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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대권주자들을 평가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다1. 이낙연 - 이낙연의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승부수 통할까 - 이젠 이낙연 정치를 해야 한다 - 이낙연의 가택정치 빛난다 - 이낙연 31일까지 자가 격리, 민주당 전당대회 어찌될까 - 이낙연-김부겸-박주민 순위 바뀔 수도 있다 - 이낙연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비친다 - 이낙연에게 당권 도전은 꽃길일까 - 이낙연·김부겸 대결로 좁혀진 민주당 대표 선거 - 이낙연이 조기 시험대에 올랐다 - 이낙연 당권 찍고 대권 간다 - 국민들은 이낙연의 입도 주목한다 - 이낙연 당 대표 추대를 바라겠지만 - 겸손하지 못한 이낙연의 행동 - 황교안이 이낙연을 넘지 못하는 이유 2. 이재명 - 무죄 확정으로 ‘날개’ 단 이재명, 안정감이 중요 - 이재명 정치도 평가할 구석은 있다 - 이재명은 비겁한 사람이다 - 김부선, 또 이재명 물었다 - 이재명의 한계 드러냈다 - 신동근 민주당 최고위원, “이재명 참 딱하다” - 이재명이 철이 없긴 하다 - 이재명의 친문(親文) 때리기 맞다 - 이재명 1위, 이낙연은 그저 보고만 있었다 - 이재명이 이낙연 곧 제친다 - 위선자 이재명에게 무죄라니 - 이재명은 한명숙을 두둔할 자격이 없다 -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 이재명에 대한 평가도 국민들이 내려야 - 이재명이 대권주자가 되면 안 되는 이유 - 이재명의 돈풀기를 보는 눈3. 홍준표 - 후배 검사들이 홍준표를 모델로 삼을 만하다 - 홍준표가 오랜만에 훈수 제대로 했다 - 21대 국회 여의도 최고참은 홍준표 - 홍준표-윤석열 대결을 예상한다 - 홍준표는 남을 탓할 자격이 없다 - 홍준표-김종인 싸움으로 번진 통합당 비대위 - 홍준표가 대선에 다시 도전하려면4. 안철수 - 요즘은 안철수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 누가 안철수에게 돌을 던지랴 - 안철수ㆍ 한선교가 손을 잡을 수도 있다 - 안철수와 의사, 그리고 정치5. 추미애 - 추미애 사태 끝나지 않았다 - 추미애 사태, 더 끌수록 민심 나빠진다 - 맹구 취급 당하는 추미애, 버틸 힘은 있는가 - 추미애 이제 그만 물러나라 - 추미애 법무장관 낙마 가능성 크다 - 추미애 장관과 문찬석 검사장의 상반된 시각 - 추미애는 국민도 무시한다 - 천방지축 추미애, 이제는 부동산 정책도 뛰어든다 - 추미애 문고리 권력은 또 뭐냐 - 추미애의 내로남불 - 추미애의 목표는 딱 하나, 윤석열 사퇴다6. 김종인 - 국민의 힘, ‘김종인 제거 쿠데타’를 기대한다 - 김종인 무심코 던진 말이 유력주자들에게 상처 준다 - 대권주자 김종인(?) - 김종인 대표에 대한 예의는 갖추자 - 통합당, 김종인-주호영 동반사퇴하라 - 김종인, 백종원 대통령(?) 그냥 던지지 않았다 - 김종인 “지금 통합당에 대선 주자 없다” - 통합당, 결국 김종인이었다 - 김종인 비대위 꺼내는 통합당은 더 이상 가망이 없다 - 통합당, 김종인에 무슨 미련이 남아 있나7. 원희룡 - 원희룡 가장 먼저 대선 출사표 띄우다 - 원희룡 제주지사의 결기에 박수를 보낸다 -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이 대결한다 - 원희룡이 대권 꿈을 이루려면8. 홍정욱 - 홍정욱, 대권에 바로 도전하라 - 보수진영, 윤석열 홍정욱을 띄워 보라 - 통합당 대통령감은 윤석열 홍정욱 말고 또 있을까 - 홍정욱 대망론 무르익나9. 정세균 - 정세균은 안정감, 이낙연은 사이다 - 대권주자로 정세균도 뜬다 - 정세균 총리까지 바꿔라 - 문비어천가, 낯 뜨겁지 않은가 - 정세균도 민주당 대선주자 다크호스다10. 김경수 - 김경수 공직선거법 위반은 피했다 - 민주당에는 김경수 경남지사도 있다 - 김경수를 더 바보 만드는 민주당 - 김경수 손 들어준 법원11. 김부겸 - 김부겸 지고, 박주민 뜨다 - 김부겸에게 연좌제를 씌우는 것은 옳지 않다 - 김부겸, 당권 도전 승산 없지 않다 - 김부겸 당권 승부수 통할까 - 김부겸?김성식의 낙선도 많이 아쉽다 - 김부겸ㆍ김성식 의원만 같아라 12. 박지원 - 박지원 국정원장과 정치9단의 존재감 - 나와 DJ, 그리고 박지원 - 박지원, 국정원 흑역사를 종식시켜라 - 박지원에게 ‘색깔론’ 제기했다가 망신당한 주호영 원내대표 - 박지원 인사는 신의 한 수였다 - 여권엔 박지원, 야권에는 진중권만 있다 - MC 송해와 방송인 박지원 -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온 박지원 - 박지원의 경륜과 경험이 아깝다 - 박지원은 죽지 않았다 - 박지원의 귀거래사에필로그 - 나도 그들처럼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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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가30년 기자 출신 오풍연이 말하는 대통령 후보 12인을 만나라! ‘F학점의 그들’은 저자의 첫 번째 정치비평서다. 그동안 12권의 에세이집을 냈지만 평론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자는 기자생활 30년 중 20년 가까이 정치부 기자를 하거나 정치 담당 논설위원을 했다. 직접 정치는 하지 않았어도 풍월은 읊는다고 말한다. 서당개가 생각난다고 할까. 21대 국회는 정치입문을 따져 보면 홍준표 의원이 최고참이다. 홍준표 의원은 1996년 15대 때 첫 배지를 달았다. 저자는 그보다 훨씬 앞서 1988년 13대 국회부터 현장을 경험했다. 1986년 기자가 돼 5공에서 6공으로 넘어가는 과정도 보았다. 그 이후 역사적 현장에는 저자가 있었다. 5공 비리, 12·12 수사 때는 검찰을 출입했다. 그 같은 경험 등을 바탕으로 오풍연 칼럼을 썼다. 정치비평서를 의도하고 쓴 것은 아니었다. 올 4월 이후 쓴 칼럼만 모아 보니 한 권의 분량이 되었다. 그래서 출판을 생각하게 되었다.따라서 ‘F학점의 그들’은 새로 쓴 게 아니다. 썼던 글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매일 실시간으로 칼럼을 썼다. 그 시점에서 느낀 그대로를 실었다. 보통 칼럼은 며칠 지나 쓰기 마련이다. 그러나 오풍연 칼럼은 실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칼럼도 지나고 나면 죽은 글이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부분 모두에게 비판적 잣대를 들이댔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인을 비판한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선거 등을 앞두고 나온 정치인 관련 책들은 미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들 각자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고 말한다. 칼럼니스트로서 상식과 양심을 앞세워 글을 썼다. 칼럼을 쓰는 과정에서 누구로부터도 부탁과 압력을 받지 않았다. 저자는 책이 나오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비판을 받고 좋아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보다 큰 정치인, 특히 대권에 꿈이 있다면 비판도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그들을 비판한 것처럼 저자의 주관적인 칼럼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어떠한 비판이든지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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