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2년 05월 16일 |
---|---|
쪽수, 무게, 크기 | 296쪽 | 418g | 130*200*20mm |
ISBN13 | 9788925578385 |
ISBN10 | 8925578387 |
출간일 | 2022년 05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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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6쪽 | 418g | 130*200*20mm |
ISBN13 | 9788925578385 |
ISBN10 | 8925578387 |
MD 한마디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를 통해 '달러'로 수익을 내는 투자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박성현 작가의 신작이다. 주인공 한서가 우연히 도박에 빠져, 이를 극복하고 투자를 통해 성공하는 과정을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가 버무려져 읽다 보면 투자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당신은 돈에 인생을 걸 수 있는가?” 볼펜 한 자루로 30억 자산가가 된 남자의 이야기 베스트셀러 작가 박성현의 투자 소설 《아빠의 첫 돈 공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를 쓴 박성현 작가의 투자 소설. 실제 도박에서 돈의 진리를 배우고 주식과 부동산, 달러를 수단으로 투자하면서 ‘달러 리치 앱’을 통해 보다 넓은 세계로 발돋움 중인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허구적 인물 및 사건과 버무려져 소설로 탄생했다.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회계사 시험을 준비 중인 주인공 한서는, 손님을 태우고 향한 카지노에서 뜻하지 않은 행운을 거머쥔 후 도박에 빠지고 만다. 행운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도박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운데, 신장 한쪽을 잃은 뒤에야 한서는 중독 치료를 위해 정신과를 찾는다. 거기서 운명처럼 재회한 다영이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하는데……. 한서는 운의 영역인 줄만 알았던 도박 또한 실력에 좌우될 수 있음을 깨닫고, ‘절대 돈을 잃지 않는’ 메커니즘을 여러 투자 수단에 적용해 보기로 한다. 홍콩 마카오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게임, 볼펜 한 자루로 수십억 자산가로 변신하는 과정, 주식으로 크게 잃고 달러 투자로 재기하는 한서의 이야기가 여러 인물의 삶과 얼기설기 얽히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투자의 메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현실에서 평범한 사람이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는 과정이 그대로 담긴 이 이야기는 현재 드라마화 제작 논의 중에 있어, 조만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1 천사 2 덫에 걸리다 3 중독 4 바람의 언덕 5 다시 만나다 6 치료가 불가능한 7 싫증 8 부모의 원수 9 욕심을 채우는 방법 10 던져진 동전 11 결국엔 지는 게임 12 져야 이기는 게임 13 자살할 확률 14 초록색과 노란색 15 마법의 숫자 16 1,000만 원의 크기 17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18 택시 기사나 회사원이나 19 전직 20 내 집 마련 21 운과 실력의 상관관계 22 베팅과 배팅 23 빚내서 집 사라 24 볼펜 한 자루로 30억 자산가가 되는 법 25 물의 사막 26 수상한 전화 27 위기의 그림자 28 극과 극 29 이상한 룰 30 새로운 선수 31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 것 32 세븐 스플릿 33 무리수 34 빅게임 35 승리의 조건 36 오늘부터 1일 37 돈이 왜 늘어나 있지? 38 돈으로 사는 돈 39 어떠한 경우에도 잃지 않는 40 새로운 기회 41 시소 게임 42 지나친 욕심 43 그럴싸한 계획 44 블랙 스완 45 멘탈 유지 시스템 46 세상을 풍요롭고 자유롭게 47 투자 유치 48 잘못된 만남 49 돈줄을 끊으면 50 주식 전쟁 51 투자의 신 에필로그_투자도 도박이 될 수 있다 |
투자자라면!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할 지 모르는 투자자라면!
강원랜드 한 번이라도 가 봤던 사람이라면! 꼭 읽어 봐야 될 소설인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요즘은 주식 시장과 코인 시장, 부동산 시장 등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계좌도 마이너스로 돌아서지 않았을 까 예상이 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는 사람들, 멘탈을 부여잡고 싶은 사람들은 꼭 본 저서를 추천하여 드립니다.
본 저서는 우연히 강원랜드로 발길을 옮기게 된 젊은이의 이야기를 소설로 다루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에서 하는 카지노 게임들은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본 저서에서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잃지 않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카지노 게임을 아시는 분들은 좀 더 쉽게 이해되지 않았을 까 생각이 됩니다.
도박을 그냥 여러 가지 투자 수단 중 하나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소설에서는 도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 경험'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소설 속 다영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경험한 사람 중 대다수가 몸이 건강해졌기에 운동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도박을 경험한 사람 중 대다수가 큰돈을 날리고 삶이 피폐해지고 건강까지 잃었기에 도박이 '나쁜 짓'으로 각인되고 있다는 말이 상당히 일리있게 들렸습니다.
돈을 잃고 위험에 처해 본 사람들은 대개 투자를 투기로 치부하면서 저축만이 살길이라고 한다는 말은 리스크가 큰 투자를 하면 안 된고 안정적인 투자만을 해야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하였습니다.
태삼의 말 중에서
"1억 원을 잃는 것보다는 1만 원을 더 얻는 게 더 가치 있는 거여."
태삼이 떠나면서 남긴 메모
"가장 확실한 것에 먼저 베팅"
아~~ 다시금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구였습니다.
비록 소설 속 문장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각 종 많은 투자 상황에 대입할 수 있는 문장이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한서가 첫 집 마련을 성공적으로 하고 든 생각은 보통의 월급쟁이들이 느끼는 "월급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시드 머니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생각과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한서가 첫 집 마련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건 인플레이션과 레버리지의 힘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요.
"투자는 가만히 있다가 스트라이크가 돼도 아웃이 되는 야구 게임이다. 좋은 공이 아니라면 방망이를 휘두를 필요가 없는거고, 확실히 좋은 기회다 싶은 때, 바로 그 때 온 힘을 다해 방망이를 휘둘러야 홈런이 나온다."
"도박, 즉 투기는 큰 기회라고 보고 크게 베팅해도 최악의 위기를 맞으면 결국 게임에서 지고 모든 것을 잃게 되죠. 하지만 투자는 큰 기회에 베팅해서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더라도 게임이 일방적으로 끝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도박에서 지면 그냥 거기서 모든 걸 잃고 끝나지만, 투자는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대응할 방법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이다."
투자를 한다고 많은 책을 읽고 실전 재테크를 하고 있었지만,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비록, 소설이기는 하지만, 강원랜드로부터 시작하여, 부동산, 주식, 환테크 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면서 읽은 서적이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곧, 영화나 드라마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 봅니다.
본 저서는 투자는 해야 되겠는데 하며 생각하시는 분들, 투자를 하면서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은 분들,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세븐스플릿 투자 방법도 공부하고 싶습니다.)
투자나 재테크를 향한 관심과 실무적인 행위,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식, 또는 기본적인 삶의 영위와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으로 받아들이며 활용해 나가고 있다. 이에 다양한 투자종목에 대한 배움이나 학습도 중요하지만 투자가 무엇이며 어떤 방향성과 전략이 현실적으로 필요한지, 이에 대한 몰입과 주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누구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분야도 아니며 때로는 나의 성공이나 또 다른 누군가의 손해나 실패를 담보한다는 점에서 냉정한 게임과도 같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다.
<투자의 신> 이 책도 조금은 특별한 관점에서 투자 및 재테크에 대해 얘기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투자전략과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이를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많은 분들이 투자관리 및 설계를 함에 있어서 더 나은 선택을 통한 결과적 성공을 거두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의 성과가 중요한 분들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병행하며 큰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존재하는 요즘, 투자에 대해 획일적으로 바라보거나 일반화 해서 모든 것을 평가하게 된다면 또 다른 변수나 위험, 그리고 실패의 상황과 마주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책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다소 엉뚱한 접근이 돋보이는 책으로도 볼 수 있다. 투자에 대해 소설적 기법을 활용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나와 다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나 비슷한 흐름이나 패턴으로 투자관리 및 운영을 해나가고 있는 경우 어떤 점에 주의하며 투자전략과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이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투자의 신> 누구나 바라는 성공투자, 또는 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적인 부분이나 삶의 행복에도 직결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우리는 저자의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볼 수 있다.
또한 돈에 대해 기본적인 관점으로의 접근이나 왜 돈을 통해 많은 이들이 무리한 투자를 감행하면서까지 얻고자 하는 결과나 절대적인 기준이 무엇인지도, 현실적인 관점, 그리고 인문학적인 가치 또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투자의 신> 여전히 투자 관련 가이드북은 많고 다양한 접근법이나 전략, 정보 등을 표현하고 있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현실적인 부분을 통한 접근이 인상적인 책이며 책을 통해 습관처럼 하고 있는 자신의 방식에 있어서 어떤 점을 교정하거나 더 나은 형태로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교훈적 메시지를 잘 전하고 있다. 책을 통해 접하며 나를 위한 투자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보자.
《아빠의 첫 돈 공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를 쓴
박성현 작가의 투자 소설로
만화 한편을 보는 듯한 스토리입니다
자연스럽게 투자의 메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대한민국 현실에서 평범한 사람이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는 점에서
재테크에 관심 있어 하는 분들이라면 귀를 쫑긋:)
재밌게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에필로그]
보통 재밌는 웹 소설, 웹툰 등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잖아요?
이 이야기 또한 현재 드라마화 제작 논의 중에 있다고 합니다
책을 안 읽어도 영상으로 만나게 되겠지만
책을 읽고 나니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런 배우였으면 좋겠다'
나름 감독처럼 오디션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영상으로도 나온다면 책과 비교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주인공 한서처럼 드라마틱한 삶은 아니지만
자산가가 되고 싶은 로망은 누구나 있잖아요?
저자처렴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투자자의 삶도 멋질 거 같아요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는 한여름 같았는데 오늘은 전형적인 봄 날씨
우리의 인생
하루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변화가 많은 일상이지만
되돌아봤을 때
각 시절마다 아름다운 기억들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의 신에 대한 주니의 짧은 책 후기였어요.
[투자의 신]:: 《아빠의 첫 돈 공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를 쓴 박성현 작가의 투자 소설
https://blog.naver.com/dhqkak7/222748139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