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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 한 잔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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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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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매일, 시 한 잔』

일러두기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시 한 잔을 마십니다

PART 1 마침내 피워낸 저 황홀

첫사랑 · 고재종
꽃을 위한 서시(序詩) ·김춘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 도종환
언제 오셔요 · 김억
입술 · 이성복
치자꽃 설화 · 박규리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
밤 · 윤동주
별 하나 · 김형영
술 노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Drinking Song
사랑법 · 강은교
임께서 부르시면 · 신석정
설야(雪夜) · 김광균

PART 2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하물며’라는 말 · 김승희
푸른 하늘을 · 김수영
아이들에 대하여 · 칼릴 지브란
나무 · 이성선
순수의 전조 · 윌리엄 블레이크
Auguries of Innocence
숲 · 강은교
한 숟가락 흙 속에 · 정현종
수라(修羅) · 백석
밭 한 뙤기 · 권정생
낙화 · 조지훈
깊은 물 · 도종환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 글로리아 밴더빌트
그집 앞 · 기형도
봄 저녁 · 장석남
장날 · 노천명

PART 3 너는 내게로 번져 어느덧 내가 되고

그리움 · 나태주
노래(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 · 크리스티나 G. 로세티
Song(When I am dead, my dearest)
낙화, 첫사랑 · 김선우
수묵(水墨) 정원 9 ― 번짐 · 장석남
꽃이 하고픈 말 · 하인리히 하이네
젖지 않는 마음 ― 편지 3 · 나희덕
다리 위에서 · 이용악
무서운 시간 · 윤동주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마다 · 윌리엄 워즈워스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강가에서 · 고정희
가을 편지 · 이성선
귀뚜라미 소리 · 방정환
아들에게 · 문정희
한 잎의 여자 · 오규원
첫눈 오는 날 · 곽재구

PART 4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미안하다 · 정호승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형도
쓸쓸한 날의 연가 · 고정희
초원의 빛 · 윌리엄 워즈워스
Splendor in the Grass
길 · 김기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 박재삼
싸늘한 이마 · 박용철
달팽이 · 권태응
우리 이제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 조지 고든 바이런
So We’l Go No More A-Roving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 천양희
통곡 · 이상화
땅 · 안도현
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꿈과 상처 · 김승희

PART 5 기다리지 않아도 너는 온다

조그만 사랑 노래 · 황동규
잊으시구려 · 사라 티즈데일
이름 없는 여인 되어 · 노천명
첫사랑 그 사람은 · 박재삼
봄은 간다 · 김억
선우사(膳友辭) ― 함주시초 4 · 백석
씨앗 · 허영자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칼 윌슨 베이커
Let Me Grow Lovely
임의 노래 · 김소월
사랑 · 김수영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감각 · 아르튀르 랭보
봄 · 이성부
해당화 · 한용운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가나다순)
이 책에 실린 시의 출처

『매일, 시 한 잔 : 두 번째』

일러두기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시 한 잔을 마십니다

PART 1 사랑하는 이여, 내 기다림은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기다림 _연화리 시편 10 · 곽재구
첫 꽃 · 천양희
공원 · 자크 프레베르
별 헤는 밤 · 윤동주
꽃차례 · 장석남
나는 바람 · 조이 에이킨즈
I Am the Wind
강물 · 천상병
행복 · 유치환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
찔레 · 문정희
적경(寂境) · 백석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 나희덕
사람에게 묻는다 · 휴틴

PART 2 눈송이와 부딪혀도 그대 상처 입으리

연필화(鉛筆畵) · 황동규
얼굴 · 박인환
수선화에게 · 정호승
어둠에 젖어 · 이용악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물새알 산새알 · 박목월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초혼 · 김소월
지금 오는 이 이별은 · 박규리
님의 침묵 · 한용운
자기 연민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Self-Pity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 김남조
봄비 · 김억
비수 · 프란츠 카프카

PART 3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11월 · 나태주
향내 없다고 · 김영랑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첫사랑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 이규보
눈(雪) · 신동집
새로운 길 · 윤동주
가지가 담을 넘을 때 · 정끝별
진달래꽃 · 김소월
엄마 걱정 · 기형도
낙엽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The Falling of Leaves
운석처럼 · 신석정
그리움 · 유치환
연인 · 폴 엘뤼아르

PART 4 마음도 허공도 한 꽃송이

별똥별 · 정호승
접시꽃 당신 · 도종환
기다림 · 피천득
새떼 · 문정희
애타는 가슴 하나 달랠 수 있다면 · 에밀리 디킨슨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꽃자리 · 구상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그대의 별이 되어 · 허영자
그립다고 말했다 · 정현종
이 아름다운 5월에 · 하인리히 하이네
갈대 · 신경림
참 좋은 말 · 천양희
산비둘기 · 장 콕토
사랑은 · 변영로

PART 5 모든 생성하는 존재는 둥글다

섬 · 정현종
행복 · 나태주
선물 · 사라 티즈데일
Gifts
술에 취한 바다 · 이생진
그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봄의 말 · 헤르만 헤세
귀천(歸天) · 천상병
따뜻한 책 · 이기철
열매 · 오세영
반려(斑驢) · 노천명
화살과 노래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The Arrow and the Song
바다 3 · 정지용
가을의 기도 · 김현승
웃은 죄 ·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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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등저배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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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애

손글씨로 용기와 위로,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작가.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로 베스트셀러 작가는 물론, 온·오프라인 인기 만점 강사다. 캘리그라피와 관련한 여러 협업을 진행하던 중 우연히 손글씨 작업을 맡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캘리그라피와는 또 다른 담백한 손글씨의 매력에 푹 빠졌다. 평생 취미인 ‘덕질’을 한껏 발휘해 여러 펜으로 끝없이 연구하고 연습한 끝에 ‘누구나 따라 쓰고 싶은’ 캘리애만의 예쁜 손글씨를 만들어냈다. 그녀의 손글씨에는 주로 ‘사람이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 드라마 명대사, 좋은 노랫말, 울림을 주는 누군가의 한
손글씨로 용기와 위로,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작가.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로 베스트셀러 작가는 물론, 온·오프라인 인기 만점 강사다. 캘리그라피와 관련한 여러 협업을 진행하던 중 우연히 손글씨 작업을 맡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캘리그라피와는 또 다른 담백한 손글씨의 매력에 푹 빠졌다. 평생 취미인 ‘덕질’을 한껏 발휘해 여러 펜으로 끝없이 연구하고 연습한 끝에 ‘누구나 따라 쓰고 싶은’ 캘리애만의 예쁜 손글씨를 만들어냈다.

그녀의 손글씨에는 주로 ‘사람이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 드라마 명대사, 좋은 노랫말, 울림을 주는 누군가의 한마디, 그리고 배정애 그녀가 직접 써내려간 짧은 에세이까지. 그 밑바탕에는 오늘 하루 힘이 되는 응원의 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그녀의 사랑스런 진심이 담겨 있기에 ‘캘리애 손글씨’는 더 특별하고 더 아름답다.

캘리그라피를 다양하게 써서 활용해볼 수 있는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수채 캘리愛 빠지다』를 펴냈으며, 나태주 필사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원태연 필사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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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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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東柱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작품을 발표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들과 몸을 부대끼며 시를 썼기에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을 발간했다. 1931년(15세)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하고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1937년 [카톨릭 소년]에 동시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처음 윤동주 시들은 노트에 봉인된 채, 인쇄되지도 않았고 신문 지면에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숨지고 난 후 동문들이 그의 노트에 있던 시를 모아 정음사에서 출판한다. 유해가 안치된 지 3년 후, 그러니까 1948년, 조선은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 혼란한 시기에 청춘 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광복 후에 정병욱과 윤일주에 의하여 다른 유고와 함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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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52g | 127*188*50mm

리뷰/한줄평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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