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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1

[ 초판 한정 변색 커버, 양장 ]
리뷰 총점9.7 리뷰 87건 | 판매지수 4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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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78g | 128*195*27mm
ISBN13 9788932922362
ISBN10 893292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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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베르베르 고양이 시리즈의 대단원!]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고양이 바스테트의 모험이 『행성』에 달했다. 전쟁과 테러, 감염병으로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이고, 땅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가 등장한다. 바스테트는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소설 MD 박형욱

이 행성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전 세계 2천3백만 부, 한국어판 누계 3천 쇄 돌파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행성』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던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이 작품에는 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으며, 베르베르의 전작들에 비해 디스토피아 성격이 강하다. 같은 해 봄 발표한 초단편소설 「호모 콘피누스」에서 지하에 격리된 신인류를 묘사했던 베르베르는 『행성』에서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를 등장시킨다.

전쟁과 테러, 감염병 때문에 인구가 8분의 1로 줄어들고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였다. 주인공 고양이 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세상을 찾아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신세계로 향한다. 그러나 뉴욕에 도착한 바스테트 일행을 맞이한 것은 알 카포네라는 우두머리가 이끄는 쥐 군단의 공격. 겨우 목숨을 부지한 바스테트의 눈에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보이고, 드론 한 대가 날아온다. 놀랍게도 뉴욕에는 약 4만 명의 인간이 쥐를 피해 2백여 개의 고층 빌딩에 숨어 살고 있었다. 그리고 프리덤 타워에는 102개 인간 집단을 대표하는 총회가 존재한다. 총회에서는 쥐를 없애기 위해 핵폭탄을 사용하자는 강경파가 대두하며 갈등이 심해진다. 바스테트는 103번째 대표 자격을 요구하지만 인간들은 고양이의 의견이라며 무시할 뿐이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쥐 군단의 위협, 무작정 핵폭탄을 쏘려는 인간들, 로봇 고양이 카츠의 등장…… 과연 바스테트는 상상력을 동원해 위기를 돌파하고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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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주인은 누구인가 ― 인간? 고양이? 쥐?

『행성』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모험은 『행성』에서 대단원을 맞는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행성』은 앞서 발표한 두 소설에 비해 인간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정치인, 군인, 과학자, 종교인 등 다양한 인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살아남은 인류의 총회를 이끄는 의장 힐러리 클린턴, 로봇 공장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 등 실존 인물에서 따온 캐릭터들도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인간 캐릭터들은 때로는 동물 캐릭터들과 비교되어 현재 인간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기도 하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해결책을 생각해 보게 하기도 한다. 특히 핵폭탄으로 대변되는 인간의 호전성, 소통보다는 무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인간 캐릭터들의 모습은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 『고양이』와 『문명』이 작품 발표 이후 벌어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연결되는 것처럼, 『행성』을 읽다 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전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도 역시 백과사전이 등장한다. 『개미』에 등장했던 에드몽 웰즈의 후손인 로망 웰즈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회원리뷰 (87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행성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 각자의 신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o****a | 2022.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요. 대신, 우리 형 집에 있는 고양이는 가끔 봅니다. 뭐랄까? 내가 느낀 고양이가 개와 다른 점은 '빤히 쳐다본다.'는 것이예요. 눈이 마주치면 한참을 대치하는데, 날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왠지 꿰뚤리는 느낌에, "안녕~" 하고 살갑게 인사해 보지만, 반응도 없어요. 그 특유의 카리스마란...    ;
리뷰제목

저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요.

대신, 우리 형 집에 있는 고양이는

가끔 봅니다.

뭐랄까?

내가 느낀 고양이가 개와 다른 점은

'빤히 쳐다본다.'는 것이예요.


눈이 마주치면 한참을 대치하는데,

날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왠지 꿰뚤리는 느낌에,

"안녕~" 하고 살갑게 인사해 보지만,

반응도 없어요.

그 특유의 카리스마란...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간 소설 '행성'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서평 남깁니다.

 

온 우주가 오직 당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작동한다라고 고양이가 말하며 책이 시작합니다.

유토피아인지 디스토피아인지 헷갈립니다.

주인공 고양이 바스테트는 인간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눈 사이 미간에 뇌와 연결된 USB 동글을 심었기 때문이에요.

우리 예상대로,

주인공 고양이는 인간을 집사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바스테트에 의하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부족함을 느껴 고양이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돕게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행성 책에서 바스테트는 인류의 사랑, 예술, 유머 등을 이해해 보려 노력해요.

배울 대상이 아니라, 마치 외계인이 인간을 공부하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질문합니다.

인간 이해를 위해 뭐가 더 필요한가?

고양이의 질문에 집사는 잠시 고심하다 "문자를 추가해야 돼"라고 말해줘요.

읽기와 쓰기 그리고 책의 문화야말로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견고한 지식이니까, 글을 써야 돼. 그래야 네 생각을 책에다 고정할 수 있어. 책이라는 대상을 정복하지 않으면 시간과 공간을 정복할 수 없어. 우리의 생각은 책을 매개로 경계를 뛰어넘어 무한히 확산될 수 있어. 우리의 생각에 불멸성을 부여해 줄 수 있는 건 오로지 책뿐이야

행성


행성 책에서, 인간인 나탈리가 고양이 바스테트에게 자신에 대해 담담히 들려준 일화가 인상적이었어요.

 

같이 사는 부부라 할지라도 상대방의 생각은 잘 모른 채 살죠.

각자 가진 오해를 이해하면서 사는 게 부부 아닌가 싶어요.

오늘 점심에 아내가 콩국수를 만들어 줘서 같이 먹었어요.

면발이 덜 익었다며 후루룩 거리며 먹는 중에,

아내가 이웃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남편이 백 몇십만 원을 벌다가 최근에 10배를 더 벌게 되었다는 강렬한 스토리!!

그런데, 돈을 많이 벌게 된 만큼, 집에 못 들어오는 날이 3일 중 2일이랍니다.

제가 물었어요.

"자기는 둘 중 뭐가 좋아?"

돈 못 벌고 집에 잘 들어오는 남자와

돈 잘 벌고 집에 안 들어오는 남편 중

어느 쪽이냐고.

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대답이라 따로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ㅋㅋ

콩국수의 면이 아무래도 덜 익었는지 솽돵히 뻑뻑하더군요.


 

행성 책에서 우리는 각자의 신화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해줍니다.

세상은 자신이 믿는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신화입니다.

각자 다른 신화를 가졌으니 다른 세상에 살고 있겠죠?

상대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 마치 세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불가능한 바람인 것 같습니다.

행성 책에선 격렬하게 대항하는 쥐를 생포해 이마에 USB를 꽂고 세상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줘요. 세뇌죠.

 

 

 

이마에 USB를 꽂아서 쥐와 고양이가 상대의 지난 기억과 조건들을 다 탐험하고 난 뒤 비로소 상대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런 신박한 USB가 있담 모를까, 그렇지 않은 한 우리가 각자 경계를 넘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신의 신화를 전달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문자로 내려놓은 견고한 생각이 소통의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열린책들에서 나온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행성 책 서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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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행성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f**********4 | 2022.07.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 집사 말이 옳았어요, 말로 하는 소통에는 실패했으니 이제 글로 소통을 시도할 차례예요. 미래 세대에게 내 얘기를 들려줘야겠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인 행성은 「고양이」 「문명 」 순으로 사랑스러운 암고양이 바스테트가 주인공으로 활약한다.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신세계인 세상을 찾아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파리를 떠나 뉴욕에 도착한다. 그러나 뉴;
리뷰제목

.

집사 말이 옳았어요, 말로 하는 소통에는 실패했으니 이제 글로 소통을

시도할 차례예요. 미래 세대에게 내 얘기를 들려줘야겠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인 행성은 「고양이」 「문명 」 순으로 사랑스러운 암고양이 바스테트가 주인공으로 활약한다.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신세계인 세상을 찾아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파리를 떠나 뉴욕에 도착한다.

그러나 뉴욕에도 쥐들은 바글거리고 인간들은 고층 빌딩에 숨어살고 있다.

고양이와 문명을 읽어보지 못한 나는 인간을 고양이의 집사로 칭하고 .

집사 중 한 명인 로망웰즈 교수를 통해 제3의 눈을 이식해 집대성한 백과사전에 접속할 수 있게 하고

무엇보다 소설이지만 소통은 어떻게 하지?

혹성 탈출처럼 모든 동물들이 언어를 통일했나? 호기심들이 책장을 술술 넘기게 했다..

앵무새 샹폴리옹. 여러 언어를 구사해 여러 동물종의 동시통역사로 나오면서 인간과의 대화는 정수리에 usb 단자에 자그마한 검은색 동글을 끼우면 마이크 달린 이어폰과 블루투스 연결이 되는 장치로 인간과 야옹이 소리가 번역이 가능하다니 그의 상상력에 감탄이 나온다,

제 친구들을 지켜주소서

적들은 제가 맡을 테니

.

인간은 소설이나 현실에서도 참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큰 불행의 시작이기도 하다,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일 무렵 집필이 끝난 책이어서 그런지 인종차별, 환경문제. 전쟁 테러 등 다양하게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바스테트는 제3의 눈을 통해 남은 인간과 소통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지만 결국엔 자기들끼리 또 같은 실수를 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희망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는 바스테트를 통해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다.

평범한 암고양이 시절의 바스테트 .역사와 과학에 눈을 뜨게 해주는 피타고라스와의 만남, 그리고

시뉴섬에 세운 최초의 인간 -고양이 연대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

큰 공동체를 다시 시테섬에 만들게 된 사연, 그리고 제3의 눈을 이식받게 된 과정, 그리고 그걸 통해

인간의 지식에 접근하고 인간들과 소통에 이르게 된 이야기 등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에 함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읽고난후 솔직하게쓴 서평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행성을 읽고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아* | 2022.07.0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작가의 작품은 모두 다 읽은 나로서는 출간되자마자 바로 읽었다. 역시나,,, 이전 작품에서 봐왔던 상황들,소재들의 반복. 독자들이 이런 것으로부터 반가움 내지 데자뷰를 느낀다고 생각하는걸까. 처음 이 작가를 접했을 때의 참신함은 이젠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버리지 못하는 자식마냥 난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읽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왜일까. 이쯤되면 거의 의무감이라고;
리뷰제목

이 작가의 작품은 모두 다 읽은 나로서는 출간되자마자 바로 읽었다. 역시나,,, 이전 작품에서 봐왔던 상황들,소재들의 반복. 독자들이 이런 것으로부터 반가움 내지 데자뷰를 느낀다고 생각하는걸까. 처음 이 작가를 접했을 때의 참신함은 이젠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버리지 못하는 자식마냥 난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읽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왜일까. 이쯤되면 거의 의무감이라고 해야할 듯.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41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베르베르 작품은 항상 재미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k****9 | 2022.08.04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수***이 | 2022.08.03
구매 평점5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빠진 아들을 위해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c*****i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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