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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하야시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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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 Hayashi,はやし きりん,林 木林

일본의 그림책 작가, 시인, 작사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그 소문 들었어?』,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커다란 느티나무』, 『바나나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양지』로 2019년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산케이 신문사상, 『별 별 초록별』로 2020년 일본아동펜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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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즈마 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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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학교를 졸업하고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동물과 동물을 의인화한 세계를 중심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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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70g | 128*180*10mm
ISBN13
9791155643358

출판사 리뷰

오늘은 망한 것 같지만, 내일은 괜찮을 거예요

일하다가 실수해서 좌절에 빠진 날,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하야시 기린은 감각적인 글로 평소와 달리 먹구름이 잔뜩 낀 그날의 심정을 묘사한다. 좋을 때 보는 달은 ‘나를 비추는 보얀 불빛’이었는데 ‘납작 찌그러진 호떡’이 되고, 빗소리는 ‘볼쇼이 발레단에게 보내는 박수 소리’에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의 행진’으로 변하고 만다. 힘들 때는 그 어떤 아름다운 것도 부정적으로 보이기만 한다.

하지만 『오늘은 망한 것 같아요』는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이기만 하는 날이 결국엔 지나가는 날 중에 하나임을, 그리고 우리 각자에게는 그것을 훌훌 털어버릴 만한 힘이 있음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살아가다 보면 힘든 일이 너무나 많지만 그래도 들여다보면 좋은 일도 너무도 많다. 『오늘은 망한 것 같아요』는 서럽게 울고 싶은 때가 있으면 마음껏 울되, 그래도 방긋 웃을 때가 다시 온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는 긍정 에너지로 가득한 책이다. 하루의 무게가 조금 버겁게 느껴질 때 그 무게를 조금 줄여줄, 사랑스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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