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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은 인간이 만들었다. 천국과 지옥이 가짜라는 의미가 아니라, 사후 세계를 둘러싼 담론이 역사에 따라 다르게 전개됐다는 뜻이다. 성서학자 바트 어만이 기독교 세계관만이 아니라 고대 중동과 그리스 문헌을 검토하며 사후 세계에 관한 담론을 추적한다. - 손민규 역사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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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천국과 지옥으로의 여정 2장 두려운 죽음 3장 사후 세계 이전의 사후 세계 4장 정의의 실현: 사후 상벌 개념의 부상 5장 히브리 성경과 죽음 후의 죽음 6장 되살아난 시체들: 고대 이스라엘의 부활 개념 7장 왜 부활을 기다리는가: 죽음 직후의 사후 세계 8장 예수와 사후 세계 9장 예수 사후의 사후 세계관: 사도 바울 10장 수정된 예수의 사후 세계관: 후대의 복음서들 11장 요한계시록과 사후 세계의 신비 12장 육신으로 사는 영생 13장 기독교 사후 세계의 황홀경과 고문 14장 연옥, 윤회, 그리고 모두를 위한 구원 나가는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찾아보기 |
Bart D. Eh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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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죽을 운명, 그리고 이 생을 마친 뒤 기다릴 것들은 많은 이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주제다. 이 책은 지금, 예기치 않게 선견지명을 갖춘 책으로 찾아왔다. - [스미소니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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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만을 흠모했다. 과거에 신앙을 가졌던 그는 그 어떤 신학자나 신앙인 못지않게 성경에 대해 잘 알기 때문이다. 나는 어만의 책들과 사랑에 빠졌다. 내게 어만의 책은 기독교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 마이클 셔머 ([스켑틱] 편집장, 『천국의 발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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