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eBook 몽골제국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40
EPUB
주간베스트
역사 133위
가격
11,300
11,300
YES포인트?
5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3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로마자화와 발음에 대한 일러두기
저명한 몽골 칸들의 계보

제1장 초원지대의 삶
제2장 칭기스 칸이 나타나다
제3장 정복과 지배
제4장 몽골족과 세계 1
제5장 몽골족과 세계 2
제6장 몽골족과 예술 그리고 문화
제7장 쇠퇴, 몰락, 그리고 유산

감사의 말/ 독서안내/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

모리스 로사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Morris Rossabi

미국의 저명한 동아시아·중앙아시아 전문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생인 모리스 로사비는 뉴욕시립대학(CUNY) 역사학과 석좌교수다. 컬럼비아대학 겸임교수로, 중국사 및 내륙아시아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수성의 전략가 쿠빌라이 칸』(강창훈 역, 사회평론, 2015)과 과 『몽골제국(The Mongols: A Very Short Introduction)』을 비롯한 수많은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다른 주요저작으로는 Modern Mongolia: From Khans to Commissars to Capitalists (2005), The Mongols : A Very Short Int
미국의 저명한 동아시아·중앙아시아 전문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생인 모리스 로사비는 뉴욕시립대학(CUNY) 역사학과 석좌교수다. 컬럼비아대학 겸임교수로, 중국사 및 내륙아시아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수성의 전략가 쿠빌라이 칸』(강창훈 역, 사회평론, 2015)과 과 『몽골제국(The Mongols: A Very Short Introduction)』을 비롯한 수많은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다른 주요저작으로는 Modern Mongolia: From Khans to Commissars to Capitalists (2005), The Mongols : A Very Short Introduction (2012), A History of China (2014)등이 있으며, 권위 있는 책 Cambridge History of China (1994, 1998)의 세 장을 집필했다. 그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클리블랜드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주립미술관의 전시기획 또는 카탈로그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전세계에 있는 대학, 기관, 미술관 등지에서 강연을 하며, 몽골국립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모리스 로사비의 다른 상품

權容徹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원대 중후기 정치사 연구』, 『고려사 속의 원 제국』 등이 있고, 학술 논문 60여 편을 발표했다. 번역 기획 공동체 ‘창窓’의 일원으로 『몽골족의 역사』, 『칭기스의 교환』, 『랍반 사우마의 서방견문록』, 『중국과 이슬람 세계의 지도 그리기』, 『내몽골 분쟁』, 『이슬람에서 바라보는 유럽』, 『발해국이란 무엇인가』, 『당나라: 동유라시아의 대제국』, 『몽골 제국과 해역 세계: 12-14세기』 등을 번역했다.

권용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51MB ?
ISBN13
9791190277877

출판사 리뷰

유목민의 생활 중심은 동물들을 먹일 풀과 물의 확보에 있었다

몽골 유목민의 생활은 동물들이 풀과 물을 찾을 수 있게 하는 데에 중심이 두어졌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 처한 이 지역에 필요한 생활 방식이었던 것이다. 육체적인 힘뿐 아니라 기술과 지식도 중요했다. 유목민은 갖가지 동물들이 저마다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알고 있어야 했고, 동물들의 특정한 몸짓에 담긴 의미를 감지하고 있어야 했다. 날씨와 그 영향을 예측해야 했고, 풀이 무성한 지역들을 알아둬야 했으며, 자기 지역의 자원이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했다. 생필품을 얻으려면 동물이나 축산품으로 최선의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는 시장도 당연히 알아둬야 했다. 몽골족은 유목민으로서 자주 이동을 했기 때문에 특별히 예배를 위한 건물을 짓지 않았고 웅장한 조상(彫像)을 만들지도 않았다. 대개는 언덕 혹은 산들을 숭배하거나 희생물을 바쳤는데, 그 장소에는 돌을 쌓아올린 오보(oboo)라고 불리는 것들이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었다. 유목민들은 산, 별, 나무, 불, 강과 같은 자연적인 형상을 향해 기도했는데, 그러한 형상들을 몽골족의 후원자이자 보호자인 최고신 텡게리(Tenggeri, 하늘 신)가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난 존재라고 여겼다.

매장 관습에서도 드러난 몽골족의 말에 대한 경의

이 책에서는 몽골족의 말[馬]과 관련한 서술도 흥미롭다. 몽골족은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는 가죽으로 된 덮개로 말들의 머리를 감쌌다. 말들의 가치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던 몽골족은 말들을 무척 아꼈다. 개개의 몽골 기병들은 대체로 4~5마리의 말을 보유하고 번갈아가며 탔기 때문에 말들이 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다른 말들은 장비를 날랐는데, 그중 한두 마리에는 짐을 싣지 않았다. 전투를 앞두고 힘을 비축했던 것이다. 말들은 덩치는 작아도 강인했다. 몽골족은 거세마와 암말을 선호했다. 수컷보다 다루기 쉬운데다 젖을 생산한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주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말들은 유목민이 장기간 이동하던 중 음식이 소진되었을 때 먹을 것을 제공하기도 했다. 말의 혈관을 끊어서 그 피를 마시고 원기를 보충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말에 대한 몽골족의 경의는 매장 관습에 드러나 있었다. 유력한 몽골 귀족이 사망하면, 그의 말은 희생되어 함께 매장되었다. 가장 신뢰했던 말을 사후에도 필요로 할 거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세계사에서 가장 위대한 정복이라는 평판을 듣는 원정의 배경

몽골족이 세계사에서 가장 위대한 정복이라는 평판을 듣는 원정에 나서게 된 실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무엇보다 그들의 경제가 불안정했다는 점을 든다. 가뭄이나 추운 겨울, 동물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질병은 그들의 생존을 위협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은 생필품을 얻기 위해 교역을 하거나 약탈을 해야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정주 문명에서 나오는 화려한 물건들을 더 많이 보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사치품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만약에 교역을 거부당하면 그와 같은 생활 기반이 무너질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필요로 하거나 선망하는 물건들을 획득하고자 공격에 나섰던 것이다. 그런데 12세기 말에 이르러서는 몽골족이 아주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이러한 공격들은 그들이 약탈하고자 노렸던 거주지를 황폐화시킬 수도 있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리뷰/한줄평10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9.2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