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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이미지의 탄생
푸른 바다의 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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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이미지를 포착하는 시점

제1부 〈개발〉로서의 오키나와해양박람회

제1장 올림픽과 만국박람회에 의한 국토와 국민의 〈개발〉
1. 국토개발의 시선과 역학
2. 도쿄올림픽과 오사카만국박람회에서 〈개발〉의 여러 모습
3. 관광의 시선과 시각 문화의 등장
4. 3개의 에피스테메와 거대 이벤트의 효용
COLUMN 오키나와 발신 사회학자 타다 오사무의 홈페이지 타다 오사무·닷컴

제2장 오키나와의 〈개발〉과 해양박람회
1. 오키나와를 둘러싼 개발의 에피스테메의 등장
2. 개발자원으로서의 〈오키나와〉의 발견
3. 해양박람회의 관련 공공사업: 속도와 이동의 에피스테메
COLUMN 유이 레일

제2부 오키나와해양박람회 속으로 들어가기

제3장 〈바다〉를 둘러싼 이미지 정치학
1. 정치적인 축제로서의 오키나와해양박람회
2. 테마와 기본이념: 부드러운 〈개발〉 이미지

제4장 관광 리조트로서의 오키나와 이미지의 탄생
1. 〈오키나와〉의 미적 리얼리티의 전개
2. 회장/해상의 풍경: 이에지마를 둘러싼 지각양식의 변용
3. 스펙터클과 관리의 공간
COLUMN 아메리칸 빌리지

제5장 시각 미디어로서의 해양박람회
1. 해양박람회의 공간 배치와 오키나와의 경계 설정
2. 정부출전시설
3. 외국출전·민간출전
4. 오키나와관: 〈오키나와다움〉의 연출
5. 〈바다〉, 〈아열대〉, 〈문화〉: 오키나와 이미지의 3종의 신기
COLUMN 추라우미 수족관

제3부 해양박람회와 오키나와 사회의 변용

제6장 복귀 후의 오키나와 사회와 해양박람회 여론
0. 들어가며: 해양박람회회장의 내부와 외부
1. 1972년: 세상이 바뀌는 불안 속에서 순탄하게 진행된 계획
2. 1973년 1~10월: 해양박람회 여론의 소란
3. 1973년 11~12월: 오일 쇼크 이후 연기와 침체하는 여론
4. 1974~1975년 3월: 포스트 해양박람회에 대한 불안과 병리
5. 1975년 4~7월: 개회식을 둘러싼 소동
6. 1975년 8월~1976년 1월: 예상 밖의 해양박람회 불황
7. 복귀 후 오키나와 사회의 매개변수로서의 해양박람회
COLUMN 야마가타 영화제·오키나와 특집 「류큐영화열전」

제7장 해양박람회에서 오키나와 캠페인으로: 오키나와의 관광 리조트화의 프로세스
1. 관광입현의 추이
2. 복귀 전·1960년대의 오키나와 관광 붐
3. 해양박람회에 편입된 오키나와 관광
4. 해양박람회 경유·본토기업의 오키나와 진출
5. 모토부 반도 리조트 지대의 난항
6. 포스트 해양박람회에서 오키나와 캠페인으로

글을 맺으며
저자 후기
참고문헌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

타다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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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田 治

류큐대학 법문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히토쓰바시대학 종합사회과학전공? 지구사회연구전공 교수이다. 전공은 사회학, 현대사회이론, 문화연구, 오키나와연구이다.

李榮眞

1975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후 일본의 특공위령과 죽음의 정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그린비, 2016, 공저), 『애도의 정치학』(길, 2017, 공저) 외에 「파국과 분노: 3·11 이후 일본 사회의 脫원전 집회를 중심으로」, 「부끄러움과 전향: 오월 광주와 한국사회」, 「위험한 기억들: 중첩되는 연루를 이야기하기」, 「지역적 상상력과 영웅 만들기: 가고시마의 ‘사이고 전설(西鄕傳說) 형성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1975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후 일본의 특공위령과 죽음의 정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그린비, 2016, 공저), 『애도의 정치학』(길, 2017, 공저) 외에 「파국과 분노: 3·11 이후 일본 사회의 脫원전 집회를 중심으로」, 「부끄러움과 전향: 오월 광주와 한국사회」, 「위험한 기억들: 중첩되는 연루를 이야기하기」, 「지역적 상상력과 영웅 만들기: 가고시마의 ‘사이고 전설(西鄕傳說) 형성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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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354g | 135*205*20mm
ISBN13
9791197123016

책 속으로

이 책은 오키나와를 사례로 지역 이미지의 문제를 다뤄왔다. 글로벌화나 정보화, 관광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로컬한 것〉의 특질은 자명하지 않게 되고, 끊임없이 새로이 만들어지는 대상이 되어 간다. 이렇듯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속에서 오키나와든 다른 지역이든 이미지는 점차 중요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만들어진 지역 이미지를 둘러싸고 근거 없는 환상도, 또 분노를 포함한 위화감도 표명될 것이다. 세대나 입장의 차이에 따라 ‘이것이 진정한 오키나와다/아니다’와 같은 진정한 〈오키나와〉 상을 둘러싼 대립이나 교섭도 계속 전개될 것이다.

--- 「제3부 해양박람회와 오키나와 사회의 변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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