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1999. 일본 아사히가와에서 태어나 시립 고등여학교를 졸업한 후 7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1946년 전쟁이 일어나자 국가의 기만성을 깨닫고 교직을 그만두었다. 1964년 <아사히 신문> 천만엔 현상공모에 소설『빙점』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1999년 10월 12일 77세로 생애를 마쳤다.
저서로『심판의 집』『시오가리 고개』『총구』『해령』등을 남겼다.
역자 : 진웅기
수필가이자 번역문학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났다. 월간 '수필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지은책으로 <노을 속에 피는 언어들>이 있으며 옮긴책으로는 <길은 여기에>, <살며 생각하며>, <자연과 인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