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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시간 여행자를 위한 종횡무진 역사 가이드

방구석 시간 여행자를 위한 종횡무진 역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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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36g | 138*212*20mm
ISBN13 9788960518643
ISBN10 896051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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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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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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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가 높은 그라나다의 사람들은 조밀하게 모여, 주로 창문이 많지 않고 수로를 통해 흐르는 물이 공급되는 집에 산다. 길거리는 중세 치고 깨끗하다. 런던의 곳곳에선 참을 수 없이 지독한 시궁창 냄새가 풍겨 나는 반면, 그라나다는 하수를 지하로 흘려보내기에 냄새가 덜하다. 뉘른베르크 출신의 지식인 히에로니무스 뮌처Hieronymus Munzer는 15세기 말 이 도시를 방문하고는 크게 열광하며 극찬한다. ‘장담하건대 전 유럽에 이와 비슷한 도시는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심히 휘황찬란하고 장엄하며, 너무도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어 지상 낙원이라 착각할 정도다.’
--- p.64, 「2장 잊을 수 없는 주말을 위한 원 포인트 여행지」 중에서

위생의 관점에서 보면 중세 여행지로는 우리보다 북쪽에 있는 나라들이 추천할 만하다. 북유럽 사람들은 매주 목욕을 하며, 매일매일 씻고 머리를 빗으며 옷도 규칙적으로 갈아입는다. 13세기에 기록된 영국의 어느 사료에 의하면, ‘데인Dane’ 사람들이 이런 청결함을 무기로 결혼한 여성의 정절을 망치고 귀족 가문의 딸을 유혹하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여기에서 말하는 데인인은 오늘날의 덴마크가 아니라 ‘북방에서 온 사람’을 통칭한다.)
--- p.108, 「5장 중세, 씻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낙원」 중에서

플라이스토세가 시작될 무렵 이른바 최초의 인류가 처음으로 유럽에 등장한다. 그 아종이자 현생 인류라 불리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플라이스토세가 끝날 때까지 전 대륙으로 확산된다. 다른 포유동물들과 달리 이 종은 두 발로 이동하며 가죽에 털이 거의 없다. 이는 집단의 동일화를 간소화시킨다. 즉 같은 종끼리 서로 식별하기가 쉽다. 인간들은 두 발로 자연 속을 떠돌아다니며 동물을 사냥하고 열매를 따 모은다. 정착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다. 플라이스토세의 말기로 가도 전 지구에 사는 인간은 기껏해야 몇 백만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당신의 휴가 사진이 걸어 다니는 원주민들의 모습으로 채워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 p.423, 「8장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한 단 한 번의 기회」 중에서

당신이 선택한 여행지가 머릿속에 그린 미적 인상과 전혀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 스물 남짓의 각기 다른 공룡들이 저수지 주변에서 서로 밀치락달치락하고, 익룡들이 공중에서 교차하여 날아가는 사이, 멀리 있는 다른 동물들을 향해 긴 목을 뻗는 공룡들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지 않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과거는 동물원이 아니며, 흥미로운 모든 동물 종들을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도록 보장하는 사파리Safari 공원도 아니다. 여행을 통틀어 그저 진기한 곤충 몇 마리만 구경하고 말 수도 있다. 혹여 그런다 해도 이후 여행사로부터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것이다.
--- p.359, 「9장 공룡의 왕국에서 보내는 색다른 휴가」 중에서

중세 시대부터 유럽의 하천들은 산업 폐수로 오염되기 시작한다. 19세기 유럽의 대도시는 식수 상태가 최악이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야 점진적으로 폐수 처리장을 설치하면서 차츰 상태가 나아진다. 지역 주민들의 정보를 너무 믿지는 말자. 19세기 초입까지는 전문가들조차 냄새와 맛이 나는 물을 식수로 마셔도 된다고 주저 없이 믿기 때문이다.
--- p.204, 「12장 정착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중에서

그러나 은하계와 별들이 우주에 항상 있는 건 아니다. 우리은하는 형성 이후 초기 몇 십억 년 동안 존재가 차차 커지며, 은하의 별들은 하나의 평면에 점점 더 조밀하게 보다 많이 모여든다. 백억 년 전 이상의 과거로 거슬러 간다면 우주 정거장 창문 밖을 아무리 내다보아도, 우리은하가 만들어 내는 밝은 선을 더 이상 하늘에서 볼 수 없다. 그 대신 별들은 단조로운 모습으로 온 하늘 위에 흩어져 있다. 그리고 이들은 오늘날보다 한결 적다. 최초의 별이 탄생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최소한 130억 년 전의 과거로 가야 한다. 조금 더 뒤로 가서 대략 137억 년 전으로 향하면, 별조차 없는 시간이자 지루함의 최고봉에 다다르게 된다. 앞서 그 누구도 이 어두운 시기를 바라본 적이 없다. ‘바라본다’는 말이 성립된다면 말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에 보아도 보는 게 아니다.
--- p.221, 「13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는 빅뱅」 중에서

‘최고의 항생제는 페니실린이다. 페니실리움 노타툼Penicillium notatum 곰팡이는 식료품에서 얻어진다. 페니실린은 다른 세균들의 새로운 세포벽 구성을 막고 증식을 저해하여, 감염에 대단히 효과적이다. 페니실린은 항생제의 새 시대를 연다. 최초의 발견자가 되어 기념하고 축하하자. 푸른곰팡이 페니실리움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면, 현미경으로 식품의 곰팡이를 들여다보며 찾아보자. 빗자루처럼 기다란 자루에 이상한 손이 달려 있다면, 그게 바로 당신의 페니실린이다!’
--- p.251, 「16장 이 두 가지는 꼭 알고 계세요」 중에서

도처에서 각기 다른 화폐들이 무질서하게 뒤섞이는 일은 예사다. 몇몇 커다란 금화들은 전 유럽과 다른 일부 지역에서 인정된다. 13세기부터는 플로렌스 굴덴Florence Gulden이라는 금화가 널리 인정받는데, 베네치아의 두카트Ducat에서 유래된 굴덴은 후에 스페인 사람들이 주조하는 피아스터Piaster와 도블론Doubloon에 영향을 미친다. 밀라노의 정치가이자 순례자인 산토 브라스카Santo Brasca는 예루살렘으로 순례 여행을 다녀온 이후 1480년에 ‘두 개의 여행 가방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하나는 인내심으로 가득 찬 가방, 그리고 다른 하나는 200베네치아 두카트 내지는 최소한 150두카트가 담긴 가방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장신구나 금괴 형태의, 주조되지 않은 귀금속으로는 헷갈리거나 잘못될 일이 적다.
--- p.331~332, 「22장 계산해 주세요」 중에서

1366년 1월 영국에서 여행을 시작하여 몇 주 뒤 피사Pisa에 도착한다면, 그곳에선 1367년이라 적혀 있을 것이다. 이어서 베네치아로 떠나면 아직 2월이며 다시 1366년에 머물게 된다. 여기에서는 3월 초부터 1367년이 시작되는데, 뒤이어 피렌체로 여행을 계속하면 그곳에서는 다시 1366년에 안착하게 된다. 그런 다음 3월 25일 이후에 피사로 되돌아오면 그곳은 벌써 1368년이다. 피사에서 배를 타고 포르투갈로 가면 심지어 1405년에 접어들게 된다.
이런 혼란의 원인은 먼저, 한 해의 시작을 확정하는 방식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중세 시대 유럽에는 새해 시작 선택지가 무려 일곱 가지나 되며, 이들은 각각 전 해에 걸쳐 골고루 흩어져 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달력의 시작점, 다시 말해 연도 계산이 시작되는 ‘0년’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과 율리우스력Julian calendar에는 0년이 없다.
--- p.337~338, 「23장 여러 개의 날짜와 시간」 중에서

과거에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여행하고 싶다면, 모든 것이 오늘날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단 교통수단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길은 고르지 않다. 다른 한편으론 며칠 동안 멍하니 앉아 있거나 같이 온 여행객들을 기다리는 일이 빈번하여 시간을 종종 빼앗기곤 한다. 또한 과거에서 당신은 현지 토박이들의 도움에 크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안내 표지판은 18세기에 들어서야 생긴다. 지도는 비교적 최근까지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통 주변 지역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지도를 이용하지만, 사실 지도에 담긴 정보의 대부분은 휴가를 즐기러 온 여행객의 관심거리와는 거리가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서 이용 가능한 지도들은 오랫동안 매우 크고 다루기 불편한 형태로 되어 있다. 중세 후기 영국의 최고 지도인 ‘고프 맵Gough Map’은 문짝 하나만 한 크기에 접히지도 않는다. 마땅한 지도가 없으므로 (그리고 당연히 인터넷도 없으니) A에서 B로 어떻게 가는지 알아내려면 물어물어 다녀야 한다.
--- p.341~342, 「24장 이동과 숙박」 중에서

몇몇 시대와 지역들, 특히 중세에서 20세기 초입 그리고 부분적으로 21세기에서도 대도시들의 경우 끓여도 제거되지 않는 중금속 및 다른 화학 물질들이 식수에 함유되어 있을지 모른다. 수도관에서 나온 납, 염직 공장에서 흘러나온 비소, 그리고 은광에서 나온 수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지역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에도 이런 물질들이 들어 있다. 그러나 거처를 아예 해당 시대로 옮길 생각이 없다면 그다지 대수로운 문제는 아니다. 중금속 중독은 단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장기간 노출되어 축적될 때 치명적인 증상을 일으킨다.
--- p.361, 「27장 물만 바뀌어도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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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H. G. 웰스의 『타임머신』 이후, 시간 여행에 대한 가장 재미있는 책이다. 이전과 이후를 나누는 기준 자체를 포함해 보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을 『타임머신』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읽었다.
- 곽재식 (SF 작가, 『괴물, 조선의 다른 풍경』 저자)
먼 우주로 여행을 떠나려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우리 모두의 필독서다. 이 책은 시간 여행을 계획하는 모두가 여행 전 꼭 숙지해야 할 재기 발랄하고 유쾌한 안내서다. 책을 읽다 여러 번 웃음을 터뜨렸다. 책을 덮고 상상해 본다. 자, 다음 여행은 ‘언제’로 갈까?
-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관계의 과학』 저자)
책 속 그 시대 그 장소들에 있고 싶다는 생각을 멈추기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주선 타기보다 타임머신을 타는 일이 더 재미있겠다. 여행의 재미는 보는 능력과 상상하는 능력이 함께할 때 극대화된다.
- 이다혜 ([씨네21] 기자, 『내일을 위한 내 일』 저자)
주류 역사의 편견을 깨는 새로운 시각이 돋보인다.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작은 소재들을 활용해 주류 역사학이 소홀하게 여기는 주제들을 다루었다. 참신한 시각, 놀랍도록 세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책이다.
- 정기문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교수,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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