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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 양장 ] 미래그림책-167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4건 | 판매지수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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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90g | 210*280*8mm
ISBN13 9788983949165
ISBN10 89839491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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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꿈을 찾아 떠나는 올가의 기상천외한 여행! 올가는 하루 종일 작은 키오스크에서 기계처럼 물건을 팝니다. 하지만 키오스크가 인생의 전부인 올가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두 눈으로 직접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바다를 보는 것입니다. 올가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기발한 상상력과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2021 피터 팬 상 수상작. - 유아 MD 김현주

꿈을 찾아 떠나는 올가의 기상천외한 여행

키오스크는 요즘 식당이나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의 무인 단말기를 가리키지만, 원래 이슬람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원형 정자를 일컫는 말로 길거리의 간이 판매대나 소형 매점을 뜻하지요. 이 키오스크 안에 하루 종일 앉아 마치 정말 기계 단말기처럼 물건을 파는 사람이 있어요. 바로 이 그림책의 주인공 올가입니다. 2021년 피터 팬 상 수상작이자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잘 알려진 이 책 『키오스크』는 사고에 가까운 우연한 행운으로 꿈을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된 올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The Kiosk from Anete Melece on Vimeo.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올가는 날마다 단골손님들을 친절하게 맞았어요.
손님들이 뭘 사려고 하는지는 말 안 해도 다 알고 있었답니다.
--- pp.4~5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신사는 조간신문을 삽니다.
항상 제 꼬리를 잡으려 빙빙 도는 희한한 강아지예요.
연애에 늘 실패하는 숙녀는 여성 잡지에서 도움말을 찾아요.
앙앙 우는 아기는 막대사탕 하나면 울음을 뚝 그친다는 걸 올가는 이미 알지요.
아기는 올가는 그걸 안다는 걸 알고요.
머리를 올려 묶은 아주머니는 낚시랑 고양이랑 정치에 관심이 많아요.
선글라스를 낀 남자는 오늘의 운세를 읽은 뒤 복권을 사고요.
아침마다 달리기 하는 남자는 10시 35분에 물 한 병을 사지요.
관광객들은 늘 현대 미술관 가는 길을 물어봐요.
--- pp.6~7

갑자기 올가의 세상이 뒤집혔어요!
--- pp.16~1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올가는 자기 몸 하나 간신히 들어갈 만한 작은 가게에 하루 종일 앉아서 신문이나 잡지, 복권을 팝니다. 길거리의 가판대, ‘키오스크’가 올가에게는 일터이자 쉼터이고 나아가 자기 인생이기도 하지요. 늘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물건을 사는 손님들이 지나가고, 올가는 어떤 손님이 무엇을 살지도 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손님이 없을 때, 좁디좁은 키오스크에서 올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여행 잡지를 읽으며 석양이 황홀한 바다를 꿈꾸는 것뿐입니다. 언젠가는 두 눈으로 직접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바다를 볼 수 있기를 맘속으로 바라면서요.

그런데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던 이 꿈이 실현될 기회가 옵니다. 그것은 예측할 수 없도록 작은 사고의 모습으로 올가를 찾아오지요. 올가가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웬 사내아이들이 키오스크에서 과자를 훔칩니다. 아이들을 붙잡으려 애쓰다가 그만 올가의 세상이 뒤집히고 맙니다. 키오스크 안에 든 채 쓰러져 버린 올가는 한참을 버둥대다가 얼떨결에 벌떡 일어섭니다. 그제야 스스로의 힘으로 키오스크를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알지요. 늘 한자리에 붙박이였던 올가는 난생처음 키오스크를 든 채 신이 나서 산책을 나섭니다. 기쁨도 잠시, 또 다른 난관이 찾아옵니다. 강아지의 목줄에 걸려 넘어져 강물에 빠지고 만 거예요. 올가는 키오스크와 함께 한참동안 강물 위를 흐르고 흘러 머나먼 바다로 떠내려갑니다.

그리고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을 펼쳐 작은 불행을 커다란 행운으로 바꿔 올가의 꿈을 이루어 줍니다. 아주 황당해 보이는 여정을 거쳐 올가는 마음속으로 그리던 노을이 아름다운 바닷가에 다다르지요. 이제 올가는 해변의 키오스크에서 아이스크림을 팝니다. 꿈꾸던 대로 저녁이면 황홀한 석양을 마음껏 바라보면서요. 올가의 여행이 이것으로 끝일까요? 혹시 또 모르지요. 다음번엔 오로라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북극 마을로 떠날 수 있을지도요.

거침없는 선과 강렬한 색채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선보였던 이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꿈을 잃어 가는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올가의 키오스크처럼 현실이라는 키오스크가 우리를 옥죄더라도, 각자의 키오스크 속에서 꿈을 꾸고 또 이룰 수 있다고, 중요한 건 무엇을 꿈꾸는가라고 이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 피터 팬 상
피터 팬 상은 2000년 IBBY 스웨덴과 예테보리 북페어에서 제정한 상으로, 스웨덴의 아동·청소년 도서 세계를 넓히고 풍요롭게 하는 번역본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 그림책 『키오스크』는 2021년 수상작이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넘어진 김에 넓은 세상으로 가볼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v******9 | 2021.10.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키오스크는 작은 가판대죠. 대개 버스 정류장 옆에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가는 작은 판매대입니다. 주인공은 몸집이 유난히 커서 마치 원통형 치마를 입은 듯 묘사되어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주인공에 일터이자 휴식처이며 삶의 중심공간입니다. 마치 달팽이나 소라와 같이 말이죠. 대개 성장을 다루는 서사에서는 주인공이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오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매미가 날개를;
리뷰제목

키오스크는 작은 가판대죠. 대개 버스 정류장 옆에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가는 작은 판매대입니다. 주인공은 몸집이 유난히 커서 마치 원통형 치마를 입은 듯 묘사되어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주인공에 일터이자 휴식처이며 삶의 중심공간입니다. 마치 달팽이나 소라와 같이 말이죠.

대개 성장을 다루는 서사에서는 주인공이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오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매미가 날개를 벗고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주인공은 키오스크를 옷처럼 입고 모험을 하는 대목이 가장 유쾌합니다. 물건 훔치는 아이를 말리려다 넘어진 키오스크.... 뒤뚱뒤뚱 일어서서 키오스크를 몸에 걸치고 여행하는 모습이 우습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또 강아지의 줄에 걸려 물에빠진김에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죠. 어느 바닷가에서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로 변신합니다.

있는 그대로 키오스크를 입고다니며 넓은 세상을 유쾌하게 여행하는 주인공이 나를 웃음짓게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여행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산에 관한 잡지를 보고 있는데 다음에 갈 곳임을 암시합니다. 책 표지가 키오스크의 창처럼 뚫려 있는데 거기다 자기 얼굴을 대고 사진을 찍으면 재미있는 놀이가 되네요. 여러분도 한 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은유로서 키오스크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의 페르조나일 수도 있겠고 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중심공간일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사람들은 각자의 키오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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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763 키오스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1.09.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2021.9.10. 그림책시렁 763   《키오스크》  아네테 멜레세  김서정 옮김  미래아이  2021.6.30.       새가 사는 집은 참으로 작아 보입니다만 매우 아늑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곳은 ‘지붕’하고 말밑이 같은 ‘집’입니다. 뜻으로만 본다면 ‘집 = 하늘을 가리는 자리’입니다. 이와 달리 새가 깃드는 ‘보금자리;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2021.9.10.

그림책시렁 763

 

《키오스크》

 아네테 멜레세

 김서정 옮김

 미래아이

 2021.6.30.

 

 

  새가 사는 집은 참으로 작아 보입니다만 매우 아늑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곳은 ‘지붕’하고 말밑이 같은 ‘집’입니다. 뜻으로만 본다면 ‘집 = 하늘을 가리는 자리’입니다. 이와 달리 새가 깃드는 ‘보금자리’나 ‘둥지’는 사뭇 다르지요. 사람이 아늑하다고 여기는 새집인 보금자리는 보고 살피며 보듬는 자리요, 둥지는 둥글둥글 엮는 자리입니다. 사람은 하늘을 가리며 살려 하고, 새는 곱고 포근히 품으며 살려 합니다. 서로 뜻은 다르되 살아가는 마음은 한동아리가 될 만합니다. 아이를 사랑으로 낳아 돌보고 싶기에 집을 짓거나 보금자리를 엮거나 둥지를 틀어요. 《키오스크》는 ‘집·보금자리·둥지’ 사이를 이야기합니다. 그림님 스스로 이 대목을 이야기하려 했는지는 모르되, 우리가 새나 풀벌레나 나비나 숲짐승을 헤아린다면 ‘키오스크’라는 길가게도 얼마든지 ‘집·보금자리·둥지’가 될 만합니다. 굳이 다른 집이 있어야 할까요? 애써 다르게 집을 거머쥐어야 하나요? 스스로 느긋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지을 만하기에 집입니다. 스스로 웃고 노래하며 쉬고 일하는 터이기에 집이에요. 가게를 구태여 ‘집’이란 이름으로도 가리키는 밑뜻을 읽어야 합니다. 쉬고 일하고 꿈꾸고 노래하고 삶을 사랑하는 곳이기에 집입니다.

 

ㅅㄴㄹ

#TheKiosk #AneteMelece

 

옮김말은 무척 아쉽다.

어린이 눈높이로 옮기기를 빈다.

어른한테 익숙한 틀에 박힌 말이 아닌.

그림책이잖은가?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어떤 삶이든, 다 괜찮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e | 2021.09.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키오스크의 창이 뚫려있는 표지부터 기발했다. 그림책에서만 주로 구현할 수 있는 (하드커버라서) 이런 표지 참 좋다.    키오스크 안에서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가. (심지어 화장실 변기가 의자 겸용!) 반복적인 일상의 삶이 조금 따분하기도 하지만, 또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어느날 올가에게 찾아온 큰 위기! 그 위기를 통해 올가는 삶의 방식이 다를;
리뷰제목

키오스크의 창이 뚫려있는 표지부터 기발했다.

그림책에서만 주로 구현할 수 있는 (하드커버라서) 이런 표지 참 좋다. 

 

키오스크 안에서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가. (심지어 화장실 변기가 의자 겸용!)

반복적인 일상의 삶이 조금 따분하기도 하지만, 또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어느날 올가에게 찾아온 큰 위기! 그 위기를 통해 올가는 삶의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올가에게 키오스크라는 것은 삶의 터전이기도 하지만, 나의 일부 - 가치관, 고정관념, 어쩔 수 없는 나의 모든 부분 - 이런 것이 아닐까?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고 그것과 함께 다른 삶을 시작할 수 있고 삶은 계속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가 좋았다. 바닷가에서는 그녀의 키오스크가 한층 여유로워진 것 같아서 좋았고. (이제 거주지는 따로 있는 건지도) 

 

어린아이들보다는 어른들에게 어필할 책이지만, 궁금하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아마 그림의 디테일에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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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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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아이들도 익숙해지겠지요 ㅎㅎ.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n | 2021.11.29
구매 평점4점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n | 2021.11.26
구매 평점5점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색감도 너무 좋고요! 키오스크 밖으로 나가서 나를 바라보고 싶어요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j*****i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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