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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하야시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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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 Hayashi,はやし きりん,林 木林

일본의 그림책 작가, 시인, 작사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그 소문 들었어?』,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커다란 느티나무』, 『바나나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양지』로 2019년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산케이 신문사상, 『별 별 초록별』로 2020년 일본아동펜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하야시 기린의 다른 상품

그림니시무라 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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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o Nishimura,にしむら としお,西村 敏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조케이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인테리어와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삽화가가 되었다. 『뿌지직 똥!』으로 제1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제20회 겐부치 그림책 사토비바카라스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이발사 바루바루 씨』, 『동물 서커스가 시작될 거야』,『도둑 탈옥 대작전!』, 『마론 아주머니의 아들들』, 『사자의 멋진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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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고향옥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2g | 216*247*10mm
ISBN13
97889395717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 마음대로 하는 '혼자'가 좋아!
그럼 정말 ‘혼자’가 되어 볼까?

가족도, 친구도 함께 있으면 참 좋습니다. 하지만 함께 있다고 늘 좋기만 할까요? 어떤 때는 '혼자' 있고 싶기도 하고, '혼자'가 더 좋기도 합니다.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상황을 접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바나나 할머니들처럼 늘 꼭 붙어 지내야 하는 형제자매와의 관계 속에서, 또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혼자라면 내 마음대로 다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테니까요. 『바나나 할머니』는 이런 우리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머리꼭지가 딱 붙어서 무엇이든지 함께해야만 하는 세 자매 바나나 할머니의 모습은 우리 가족이나, 늘 꼭 붙어 지내야 하는 관계의 모습을 닮아 있죠. 바나나 할머니들은 집 안에서 요리를 할 때나, 텔레비전을 볼 때나 또 나들이를 나갈 때도 꼭 함께합니다. 마음이 잘 맞을 때는 참 즐겁습니다. 때로는 마음이 안 맞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맞추어야 할 때도 있죠. 하지만 각자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게 있어 마음이 안 맞을 때는 함께 있는 게 불편해 아옹다옹 다툽니다. 이럴 때는 정말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혼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혼자'가 되어 보면 좋을까요? 기승전결 『바나나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라 흥미진진한 그림책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도 바나나 할머니들과 이야기 여행을 하며 '혼자'도 좋지만, '함께' 있으면 더 좋은 진정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거예요.

바나나 할머니들의 캐릭터가 재미있게 묘사된 그림
밝고, 경쾌한 그림 속에 담긴 따뜻한 '함께'의 메시지

머리꼭지가 딱 달라붙은 바나나 할머니들의 그림에는 실제 바나나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의 설정부터가 바나나로 머리꼭지가 딱 달라붙은 형태가 보는 재미를 주지요. 바나나를 보고 이런 상상을 떠올린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바나 할머니, 나나 할머니, 나바 할머니의 캐릭터가 안경과 점들로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작은 차이를 줌으로써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를 읽는 재미도 주지요. 『바나나 할머니』는 함께 붙어있지만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주며 재미있게 묘사된 바나나 할머니들의 밝고 경쾌한 그림에, '함께'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읽고 나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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