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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리즈 가튼 스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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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가튼 스캔런_ 칼데콧 수상작 후보에 오른 『온 세상을 노래해 All the World』를 비롯해 『케이트, 바람을 길들인 소녀Kate, Who Tamed the Wind』와 『나무를 오르는 또 다른 방법Another Way to Climb a Tree』 등으로 그림책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오드리 버닉과 『밥이야, 밥이 아니야Bob, Not Bob!』를 비롯해 두 권의 그림 동화책을 함께 작업하며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아왔다. 현재 가족과 함께 텍사스주 오스틴에 살고 있다.

리즈 가튼 스캔런의 다른 상품

오드리 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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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을 20권 이상 펴냈다. 그림책 작가로서 호평받은 『타석의 형제Brothers at Bat』와 『1학년 자퇴생First Grade Dropout』 『학교에 문어 가져가는 날Take Your Octopus to School Day』 등이 대표작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가족과 뉴저지 바닷가에 살고 있다.

그림올리비에 탈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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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er Tallec

1970년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났습니다. 뒤페레 응용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신문, 잡지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내로라하는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한 유명 그림책 작가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이건 내 나무야』 『조금 많이』 『무릎딱지』, 『큰 늑대, 작은 늑대』, 『난 유행에 뒤졌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등 70여 편이 있습니다.

올리비에 탈레크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존 밀턴을 공부해 문학박사가 되었고, 영어권 문학을 연구, 강의, 번역한다. 메리 셸리, 수전 손택, 토니 모리슨, 비비언 고닉, 실비아 플라스, 매기 넬슨, 힐러리 맨틀, 시리 허스트베트,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존 디디온, 마거릿 애트우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스콧 피츠제럴드, 카렐 차페크, 킹슬리 에이미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2025년,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을 새로 옮기고, 젊은 시절 제인 오스틴의 세계를 구석구석 포착한
서울대학교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존 밀턴을 공부해 문학박사가 되었고, 영어권 문학을 연구, 강의, 번역한다. 메리 셸리, 수전 손택, 토니 모리슨, 비비언 고닉, 실비아 플라스, 매기 넬슨, 힐러리 맨틀, 시리 허스트베트,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존 디디온, 마거릿 애트우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스콧 피츠제럴드, 카렐 차페크, 킹슬리 에이미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2025년,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을 새로 옮기고, 젊은 시절 제인 오스틴의 세계를 구석구석 포착한 에세이 『디어 제인 오스틴: 젊은 소설가의 초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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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366g | 240*240*10mm
ISBN13
97889522424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5분만 더요!”
이 순간에 푹 빠진 아이에게 시간의 얄궂음을 알려주는 책


놀이 공원. 오리 낚시에 한참 집중하던 아이 곁에 부모님이 팔짱을 끼고 지루한 표정으로 서 있다. 아이는 손에 쥔 낚싯대를 내려놓지 못하고 이렇게 외친다. “5분만 더 하면 안 돼요? 제발요!” 동물원에 가서는 마음을 빼앗긴 작은 동물들 앞에서 “겨우 5분이요?” 하고 부모님의 뒷모습에 대고 되묻는다. 인형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에 몸을 담근 채로 보내는 5분은 언제나 짧고 야속하기만 하다. 영원히 영원하기를 바라는 5분은 왜 항상 이렇게 짧기만 할까. 어린이 독자는 가장 신나는 순간, 호기심, 재미, 사랑이 가득한 자신만의 순간을 떠올리며 그림책 속 아이 모습에 공감하며, 가장 재미있게 보내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진다는 것을 배운다.

“어떻게 5분이나 기다리지?”
이제 조금씩 기다림을 알게 될 아이와 함께 볼 그림책


부모님과의 외출에서 주인공 아이는 세탁소에 가서 함께 줄 서며 “5분은 정말 긴 시간이네”라고 지루함을 드러낸다. 우체국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엄마 팔에 매달려 “5분은 끝도 없이 길어!”라고 불평도 한다. 도서관에서, 주민 센터에서,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선 채로 아이는 좀처럼 끝날 것 같지 않은 기다림의 5분을 보낸다. 똑같은 5분이더라도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모두 기다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되고, 부모님에게는 우리 가족의 모습과 순간이 옮겨 담아진 듯한 공감대를 불러온다.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마음을 가졌느냐에 따라 확연하게 달라지는 마법 같은 시간, 5분. 영리하고, 재미있고, 완전히 거부할 수 없는 이 그림책 속에서 독자는 자신을 알아볼 것이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하나인 『밥이야, 밥이 아니야(Bob, Not Bob)』의 작가들은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유쾌한 역사를 만들었다! 올리비에 탈레크는 지루함과 초조함을 능숙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우체국에서 5분을 기다리는 남자아이의 모습을 보고는 코웃음이 났다. - NPR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시간의 상대성’이라는 물리학적인 고상한 개념을 어린이들의 생활에 빗대어 표현한 은유적인 책이다. 독자들은 매 페이지 속 이야기에 맞장구치다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된다. - BCCB

추천평

재미난 일이 끝나기 전에 ‘5분 더!’라는 말에 애태워 본 적 있거나, 그 시간만큼 심술이 나 본 적 있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만 3세부터 5세 어린이라면 정말 5분 안에 즐겁게 읽을 수 있다.
- [월스트리트저널]
재미있고 빈틈없는 책. 다 읽고 나면 5분을 잘 썼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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