
- Largehearted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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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언어, 사랑, 예술에 관한 재치 있는 반추. - 알버트 (더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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