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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어린이

책소개

목차

1. 눈 오는 날
2. 명섭이의 추석
3. 깨금과 벌초
4. 녹슨 낫
5. 소나기에 놀란 호랑이
6. 두 개의 수수께끼
7. 회초리와 훈장
8. 또또또또 풍덩풍덩
9. 호랑이 굴 대신 지키기
10. 미륵이 된 어부
11. 하늘이 된 아버지

저자 소개

글 : 윤기현
1949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한 뒤부터 농사를 지었다. 1976년 기독교 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부터 농촌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동화를 썼다. 지금 해남에서 양봉을 하고 있으며 농민들과 농촌 살려내기 위한 활동을 하면서 아동문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서울로 간 허수아비』『봉황리 아이들』『해가 뜨지 않는 마을』『회초리와 훈장』『어리석은 독재자』『사랑의 빛』『오늘의 아모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3쪽 | 148*210*20mm
ISBN13
9788976500243

책 속으로

" 담배 태우는 걸 보고 어떻게 알았단 말이냐? 난 도무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구나. "

" 산중에 사는 사람은 불씨 아까운 줄 모르고 담뱃대를 화로에 푹 쳐박고 담뱃불을 당기길래 산에 사는 줄 알았지요. 나무가 많은 산중에 사니 불씨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거지요. 야지에 사는 사람은 나무가 귀한 곳에 살다보니 담뱃불을 붙이고는 불이 꺼질까 봐 다시 꼭꼭 묻어 놓아서 알았어요. 나머지 한 사람은 화로 한 가운데를 헤치는 법 없이 한 쪽 귀퉁이에 점잖게 불 붙이는 걸 보고 한양 양반이라는 걸 알았지요. "

--- p.56

" 담배 태우는 걸 보고 어떻게 알았단 말이냐? 난 도무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구나. "

" 산중에 사는 사람은 불씨 아까운 줄 모르고 담뱃대를 화로에 푹 쳐박고 담뱃불을 당기길래 산에 사는 줄 알았지요. 나무가 많은 산중에 사니 불씨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거지요. 야지에 사는 사람은 나무가 귀한 곳에 살다보니 담뱃불을 붙이고는 불이 꺼질까 봐 다시 꼭꼭 묻어 놓아서 알았어요. 나머지 한 사람은 화로 한 가운데를 헤치는 법 없이 한 쪽 귀퉁이에 점잖게 불 붙이는 걸 보고 한양 양반이라는 걸 알았지요. "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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