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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날다

나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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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02g | 152*225*20mm
ISBN13 9788957752708
ISBN10 89577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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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처음 이 글을 쓸 때만 해도 위안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록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런 까닭에 조선의 소녀들이 겪어야 했던 참상이 어떠했는지 알 수 없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 참혹한 실상을 알리자는 마음으로 이 글을 시작했다. 거대 폭력 앞에 한 인간의 삶이 어떻게 망가지고, 국가가 보호해 주지 못하는 국민의 삶은 얼마나 피폐해 지는지 생각해 보자는 마음이었다. 쓰면서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참혹하고 잔인해 이 글을 쓴 것을 후회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었다. 누가 읽든 읽지 않든, 사관의 자세로 기록을 남기자는 마음으로 힘들게 이 글을 썼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내가 쓴 책이 아니라 할머니들이 쓴 책이다.
--- p.6

하루코. 춘자. 봄의 여인이란 뜻의 이름 하루코.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 찬 세상, 봄.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고 아름답고 환희에 넘쳐 나는 봄. 그 봄의 세상은 하루코라는 이름으로 나에게는 어둠이 되었고, 지옥이 되었다.
그 시절의 이름, 하루코. 지우개로 지우듯 그렇게 지나간 내 생을 지우고, 나를 소거하고 싶다. 하지만 하루코, 그 이름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 짊어지고 가야 할 형벌이었고, 나는 끝내 그 이름을 내 생에서 떨쳐내지 못했다.
--- p.12

“거기 서!”
순분을 부르는 목소리가 더욱 사나워지고 생급스러워지고 있었다.
저들의 포충망에 걸려드는 순간 모든 것은 끝이 났다. 처녀공출. 결혼하지 않은 처녀들을 위문단으로 꾸려 머나먼 곳으로 보낸다는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들보다 더 무서웠고, 두렵게 만들었다. 십대의 아이들. 그 소도 같은 신성함을 몸 안에 지니고 있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무얼 할까. 나이가 차지 않으면 몸무게를 달아 편입시키고, 내놓지 않으면 집안을 뒤져서라도 끌고 간다고 했다. 저들에게 식민지 처녀들은 쌀이나 소금이나 면화 같은 무정물의 산물이나 다름없었다.
--- p.22

“자 이걸로 갈아입는다. 새 옷을 지급해 주는 천황폐하께 감사해라. 이제부터 너희들은 자랑스런 신민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자나깨나 천황폐하를 위해 살아야 하고, 천황폐하를 위해 일해야 한다. 만약 명령을 거역하거나 반항하거나 도망치는 자에게는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알겠나?”
헌병의 말에 순사는 가지고 나온 짐 보퉁이의 매듭을 풀기 시작했다. 매듭이 풀리자 그 안에서 차곡차곡 개켜진 옷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황갈색의 옷들. 한 공장에서 나온 그것들은 모양도 색도 다 같았다.
--- p.61

아이들은 그 소리에 쫓겨 밖으로 나왔다. 나오자마자 아이들은 순간 눈을 찡그렸다. 창살처럼 날아오는 햇빛에 눈이 부셔 제대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 햇빛에서 쇠냄새가 나는 듯했다. 아이들은 이맛살을 찌푸리며 그 햇빛 속으로 걸어 나왔다. 오랫동안 어두컴컴한 선실 안에서 지내오던 아이들은 느닷없는 그 환한 햇살에 두통까지 일었다.
“이곳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이곳은 전장이다. 대 일본제국이 꿈꾸는 대동아공영권을 위한 성전에 참여하게 됨을 감사하게 여겨라! 이제부터 너희는 성전에 임하는 한 명의 전사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너희들 임무를 완수하라!”
--- p.125

“참아. 어떤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해. 섣불리 행동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 그러니 신중해야 해.”
순분은 방으로 들어가기 전 봉녀의 손을 꼭 쥐며 속삭였다. 봉녀는 그런 순분에게 수긍의 빛도 부정의 빛도 아닌, 모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방에 들자마자 군인이 들어왔다. 키가 작고 햇빛에 탄 남자는 입냄새를 풍기며 순분에게 달려들었다. 그 냄새가 하도 역해 저도 모르게 순분은 남자를 발로 차고 말았다. 남자는 순분의 따귀를 올려붙였다. 그 힘에 순분의 얼굴이 옆으로 돌아갔다. 남자는 저항하는 순분의 손을 제압하고 순분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 p.173

그때 휘장이 걷히고 다른 병사가 들어왔다. 그는 미처 옷을 입지도 못한 채 팔에 걸고 밖으로 나가고, 새로 들어온 병사는 채 씻지도 못한 순분에게로 다가왔다.
“더러워. 더러워. 더러운 것들!”
그는 앞선 군인의 체취와 타액과 정액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순분의 몸을 더듬으며 연신 더럽다며 침을 뱉고 순분의 몸을 때렸다. 그의 우악살스런 손길이 순분을 할퀴고 지나갈 때마다 순분은 낮게 신음을 내질렀다.
“조센징들은 더러워. 더러워. 다 더러워.”
--- p.231

순분의 머리카락을 그러잡고 있던 군인이 순분의 머리카락을 놓고 총을 겨누었다. 그 총구가 순분의 심장을 향했다.
“대답하라. 네가 죽을래? 네 친구를 쏠까?”
순분은 숨도 쉴 수 없었다. 그 총구가 마치 괴물의 눈알 같았다. 저 시꺼먼 구멍. 흔들림 없이 자신의 목숨을 노려보고 있는 저 구멍. 저 구멍이 불을 뿜는 순간 모든 것은 끝이었다. 불을 뿜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절명하겠지. 봉녀를 짓밟고 있던 두 군인도 발길질을 멈추고 순분을 지켜보았다.
--- p.257

“맛있었나? 맛있었겠지. 고깃국이었으니까.”
그는 잠시 말을 멈추고 아이들을 둘러보았다.
“방금 너희들이 먹은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는 다시 말을 멈춘 채 아이들의 얼굴을 한 명 한 명 웃으며 바라보았다. 그 웃음이 왠지 섬뜩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느릿느릿 입을 뗐다.
“방금 너희들은 너희 친구를 먹었다. 너희들이 맛있게 먹은 것은 너희 친구다. 너희들은 너희 친구를 먹었단 말이다.”
아이들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저자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친구라니? 친구를 먹었다니? 아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방금 그자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눈으로 물었다.
--- p.295

그때였다. 한 아이가 비명 같은 소리로 아이들을 향해 소리쳤다.
“도망쳐! 빨리 도망쳐! 일본이 졌대! 우리를 죽이러 오고 있대. 그러니 어서 도망쳐! 빨리!”
아이들에게 소리 지른 그 아이는 허둥지둥 산속으로 올라갔다. 아이들도 황망히 그 아이의 뒤를 따라 산속으로 들어갔다. 순분도 뒤를 놓칠세라 아이들을 따라 산속으로 들어갔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전쟁이 끝났다니. 그 소식이 허망하기도 하고 또 다른 결의 분노가 마음에 고였다. 아이들은 한 무리로 모여 산을 탔다. 거기가 어디인지, 그곳이 어디쯤인지 아는 아이는 없었다.
--- 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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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픔을 성화시킨 절묘한 언어들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잊고 싶지만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사건들이 파편처럼 날아와 조합을 이루는 구성은 절묘하다. 실타래처럼 엉클어진 세월의 아픔의 매듭을 풀어가듯 흐르는 내용들이 진부하지 않고 기대 속에 이어져 간다. 너무 좋다.
정직한 회개만이 깔끔한 용서를 맺는 것인데 아직 변명과 부정함으로 상처를 덧나게 하는 저들이 존재하는 한 미국에서 출판해야 하는 아픔을 딛고 늦었지만 한글판이 나오게 된 것을 축하하며 기꺼이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소장하고 읽는 것은 잊혀 가는 역사를 바로 아는 것뿐 아니라 우여곡절의 시간을 되돌려 아픔의 주인공들을 감싸는 것이 될 것이며 왜곡된 역사를 후손들에게 바르고 아주 쉽게 가르치는 교과서도 될 것이라 믿는다.
- 강동현 (부산양문교회 목사)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삼천만 우리 민족에게 총칼을 겨눴던 일제강점기 제국주의자들이 피해자라니요. 말도 안 되고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 천추의 한으로 남아 있는 그 시기에 일본인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한국인을 피해가 아닌 가해자로 둔갑시킨 『요코이야기』가 미국에서 공교육 필수교재로 채택되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인 2세, 3세는 모국을 부끄러워하는 일까지 발생한다고 합니다. 큰일입니다. 진실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 서영교 (국회의원, 현 더불어민주당 행안위원장, 전 전국여성위원장)
일본인들은 2차 대전 패망 이후 자신들을 피해자로 둔갑시킨『요꼬 이야기』등을 미국 내에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도서관과 학교에 무상으로 살포하였다.『요꼬 이야기』는 일본이 전쟁에서 패망한 뒤 귀국하는 일본인 여성들을 조선인들이 무자비하게 폭행하였다는 내용이 중점을 이루고 있다. 일본은『요꼬 이야기』뿐만 아니라 2차 대전 당시 동원된 위안부가 돈 잘 버는 매춘부였다는 그릇된 내용을 미국 교과서에 실어줄 것을 청원하는 서명을 벌이는 등 비인도적 작태를 계속 보여왔다.
부끄러운 역사도 귀감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일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이 땅의 딸들을 지키지 못한 아픔을 우리 모두의 뼛속 깊이 새겨야 한다. 과거를 망각하고 왜곡하려는 일본인들의 한심한 작태를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도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 임홍순 (서경대학교 명예교수, 문화평론가)
동영상 사이트처럼 쉽게 접하는 매체들은 많은 역사의 왜곡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만들어 아이들은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런 식이라면 제대로 된 역사는 우리 대에서 끝이 날거 같은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역사는 기억의 기록이고 우리들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정신을 물려주지 못하면 어찌 될까요? 아이를 키워야 하는 저에게는 당장 직면한 큰 걱정거리입니다.
역사 모임을 통해 알게 된『나비, 날다』는 저에게 꼭 이뤄야 하는 숙명 같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정신을 물려주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어 동영상 사이트에서 일어나고 있는 역사 왜곡과 일본이 행했던 극악무도한 전쟁미화, 피해자라는 주장들을 바로 알려주고 싶습니다.
- 최서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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