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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분에게
우리나라의 문장 기인 영태의 광대놀이 늙은 여우 중 신돈의 엽색 행각 최영 장군의 청빈철학 어리석음의 한계 호색한 박생 비둘기와 학자 김사문과 밀양기생 대중래 물건넌 중 바보 형과 영리한 아우 과부 때문에 공신 봉석주의 탐욕과 축재 유학자 최세원의 익살 기생보다 못한 문신 어리석은 두 장님 이야기 희대의 탕녀 어우동 수전노 지 재신 졸부의 허세 문장가 변계량의 인색함 거시기가 최고 유학자 윤통의 익살과 기지 해마다 쇠는 명절 약밥이 생겨난 고사 혼가의 혼수 물건매매의 부정 촌가의 미풍양속 뇌물 착복에 눈먼 관리들 대궐의 얼음창고- 동빙고와 서빙고 대사원 함도원의 그릇됨 서출 이양생의 입신양명 아둔한 원님의 오리세기 개고기 즐기는 왜인들 근친상간 즐기는 야인들 중 신수의 기인행각 대궐에 고기 대는 짐승 숲 공주 목사는 파리목사 우리나라의 도읍 범을 이긴 강감찬 몸던져 절개지킨 처녀 너무 강직해도 탈 소경과 변소귀신 보이지 않는 내면 키다리 원님의 익살 세 번 풍악, 한병 술 만물은 서로 비슷 수어와 수어 언어유희의 고수들 점쟁이 능력 지혜대신 글이라도 중 혼수의 문장 아쉬운 만남 용맹무쌍한 자매 호 지으려다 망신당한 김호생 서울의 볼만한 곳 예전과 다른 풍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