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천 척의 배

: 트로이아 전쟁의 여성들

[ 반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3건 | 판매지수 1,212
베스트
고전문학 top100 6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6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52g | 140*210*30mm
ISBN13 9791198380951
ISBN10 1198380950

이 상품의 태그

최소한의 한국사

최소한의 한국사

16,200 (10%)

'최소한의 한국사'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역사 : 근대

요즘 역사 : 근대

16,200 (10%)

'요즘 역사 : 근대' 상세페이지 이동

국토박물관 순례 1

국토박물관 순례 1

18,000 (10%)

'국토박물관 순례 1' 상세페이지 이동

국토박물관 순례 2

국토박물관 순례 2

18,000 (10%)

'국토박물관 순례 2 ' 상세페이지 이동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 한중일 편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 한중일 편

19,800 (10%)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 한중일 편' 상세페이지 이동

하얼빈

하얼빈

14,400 (10%)

'하얼빈' 상세페이지 이동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14,850 (10%)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박시백의 고려사 4

박시백의 고려사 4

13,050 (10%)

'박시백의 고려사 4 ' 상세페이지 이동

한 컷 한국사

한 컷 한국사

18,000 (10%)

'한 컷 한국사' 상세페이지 이동

옷장 속의 세계사

옷장 속의 세계사

12,600 (10%)

'옷장 속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14,400 (10%)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한국 병합

한국 병합

19,800 (10%)

'한국 병합' 상세페이지 이동

바보의 세계

바보의 세계

19,800 (10%)

'바보의 세계 ' 상세페이지 이동

청소년을 위한 제주 4·3

청소년을 위한 제주 4·3

10,800 (10%)

'청소년을 위한 제주 4·3' 상세페이지 이동

5월 18일, 맑음

5월 18일, 맑음

11,520 (10%)

'5월 18일, 맑음'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상고사

조선상고사

19,800 (10%)

'조선상고사' 상세페이지 이동

울게 되는 한국사

울게 되는 한국사

16,020 (10%)

'울게 되는 한국사'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 역사란 무엇인가

지금, 역사란 무엇인가

20,700 (10%)

'지금, 역사란 무엇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천 척의 배

천 척의 배

19,800 (10%)

'천 척의 배' 상세페이지 이동

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

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

16,200 (10%)

'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쟁이 끝나면 남자들은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여자들은 목숨만 빼고 모든 걸 잃었다.
--- p.52

나는 불타는 도시에서 탈출한 여자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고 바로 시인을 바닷가로 데려갔는데, 시인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불쌍한 크레우사보다 더 나을 것도 없다는 걸 알아차리지도 못했어. 이렇게 대놓고 주워 먹으라고 갖다주는 데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원. 나는 그에게 트로이아 전쟁 중 한 여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쟁에 휘말린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를 주려는 건데.
--- p.61, 「칼리오페」중에서

다들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헤카베는 딸이 정신을 차리고 여기가 어딘지 확인하고는 점차 호흡을 가다듬는 것을 보았다. 여전히 악몽 속이었으나 꿈속에서 본 것보다는 덜한 악몽이었다. 폴릭세네는 낮은 신음을 내며 엄마의 무릎께에서 몸을 일으켰다. “자꾸 꿈에 아직 도시가 함락되지 않은 때가 나와요.”헤카베가 고개를 끄덕였다. 헤카베도 최악의 악몽은 불타는 벽이 무너져 내리는 꿈도, 무장한 군인이 쫓아오는 꿈도,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죽는 꿈도 아니란 걸 알았다. 남편이 살아 있고, 아들이 활짝 웃고, 딸이 결혼식을 고대하는 꿈이란 걸 알았다.
--- p.66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기 때문에, 그냥 잃은 게 아니라 자기 손으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히폴리테 없이 살 수가 없었기 때문에, 펜테실레이아는 죽기로 마음먹었다.하지만 죽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테지. 이렇게 끔찍한 짓을 저질렀으니 자신에게 합당한 죽음은 오직 하나, 전투에서 전사로 싸우다 죽는 것뿐이었다.
--- p.69

크리세이스는 자기가 새 친구를 위해 올린 기도를 신들이 외면했음을 알았다. 바로 이 사람, 아킬레우스가 브리세이스의 눈앞에서 가족을 몰살시킨 사람이었다. 이제 브리세이스는 아킬레우스의 소유가 되었고 그걸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럼에도 크리세이스는 울지 않았다. 브리세이스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 다 마치 활시위처럼 팽팽하게 당겨진 상태였으나 절대 끊기지 않을 것이다.
--- p.104

내가 허락한 서사시의 본질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시인은 전쟁의 희생자가 죽은 사람만이 아니란 걸 받아들여야 할 거야. 전장 밖의 죽음이 전투 중에 일어난 죽음보다 더욱 고귀할(심지어 더 영웅적일) 수 있다는 것도. [……] 전쟁은 싸움터 위에서 펼쳐지는 한판 승부로 판가름 나는 스포츠가 아냐. 전쟁은 세상 곳곳으로 멀리멀리 뻗어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그물이야.
--- p.137, 「칼리오페」중에서

스파르타의 왕이 왕비를 잃었다는 이유로, 100명의 왕비가 왕을 잃어야 했다. 라오다메이아는 트로이아인들을 원망한 만큼 그리스인도 원망스러웠다. 라오다메이아가 바란 것은 정말 소박한 것이었는데. 오직 남편이 자기의 것이고 안전하게 가까이 있기만을 바랐는데.
--- p.145

남편이 용감하고 창과 검을 잘 다룬다는 사실이 라오다메이아에게 위안이 될 리가 없었다. 남편이 싸우지 않겠다며 안락의자 뒤에 숨어 달달 떨고 있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 어떤 여자가 겁쟁이를 사랑하겠냐고, 누가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라오다메이아는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할 수 있었다. 겁쟁이를 사랑하지 않으면 대신 시체를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 p.147

시인이 여자들이 이야기에 등장했다가 사라지곤 한다고 진절머리를 내는 건 아는데, 이제는 시인도 이 전쟁은 이런 식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 이 시인도 처음에는 이전의 무수한 시인들이 그랬듯이 라오다메이아는 무시하고 다루지 않을 생각이었을까? 그렇게 어린 나이에 그렇게 많은 것을 잃은 여자인데 최소한 이야기라도 전해져야 마땅하지 않겠어?
--- p.212, 「칼리오페」중에서

이건 남자들의 전쟁일 뿐 아니라 여자들의 전쟁이기도 하니, 시인은 여자들의 고통을 들여다볼 거야. 늘 이야기의 주변으로 밀려나 남자의 희생자로, 남자의 유족으로, 남자의 노예로 다루어지던 여자들의 이야기를 할 거고, 아니면 차라리 입을 다물어야 할걸. 여자들은 자기들 차례가 오길 너무 오래 기다렸어.
--- p.213, 「칼리오페」중에서

만약 시인이 또 나한테 불평하면 난 이렇게 물을 생각이야. 오이노네의 영웅적인 면모가 메넬라오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니? 메넬라오스는 아내를 뺏기고, 아내를 찾아오려고 군대를 일으켜 수없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게 만들고, 수없이 많은 사람이 과부, 고아, 노예가 되게 만들었지. 오이노네는 남편을 잃고 혼자 아들을 길렀고. 둘 중에 어떤 게 더 영웅적인 행동일까?
--- p.213, 「칼리오페」중에서

집에 당신 없이 혼자 앉아 텔레마코스가 아기에서 아이로, 이제 잘생긴 젊은이로 자라는 걸 지켜보면서 쟤가 아빠를 다시 보는 날이 오긴 할지 생각하고 있으면 어떻겠어? 그것도 영웅적 기질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야. 기다림이 내가 감내해야 했던 일 가운데 가장 가혹한 일이었어. 사별하고 비슷한데, 죽었는지 아닌지 모른다는 점이 다르지.
--- p.222, 「페넬로페」중에서

시인에게 가르침을 주겠어. 다른 여자, 다른 여왕의 앞날을 따라가라고 해야지. 카산드라가 보는 걸 보게 하겠어. 어머니의 앞날 말이야. 그러면 신에게 기원할 때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겠지. 이야기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는 것도.
--- p.251~252, 「칼리오페」중에서

트로이아가 바다를 건너가 그리스 도시 한 곳을 점령했다면, 트로이아군도 그리스군이 트로이아에 한 것과 똑같이 했을 것이다. 그들도 남자를 죽이고 여자와 아이들을 노예로 삼았을 것이다. 전쟁에서 이긴다는 게 그런 것이니까. 그렇지만 이 여자들과 아이들은 비록 자유를 잃더라도 함께 있을 수는 있었을 터였다. 서로를 위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는 숱하게 많은 도시와 섬으로 나뉘어 있어 트로이아 여인들 전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가족과 흩어져야 했다
--- p.281

시인은 나한테 뭔가 다른 걸 기대했겠지. 내 존재 자체가 전쟁에 기대고 있어. 하지만 전쟁에 기대려면, 그걸 이해해야 해. 시인도 전쟁에 대해 글을 쓰려면 전쟁을 이해해야 하고. 전쟁에서는 승자도 패자만큼이나 처절하게 파괴될 수 있다는 걸 시인도 배워 나가고 있어. 승자는 목숨은 부지했으나 그걸 지키려고 다른 모든 걸 포기하게 되지. 잃어버리기 전에는 갖고 있는지도 몰랐던 것을 저버려. 그래서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사람도 평화 속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거야.
--- p.313~314, 「칼리오페」중에서

인간은 계속해서 가이아가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가져갔다. 가이아는 드넓은 대지를 바라보며 열매를 모조리 뜯긴 나무들, 하도 쉴 새 없이 경작해 더는 수확이 나오지 않는 땅을 보았다. 왜 인간은 욕심을 줄일 수 없는 걸까, 가이아는 생각했다. 가이아의 슬픔이 짜증으로 변했다. [……] 왜 테바이를 초토화한 전쟁을 보고도 모든 걸 다 소진시켜 버리기를 멈추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이런 식으로 계속 살면 바다에는 물고기가 없고 땅에는 곡식이 나지 않으리란 걸 왜 모를까?
--- p.327

시인 말이 당신이 바다를 바라보며 집을 그리워한다고 해. 칼립소에게 놓아 달라고 애원했다고. 칼립소에게 아내가 비록 님프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게다가 이토록 오랜 세월이 지났으니 더욱 그럴 테지만, 그래도 아내이기에 사랑한다고 말했다며. 솔직히 말해서, 오딧세우스, 당신이 그런 소리를 안 했다면 좋았을 거야. 자기가 아름답지 않고 나이도 많다는 이야기를 노래로 듣고 싶은 사람이 있겠냐고.
--- p.335, 「페넬로페」중에서

내가 시인에게 말했던 것처럼, 이 이야기는 한두 여자의 이야기가 아니야.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지. 전쟁이 인간 절반의 삶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게 아닌데. 왜 우리는 그 절반의 이야기를 무시하지?그들이 자기 이야기 차례를 오래 기다렸으니, 더 기다리게 하지 않을 거야. 시인이 내가 준 노래를 거부한다면 시인의 입에서 다시 빼앗겠어. 시인은 전에도 이미 노래를 불렀으니, 이 이야기가 싫을 수도 있고 필요 없을 수도 있지. 어쨌거나 이 이야기는 전해질 거야. 아무리 오래 걸리든 언젠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하게 될 거야. 나는 나이를 먹지 않고 죽지도 않으니 시간은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지.
--- p.397, 「칼리오페」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젠더 의식 이상의 차원을 담고 있다. 참혹한 전쟁 속에서 만화경처럼 펼쳐지는 생사의 드라마들이 테미스의 질서와 가이아의 슬픔을 배경으로 운명의 미학을 가슴 저리게 펼쳐 보인다.
- 김신명숙 (여신 영성 연구자)
여성 억압이 있다는 것을 내게 알려 준 것은 이데올로기로서의 페미니즘이었지만 그런 억압에 대응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 준 것은 여성 작가와 그들이 만들어 낸 여성 인물들이었다. 『천 척의 배』가 무엇보다 청소년에게 읽혔으면 한다. 읽히고 또 읽혔으면 한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지혜로운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독자들이 벌써 부럽다.
- 하미나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강렬하고 매혹적이다. 소재에 대한 참신한 해석과 원전을 향한 깊은 애정이 균형을 이룬다. 작가 특유의 열정과 재치, 날카로운 페미니즘으로 트로이아 전쟁에서 침묵당한 여성들에게 절실한 목소리를 부여한다.
- 매들린 밀러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전쟁에 가담한 교만하고 어리석은 남자들에 의해 무시당하고, 과부와 노예가 되고, 비통과 죽음에 이르게 된 여자들의 입을 빌려 10년간 벌어진 트로이아 전쟁을 독창적이고도 탁월하게 재해석한다. 서양 문학 최고(最古)의 이야기에 관한 참신하고도 납득가능한 페미니즘적 해석.
- 멀리사 그레이 (NPR 올해 최고의 책)
여성의 고통을 인식할 뿐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해내는 작품. 생동감 넘치는 방식으로 용기, 배신, 응징에 관해 이야기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누구의 입을 통해 전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이 현대 사회에 시의적절한 인식을 제기한다.
- 워싱턴 포스트
재치 넘치고 거침없는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써 내려간, 여성의 고통, 용기, 인내에 관한 이야기. 고대 설화에 대한 참신하고도 현대적인 각색이 우리 시대에 완벽히 알맞다.
- 북리스트
우아하고 지적이다. ‘늘 이야기 주변부로 밀려나 있던 여성들’에 초점을 맞춰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재구성한다. 원전 신화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강렬한 서사를 직조하는 재능을 겸비하고 있다.
- 선데이 타임스
박식하며 구성이 훌륭하다. 창의력을 발휘해 그리스와 트로이아 여성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디테일을 통해 소설에 활력을 일으킨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독자의 주의를 사로잡는 동시에 날카로운 페미니즘적 시각이 빛난다. 숙련된 고전학자인 작가는 호메로스를 넘어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드』와 그리스 비극까지 영역을 넓힌다. 그리스 고전을 전복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독자에게 다층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 가디언
고전 신화의 대가라 할 만하다. 흠잡을 데 없는 문장을, 미묘한 뉘앙스의 언어로 말하고 생각하는 인물들을 주조해 낸다. 서양 문화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이야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는다.
- 텔레그래프
트로이아와 그리스 문화 양쪽 여성들의 삶을 매혹적으로 재창조한다. 트로이아 전쟁과 그 여파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뒤틀어 여성들의 경험을 유려하게 포착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신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한 교양 넘치고 세련된 입문서. 작가는 남성만큼 여성들도 영웅적이라 전제한다. 미묘한 힘이 번뜩이는 순간들로 넘실거린다.
- 스펙테이터
온전히 여성의 시각에서 트로이아 전쟁을 새로이 서술한다. 현재까지 작가의 최고작이다.
- 업저버
유려하면서도 흥미진진하다.
- 타임스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