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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

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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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92g | 149*221*20mm
ISBN13 9791191464559
ISBN10 119146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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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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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에 정부가 발표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이를 가상자산이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사실 ‘가상’이라는 명칭은 암호나 디지털보다 막연하고 실체가 없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적절치 않다. 암호는 가상보다 전문적이긴 하지만 너무 기술적인 표현이고 다소 접근하기 어렵다.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쓰이는 ‘디지털’이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개념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어울릴 것이다. 또한, 화폐, 통화에 한정된 협의의 개념보다 유·무형의 형태로 경제적 가치를 지닌 모든 것, 즉 ‘자산’이라는 광의의 개념으로 비트코인을 정의하는 게 맞을 것이다. 결국, 디지털 자산이라는 명칭이 현재로서는 가장 정확한 명칭이라고 볼 수 있다. --- p.25~26

테슬라는 2021년 2월 약 15억 달러가량의 비트코인을 구매해 자사의 자산 계정에 넣었으며, 글로벌 간편결제사인 스퀘어도 2021년 5월을 기준으로 약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월가의 투자자들도 비트코인을 자신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기 시작했다. 2021년 4월, 미국의 대형 은행인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해 출시 2주 만에 약 2,940만 달러(한화 약 328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JP모건, 골드만삭스도 비트코인 투자상품을 2021년 내로 출시할 예정이다. --- p.30~31

9,000개의 디지털 자산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9,000개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중단되거나 폐기되는 프로젝트들도 있겠지만, 모두 미래의 제2, 제3의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꿈꾸며 도전하고 있다. 혹자는 디지털 자산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복제가 쉬우므로 가치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디지털 자산도 일종의 소프트웨어이므로 기술적으로 복제는 가능하지만, 해당 디지털 자산이 가진 지향점, 정체성, 차별점까지 모두 베낄 수는 없다. --- p.38~39

지금 세상은 디지털 대전환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전 세계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과 그들이 달성에 걸린 기간을 살펴보면, 애플 42년, 아마존 24년, 구글 21년인 데 비해서 비트코인은 고작 12년이 소요됐다. 세상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속도 역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는 기성세대라 할지라도 열린 사고로 디지털 자산시장을 이해하고 참여자들의 생각을 들어봐야 한다. 그동안 지나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선입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본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때다. --- p.38~39

사람들은 왜 이토록 디파이에 열광할까?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금융기관이나 금융시스템도 이렇게 최단 시간 내에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는 못했다. 디파이를 처음 접한 사람은 중앙시스템이 존재하지도 않는 곳에 어떻게 자신의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지 의아해할 수도 있다. 디파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한 금융서비스다. 현재 운영되는 디파이의 80% 이상이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데, 스마트 계약이 디파이 운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 p.42~43

STO는 자금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이뤄지므로 중개자를 거칠 필요가 없고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증권의 발행, 배분, 소유권 이전 등을 모두 자동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관리 비용을 절감한다. 게다가 증권발행형 STO의 경우에는 발행 단계에서부터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으므로 법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있다. --- p.66

NFT는 실물자산은 물론이고 예술품, 사치품, 수집품 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것을 토큰화할 수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을 디지털화해 유일무이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디지털 세대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NFT는 블록체인에 의해 디지털 소유권이 완벽하게 보장되며 투명한 거래 증명이 가능하다. 복제나 위조, 변조가 불가하므로 희소성을 보장할 수 있고 위조품으로 인한 가치 훼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또한, 블록체인에 기록된 데이터는 누구나 확인이 가능해 NFT의 발행, 소유현황, 거래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소유권이 명확하므로 매매 시장에서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 소유권 분할도 가능해 NFT를 N분의 1개와 같이 쪼개서 매매할 수도 있다. 거의 모든 자산에 적용이 가능하며 소수점까지 세밀하게 나누어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 이것이 바로 NFT가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다. --- p.86

미국은 그동안 CBDC 발행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서 입장이 많이 바뀌었다. 2020년 4월에 국회 하원에서 CBDC를 통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건의하면서 국가적으로 관심을 갖게 됐다. 미국이 이처럼 입장을 바꾼 데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가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개발 가속화와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지위에 대한 위협,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미국 내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디지털화폐 경쟁에서 반드시 패권을 차지해야 한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에서도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역할을 감안해 세계 표준을 위한 CBDC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p.100~101

CBDC는 전통적인 화폐의 개념과 관행에 변화를 가져온다. 중앙화폐의 안정성이 큰 선진국을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금융 수준이 낮은 신흥국들이 CBDC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는 개발도상국, 신흥국의 결제시스템과 구조와 금융환경 수준 때문인데, 이들 국가는 화폐 안정성이 떨어지는 데다가 선진국이 CBDC 발행을 통해 글로벌 화폐 전쟁을 벌인다면 자국의 화폐는 그나마 가지고 있던 경쟁력도 상실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크게 작용했다. 즉, 신흥국들은 낙후된 금융시스템으로 인해 빠르고 직접적인 통화정책의 실행, 현금 유통 비용의 절감, 결제시스템의 선진화를 목표로 CBDC 발행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으로, 미국, 중국, 유럽의 선진국들은 CBDC 발행을 통해 통화 주권국으로서의 지위 확보, 민간 디지털 자산과 경쟁, 금융시스템의 선진화를 목표로 상호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p.107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은 디지털 자산이 제도권에 편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채굴, 인프라, 장비 기업이 상장한 사례는 있었어도 코인베이스처럼 디지털 자산의 거래가 주 업무인 기업이 상장한 것은 처음이다. 전통적인 관점을 보여왔던 규제당국이 드디어 디지털 자산시장의 투명성, 통합성, 내부통제 등을 검증하고 승인한 셈이다 . --- p.128

비단 금융 후진국이 아니더라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은 이미 국가 경제에 점차 침투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이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데 테슬라, 스퀘어, 넥슨,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의 기업은 이미 비트코인을 가치저장 수단으로 자사의 자산에 편입했다. 비자, 페이팔, 벤모 등의 결제 사업자들 역시 디지털 자산을 결제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으로, 낮은 비용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다. STO는 그동안 유동화되지 못했던 자산을 유동화하고 있으며 NFT는 새로운 가치를 가진 자산을 발굴하고 있다. --- p.159

CBDC의 도입은 기존 금융시스템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중에서도 시중은행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은행은 금융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접근 수단인 ‘계좌’를 독점적으로 공급해왔는데, CBDC 도입 이후로는 CBDC를 담을 수 있는 ‘지갑’을 은행 외의 기업들도 직접 생성 및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모든 비금융기관에서 계좌 제공이 가능해진다. 즉, 은행의 마지막 경쟁력이었던 계좌가 모든 사업자에게 공개되면서 무한경쟁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시중은행이나 지방은행 등은 그동안 핀테크 공습에 다소 소극적으로 대응했지만 CBDC 등장 이후에는 이 또한 바뀔 것이다. --- p.187~189

메타버스가 우리의 사고를 수평적으로 확대했다면 우주산업은 수직적으로 증폭한 것이다. 메타버스와 우주산업은 디지털 경제의 확장판이다. 디지털 자산은 디지털 경제의 가속을 위한 핏줄과도 같다. 디지털 경제의 핏줄로서 디지털 자산이 메타버스와 우주산업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 --- p.194

블록체인이 사람의 뼈대와 같다면 디지털 자산은 피와 살이다. 아무리 건장한 체격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피와 살이 없는 신체는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블록체인에 디지털 자산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느냐는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디지털 자산을 우리 경제에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도입해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 대중의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아야 한다. --- p.209쪽

디지털 자산은 결제수단부터 인증, 보안, 보상, 자산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할 수 있다. 2017년 당시 대중들은 디지털 자산을 화폐로 규정하고 새로운 디지털화폐에 대한 기대감으로 열광했지만 이내 화폐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판 때문에 그 관심이 빠르게 식었다. 하지만 이는 출발점부터 잘못됐다. 이제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산’으로 보는 관점의 변화가 생기면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관심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키고 있다. 두 번째 열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p.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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