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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이다 글그림 / 이채현 | 비룡소 | 2021년 08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8건 | 판매지수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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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비룡소의 그림동화 300권 돌파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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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06g | 175*230*10mm
ISBN13 9788949114071
ISBN10 89491140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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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단어의 마법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여행!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 수상 작가가 불가사의한 단어 ‘의’로 이어가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세계. 단어와 단어 사이를 잇고, 의미를 만들어 내는 신비한 단어 ‘의’를 통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상상을 확장하고 점점 더 깊이, 영원히 계속되는 원더랜드로 이끈다. - 유아 MD 김현주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 수상 작가 주나이다가 불가사의한 단어 ‘의’로 이어가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세계!

단어와 단어 사이를 잇고, 의미를 만들어 내는 신비한 단어 ‘의’로만 상상을 확장하여 아름다운 세계를 구축한 그림책 『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주나이다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에서 수상하는 등 일본에서 떠오르는 인기 그림책 작가다. 『의』는 그의 첫 이야기 그림책으로 출간 2개월 만에 2만 5천부가 판매되며 화제의 책으로 떠올랐다. ‘그림책 속에서 길을 잃는 것이 두렵지 않다.’, ‘몇 번이고 보게 되는 그림책.’, '그림책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마법 같은 책.'(아마존 재팬) 등의 반응을 모았으며, 2020년 MOE 그림책상에도 선정되는 등 아이 뿐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까지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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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개의 ‘의’로 무엇이든 이어나가는 환상의 세계
‘나의, 마음에 드는 코트의, 주머니 속의 성의······.’ 『의』는 ‘의’라는 단어에 이끌려 마치 끝말잇기처럼 단어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가며 시작된 그림책이다. 주나이다 작가는 첫 문장인 ‘나의’를 떠올리고 스스로 묻고 답하며 다음 세계로 펼쳐나갔다고 한다. 땅은 하늘과 바다로, 여름은 겨울로 이어지고 동물, 인어, 도깨비가 한 이야기에서 튀어나오지만 놀랍지 않다. 감정도, 물건도, 장소도, 무엇이든 ‘의’라는 단어를 만나면 서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의’에서 놀고 ‘의’에 이끌려 탄생한 그림책이다.
‘의’로 연결된 단어들이 만들어 낸 문장을 읽어 내려가면 하나하나의 의미를 차례로 잇는 듯한 느낌을 준다. 허나 『의』는 나열된 단어들을 다시 한 장면의 그림 속에 녹여냄으로써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하나의 견고한 세계로 완성한다. 단어의 말 잇기가 그림에 녹아, 다음 그림에서 앞 그림의 꼬리를 찾아볼 수 있는 등 그림과 그림 사이에서도 연결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처럼 『의』는 그림책이 가진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독자들을 보다 극대화된 환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100개에 가까운 ‘의’로 연결된 세계는 80페이지라는 풍부한 이미지 속에 스며들어 마치 화집을 보는 듯 눈을 즐겁게 한다. ‘나’에서 파생되어 끝없이 확장하던 이야기는 다시 ‘나’로 돌아오는 수미상관식 구조로 완성도를 더한다. 독자의 손에 전달된 ‘의’의 배턴을 각자가 끝없이 이어가며 새로운 이야기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독자가 그림책의 세계를 적극적으로 체험하도록 설계된 특별한 시도들
『의』는 우철 형식(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형태)의 그림책으로, 책장을 펼치면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또한 글은 페이지의 정가운데가 아니라, 우측 상단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 위치해 있다. 이는 글보다 그림에 시선을 먼저 가게 하고자 했던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다. 그림과 글자가 모두 가운데에 있으면 글의 주장이 강해져 글을 먼저 읽고 그림을 보게 되기 때문에,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을 한정한다. 하여, 그림에 시선이 먼저 가도록 한 이 배치는 이야기의 틀에 한계를 두지 않고, 무한한 상상의 문을 열어 두고 싶었던 연출 의도가 드러나는 지점이다.
주나이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그림은 전하고 싶은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의』 역시 그림의 직전, 직후의 장면이나 캐릭터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등 독자들이 무한히 상상할 수 있도록 여백을 항상 염두하며 작업을 하는 작가의 철학이 반영된 작품이다.
또한 『의』는 유통에 필요한 정보들을 최대한 간소화 하여 눈에 뜨이지 않게 정리했다. 책의 시작부터 마지막 장에 다다를 때까지 이야기를 방해하는 요소가 없어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 이야기부터 디자인까지 책 그 자체가 독자가 체험하는 하나의 세계로서 존재하도록 한 특별한 시도들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마***인 | 2021.10.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주나이다 작가의 책으로 국내정식발행된 첫번째 책인것 같다. 주나이다 작가의 그림을 좋아해서 원서를 모두 구매했었는데 한글판이 나와서 조카 주려고 구매한 책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고 색감도 너무 예쁘다. 그림도 너무너무 귀엽고. 계속 보게 되는 책. 구석구석 끊임없이 숨은그림찾기 하듯 그림을 보게 된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정식발행이 되면 좋겠다. ;
리뷰제목

주나이다 작가의 책으로 국내정식발행된 첫번째 책인것 같다. 주나이다 작가의 그림을 좋아해서 원서를 모두 구매했었는데 한글판이 나와서 조카 주려고 구매한 책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고 색감도 너무 예쁘다. 그림도 너무너무 귀엽고. 계속 보게 되는 책. 구석구석 끊임없이 숨은그림찾기 하듯 그림을 보게 된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정식발행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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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293 '의'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 수상 작가 주나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매**프 | 2021.10.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비룡소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와 <창작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도 물론 좋지만, 엄마인 나 또한 그림에 흠뻑 빠져 상상의 나라로 가보는 경험을 하곤 한다. 「의」 이 책은 표지를 보면서도 '이 그림책은 대체 어떤 내용일까?'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제목은 단 한 글자 「의」... 의?? 어떤 의?? 조사 의를 말하는 건가?;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비룡소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와 <창작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도 물론 좋지만, 엄마인 나 또한 그림에 흠뻑 빠져 상상의 나라로 가보는 경험을 하곤 한다.

「의」 이 책은 표지를 보면서도 '이 그림책은 대체 어떤 내용일까?'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제목은 단 한 글자 「의」... 의?? 어떤 의?? 조사 의를 말하는 건가???

'의'라는 조사 하나의 뜻이 21가지나 된다.

짧게 말해 단어와 단어 사이를 이어 의미를 만들 수 있는 신비한 단어 「의」

화려한 모자를 쓰고 있는 꼬마 아가씨를 보고 있노라면 아이가 쓰고 있는 모자와 표정에서 '의' 라는 단어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상상해 본다.

 

이 책은 다른 그림책과는 다르게 면지가 없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면지가 없는 책은 그리 고급스럽게 보이지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면지 따위 필요 없이 시작되는 '나의'라는 글과 아이의 그림으로부터 상상을 자극한다.

 

아이의 얼굴에서부터 아이가 입고 있는 코트, 아이의 코트의 주머니, 주머니 안에 있는 성, 성 맨 위층의 방........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림이 연결된다. 처음 봤을 땐 생각 없이 봤지만 몇 번이고 들춰보니 그림이 연결이 되는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작가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 의미 없는 「의」라는 조사 단어 하나로 그다음 장의 글과 그림을 연결하고, 보는 독자들의 시선과 마음을 뺏을 수 있는 이 작가의 매력은 뭘까?

휘황찬란한 그림은 아니지만 「의」와 그림과의 연결은 그다음 「의」를 기대하게 한다.

 

산기슭 오솔길 끝의 숲속 동물들의 도서관이 보인다.

 

동물들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 보자.

동물들이 책을 고르는 모습

동물들이 책을 펼쳐 골똘히 읽고 있는 모습

작은 동물이 책장 맨 꼭대기 위에 있는 책을 어떻게 꺼낼까 상상해 보며

아이들과 대화를 해본다.

 

'새는 날아다니며 책을 읽을 수 있으려나?'

'꼬리가 긴 원숭이는 가방이 필요 없이 꼬리에 책을 매달아 다닐 수 있겠지?'

'곰은 어떤 책을 고를까?'

아이들과 끝없는 상상 속으로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나의'로 시작해 성안의 모습들도 보고, 숲속 도서관도 들려 동물들과 함께 책도 보고, 은하 끝의 미술관도 들러본다.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길가의 모습은 어떨까?

나무의 색은 핑크와 보라색이 보이네.. 어떤 계절일까?

들꽃 모자를 쓰고 있는 소녀가 보이며 앞장에서 시작된 단어의 똑같은 단어로 다시 연결이 된다.

 

'마음에 드는 코트의'

앞장에선 빨간 코트..

그림책에 끝나갈 무렵 초록색 코트...

빨간 코트 주머니 속엔 성이 들어있었는데,

초록색 코트 주머니 속엔 어떤 게 들어있을까?

아이들의 상상력이 펼쳐진다.

 

과연, 무엇이 들어있었을까? :)

마지막 장에서도 면지 따윈 필요 없다.

이미 책의 고급스러움은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를 잇는 아이들의 상상이 전부이다.

우리만의 「의」의 이야기를 만들어볼까?

비룡소 그림동화 293 「의」의 나의로 시작해 나로 끝난 그림책처럼

'우리만의 「의」는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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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로 보여지는 마법의 세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5 | 2021.10.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기도 하지만 그림과 그림을 연결하며 표현되어 있기에 아이들은 책의 앞뒤를 왔다 갔다 보며 찾는 재미에 흠뻑 빠졌던 것 같아요.아이들은 어느새 "의"라는 단어의 마법에 빠지기 시작했지요.책에 나오는 여자아이의 "의"로 인해 우리 아이들도 상상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또한 이 신비한 그림동화로 인해 중간중간 "의"를 찾고 그림책 안에 길을 잃;
리뷰제목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기도 하지만 그림과 그림을 연결하며 표현되어 있기에 아이들은 책의 앞뒤를 왔다 갔다 보며 찾는 재미에 흠뻑 빠졌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느새 "의"라는 단어의 마법에 빠지기 시작했지요.
책에 나오는 여자아이의 "의"로 인해 우리 아이들도 상상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또한 이 신비한 그림동화로 인해 중간중간 "의"를 찾고 그림책 안에 길을 잃어도 전혀 두렵지 않을 시간을 보냈어요.
"의"라는 이 신비한 한 글자가 각각의 계절도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을, 사람과 물건을, 시간과 공간의 간격을 연결해 주는 것이 정말 마법의 세계에 온 것 같아 설레었어요.
책을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넘기는 동안 이 책은 많은 상상을 우리들에게 하게 해 주었어요.

단어와 단어 사이를 연결해 주는 '의'라는 글자는 우리가 무심코 소홀히 하기 쉬운 글자이지만 이 책에서는 "의"라는 단어는 한 세계를 펼쳐 주는 역할을 하였어요. 마치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처럼 다채롭고 각 세상마다 이 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림동화여서 굳이 글 밥이 많지 않더라도,
오히려 많은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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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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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그림이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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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 2022.01.19
구매 평점5점
마지막 반전이!! 상상력의 세계는 역시 무궁무진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o | 2021.12.15
구매 평점5점
주나이다책 다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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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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