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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수업

소통 수업

: 내 마음을 더 정확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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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02g | 140*210*20mm
ISBN13 9791190382557
ISBN10 119038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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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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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말하기 이상의 ‘관계 맺기’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대체로 말을 잘하기보다 관계를 잘 맺는다. 언어 능력과 소통 능력은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언어 능력은 말 그대로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인 반면 소통 능력은 ‘언어로 표현하고 전달해 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능력’에 가깝다. 물론 언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훌륭한 소통 능력까지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언어 능력이 좋다고 소통 능력도 함께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소통 능력은 없는데 언어 능력만 갖추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말만 번지르르할 뿐, 주변엔 온통 그의 말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 가득할지 모른다.
흥미롭게도 사람들은 소통 능력을 원하면서 말을 더 조리 있게, 더 정확하게, 더 유창하게 구사하고 싶어 한다.
--- p.16

한때 내 머릿속을 계속 맴돌던 말 중 하나는 “옳은 말이라고 다 유익하진 않다”였다. 내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말은 대부분 옳다고 생각한 것이지만 개중에는 당사자에게 유익하지 않아 관계를 악화한 경우도 있었다. 이럴 때 그 옳은 말이 무슨 소용 있을까? 물론 의도가 목적 달성에 있다면 괜찮을지 모른다. 그러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또는 변화를 위한 것일수록 관계는 더 중요하므로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니 설령 옳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표현하기 전 상대에게 유익한지 한번 돌아봐야 한다.
--- p.26

“왜 제가 그렇게 맞춰줘야 하죠?”
왜 말하는 사람이 맞춰줘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말하는 방식을 바꿔 상대의 행동이 내 의도대로 변한다면? 판매 전략을 바꿔서 판매량이 늘어난다면? 결국 그것은 내 만족으로 돌아온다. 맞추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상대 맞춤형 소통을 억울해하지 말자. 그것은 결국 나를 위한 행동이다.
--- p.34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아무리 좋은 마음도 표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심지어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 표현하지 않은 슬픔은 위로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표현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내가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겠거니 하지 말자. 상대방은 점쟁이가 아니다. 표현하지 않은 마음을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이기적이기까지 하다. 물론 알아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그러하듯 상대도 늘 사랑과 인정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 내가 늘 상대가 표현해주길 바라듯 상대 역시 그것을 원한다. 그러니 우리는 표현하기 위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 p.60

하루는 내가 여간해서 화를 내지 않는 친구에게 물었다.
“너는 어쩌면 그렇게 천하태평이니? 정말 화가 안 나?”
친구는 간단하게 대답했다.
“뭐, 대세에 크게 지장을 주진 않잖아. 그런 걸로 이러쿵저러쿵 따지는 게 뭐가 중요해. 서로 감정만 상할 뿐인데.”
순간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지나치게 옳고 그름을 따지며 감정의 널을 뛴다. 대개 자기 잣대로 상대를 시시콜콜 판단하며 그걸 진실이라 여기지만 따지고 보면 내 생각에 불과한 것에 휘둘리면서 부정적인 감정만 더할 뿐이다. 사실 지나고 보면 대체로 별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정말 대세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라면 받아들여보는 것이 어떨까?
--- p.92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 앨버트 머레이비언이 발표한 ‘머레이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언어적 경로가 7퍼센트, 비언어적 경로가 93퍼센트를 차지한다. 이 중 비언어적 경로를 다시 나눠보면 청각적 요소가 38퍼센트, 시각적 요소가 55퍼센트다. 이처럼 우리는 단순히 대화 내용으로만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는다. 사실 말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으며 시각과 청각 요소가 메시지를 더 크게 좌우한다. 실제로 우리는 다툰 뒤 종종 이런 말을 한다.
“네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 네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정말 기분 나빴어.”
이는 상대의 말보다 비언어적 요소의 느낌을 더 많이 기억한다는 의미다.
--- p.97

자존감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무언가를 해낼 때, 특히 그것이 새로운 도전일 때는 무조건 첫 시도에 성공 경험을 얻자. 예를 들어 오늘 평소에 잘 입지 않던 스타일로 멋을 내고 출근했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직원 A는 평소 긍정적이고, 직원 B는 냉소적인 편이라면 누구에게 먼저 나를 노출하는 것이 좋을까? 바로 A다. 의도적으로라도 A를 가까이해서 “어머, 정말 잘 어울린다. 평소에도 그렇게 입고 다녀. 아주 예쁘네”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이 작은 성공 경험은 내 마음의 힘을 높여준다. 이젠 B가 “왜 평소에 입지 않던 걸…, 그냥 하던 대로 해”라는 냉소적인 자극을 주더라도 “그래? 많이 이상해? 그래도 난 이게 좋아”라며 흔들림 없이 내 의견을 말할 힘이 생긴다.
--- p.171

아침에 아이를 깨우면 대개는 잘 일어나지 않고 이불 속으로 더 파고든다.
“엄마가 깨우면 바로 일어나라고 몇 번을 말했어. 왜 엄마 말을 무시해? 엄마 정말 힘들다.”
이때 엄마의 욕구는 무엇일까? 또 아이의 욕구는 무엇일까? 적어도 아이가 엄마를 존중하지 않거나 무시해서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것은 아니다. 단지 포근한 이불 속에서 좀 더 쉬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일어난 것뿐이다. 이것을 이해할 때 우리는 앞서 본 공감과 이해로 시작하는 말하기를 할 수 있다. 단순히 아이의 행동을 비난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으로 말을 시작한다. 이는 내가 부정적인 감정에 치우쳐 말하는 것을 막아준다. 즉, 상대를 이해하는 말과 함께 내 욕구를 구체적이고 감정적이지 않게 표현할 수 있다. 이런 표현은 어떨까?
“더 쉬고 싶지? 그래도 엄마는 네가 지금 일어나서 밥을 충분히 먹고 학교에 갔으면 좋겠어.”
--- p.212

우리는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린지 증명하기 위해 대화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도 나도 각자의 입장에서는 다 맞을 수 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수많은 문제를 겪는다. 상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내가 옳음을 증명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옳은 순간도 있다. 그렇지만 심지어 그런 순간조차 대화의 목적은 어떤 사실을 바로잡는 데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내 ‘옳음’이 큰 도움을 주진 않는다. (…)
상대를 알아간다는 관점에서 인정으로 시작하고 호기심으로 질문하며 상대를 중심으로 들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좋은 팀, 좋은 관계로 가는 길은 어쩌면 갈등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할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은 존중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결말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다시 말해 갈등은 상처, 비난, 좌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이해와 성장, 변화로 나아가야 한다.
--- p.218

사실 배웠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반복해서 연습하고 경험이 뒷받침된다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적응할 것이다. 즉, 말의 헌 옷을 벗고 새 옷을 입는 날이 반드시 온다. 나 또한 이론은 알았어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 처음부터 자연스럽지는 않았다. 머리로는 알았지만 입으로 나오는 말은 예전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그래도 ‘아, 내가 판단의 말로 시작했구나’, ‘화를 표현해야 하는데 그저 감정적으로 화를 냈구나’, ‘부탁에 구체성이 부족했구나’ 하고 자각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내 표현에 브레이크를 걸고 서행하도록 도와주었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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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통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 김수인 원장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탁월한 안내자다. 만약 인간관계가 막막해 외롭게 홀로 있기를 택했다면, 내 마음을 알지 못해 하루하루를 그저 버티며 살고 있다면, 명료하면서도 따스하고 친절한 이 책의 안내를 한번 받아보길 추천한다.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한 소통을 배우는 시간. 더 행복한 당신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 안에 아주 간단하지만 신비한 삶의 원리가 담겨 있다.
- 김창옥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저자)
인간관계가 힘들다면 그것은 두 가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남을 이해하는 능력과 나를 표현하는 능력이다.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우리는 불통과 고통을 겪는다. 상대의 감정과 욕구를 읽지 못하면, 관계는 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되고 만다. 내 생각과 마음을 전하는 일에 서툴다면 사람들은 멀어지기 마련이다. 다행히 《소통 수업》 에 그 두 가지를 배우고 훈련하는 법이 잘 담겨 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고 실험하고 익힌다면, 꽤 괜찮은 관계의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 구범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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