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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6월 0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38g | 152*224*20mm |
| ISBN13 | 9791192300139 |
| ISBN10 | 1192300130 |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
: 부자 아빠가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비결
박성현 저
|
유노북스
|
202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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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경영 top20 1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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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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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달러, 주식, 부동산, 퍼스널 브랜딩 등 4가지 시스템을 통해 돈이 불어나는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25가지 마인드부터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법을 쉽고 자세히 알려준다. 꾸준한 공부를 통해 실력을 갖추고 잃지 않는 투자 원칙으로 경제적 자유에 다가가게 한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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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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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시간, 한정된 노동력, 한정된 월급으로는 거액의 자본금을 모으는 시기를 단축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투자 실력을 늘리면 이 시기를 얼마든지 단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년 동안 10억 원을 모아 월 300만 원을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5억 원만으로 월 300만 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투자 실력을 갖춘다면 20년이 아니라 10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현금 흐름에 눈을 뜬 부자 아빠의 깨달음’」중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입니다. 지금 노동 소득을 얻고 있다면 돈 공부를 제대로 해서 자본 소득도 함께 얻어야 합니다. 나도 노동력을 투자해서 돈을 벌고, 내가 가진 돈도 나를 위해 돈을 벌어다 주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그러면 비로소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불로 소득은 없다’」중에서
경제적 자유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돈 이외에도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돈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투자 기술’입니다. 투자 시스템이 ‘어디에 투자하는가?’라면 투자 기술은 ‘어떻게 투자하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이 기술을 갈고닦아서 연간 10%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면 9억 원의 절반 수준인 4억 원만 있어도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안전을 추구해서 급여 소득만으로 18억 원을 만들어 낼 것인지, 혹은 투자 공부를 해 가며 4억 원을 목표로 삼을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 볼 만한 일입니다.
---「‘부자처럼 생각해야 부자가 된다'」중에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달러 수요도 함께 증가했고 은행이나 증권사에서는 경쟁적으로 환전 수수료를 낮추기 시작했습니다. 해외 주식을 사려면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하는데, 이 환전 과정에서 수수료가 너무 비싸면 투자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달러 투자는 장기적인 투자뿐만 아니라 단기 트레이딩도 가능해졌습니다.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쉬운 투자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일어난 지는 불과 몇 년밖에 되지 않은지라 아직도 많은 사람이 달러 투자를 생소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투자 기회를 놓치고 있는 셈입니다.
---「‘달러 투자는 부동산과 주식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중에서
이렇듯 주식을 ‘언제 사느냐?’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질문을 조금 바꿔 보면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 사야 하나요?’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싸게 살 수 있나요?’로 바꾸는 것입니다. 쌀 때 사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 싸게 사는 법을 알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야 주식을 싸게 살 수 있을까요? 유일한 방법은 ‘나눠 사는’ 것입니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하는 물타기는 이제 그만'」중에서
배당주 투자는 시세 차익만을 노리는 주식 투자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해 주는 회사라면 이미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룬 상태일 것이라 더 이상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통해 주가가 급상승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대신 꾸준히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배당주 투자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권합니다.
---「‘배당주 투자로 월세 부럽지 않은 수익 만들기'」중에서
사람들은 집을 사지 않는 이유를 단순히 비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기간에 값이 너무 많이 상승했으니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30년 후, 집값이 2배가 오른 미래를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지금의 집값은 오히려 싸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실거주용 집은 사는(live) 것만으로도 사야(buy) 하는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그 집이 비싼 것인가?’라는 궁금증만 남습니다. 그에 대한 답을 내릴 땐 ‘주거 환경에 비해 그 가격이 어떠한가’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집은 집으로 사는 것이다'」중에서
부동산은 이른바 ‘갈아타기’가 가능한 자산입니다. 집으로 집을 산다는 개념입니다. 비싸고 좋은 집을 사려면 많은 자본과 레버리지가 필요합니다. 돈이 없다면 우선 싸고 작은 집을 사서 현금을 자산으로 바꿔 놓고, 인플레이션으로 집값이 상승하는 것을 방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투자의 경험을 쌓다 보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알아보는 선구안도 생기고 투자 실력도 점점 향상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산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자산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넥스트 스텝이 필수다'」중에서
일반적인 노동력은 그 대가가 월급의 형태로 정해져 있습니다. 일한 시간과 수입의 크기가 비례합니다. 의사나 변호사처럼 고액 연봉을 받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노동력 없이는 돈도 없습니다. 노동력은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수익에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력의 형태를 바꾸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바로 한번 굴리면 끝없이 커지는 ‘스노우볼’ 형태로 바꾸는 것입니다. 내가 쓴 글을 읽는 사람이 하루에 100명일 때 나의 글쓰기 노동의 가치가 100이라고 칩시다. 이 인원이 1,000명이 되고 10만 명이 되면 그 가치도 10배, 100배로 늘어납니다. 돈이 대신 일을 하면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한 번 들인 노동력이 계속해서 돈을 벌어다 준다면 마치 투자의 스노우볼 효과처럼 수익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노동력을 스노우볼 형태로 바꿔라'」중에서
투자에서 운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운이 반복되면 실력이 됩니다. 또한 실수가 반복되면 습관이 됩니다. 작은 성공이라도 반복해서 경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수익은 복리의 원천이 되고 더 큰 성공을 위한 실력이 됩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식상하기 짝이 없어도, 실행에 옮기면 그 길 끝에 풍요로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현금 흐름에 눈을 뜬 부자 아빠의 깨달음’」중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입니다. 지금 노동 소득을 얻고 있다면 돈 공부를 제대로 해서 자본 소득도 함께 얻어야 합니다. 나도 노동력을 투자해서 돈을 벌고, 내가 가진 돈도 나를 위해 돈을 벌어다 주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그러면 비로소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불로 소득은 없다’」중에서
경제적 자유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돈 이외에도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돈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투자 기술’입니다. 투자 시스템이 ‘어디에 투자하는가?’라면 투자 기술은 ‘어떻게 투자하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이 기술을 갈고닦아서 연간 10%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면 9억 원의 절반 수준인 4억 원만 있어도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안전을 추구해서 급여 소득만으로 18억 원을 만들어 낼 것인지, 혹은 투자 공부를 해 가며 4억 원을 목표로 삼을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 볼 만한 일입니다.
---「‘부자처럼 생각해야 부자가 된다'」중에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달러 수요도 함께 증가했고 은행이나 증권사에서는 경쟁적으로 환전 수수료를 낮추기 시작했습니다. 해외 주식을 사려면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하는데, 이 환전 과정에서 수수료가 너무 비싸면 투자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달러 투자는 장기적인 투자뿐만 아니라 단기 트레이딩도 가능해졌습니다.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쉬운 투자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일어난 지는 불과 몇 년밖에 되지 않은지라 아직도 많은 사람이 달러 투자를 생소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투자 기회를 놓치고 있는 셈입니다.
---「‘달러 투자는 부동산과 주식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중에서
이렇듯 주식을 ‘언제 사느냐?’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질문을 조금 바꿔 보면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 사야 하나요?’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싸게 살 수 있나요?’로 바꾸는 것입니다. 쌀 때 사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 싸게 사는 법을 알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야 주식을 싸게 살 수 있을까요? 유일한 방법은 ‘나눠 사는’ 것입니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하는 물타기는 이제 그만'」중에서
배당주 투자는 시세 차익만을 노리는 주식 투자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해 주는 회사라면 이미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룬 상태일 것이라 더 이상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통해 주가가 급상승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대신 꾸준히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배당주 투자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권합니다.
---「‘배당주 투자로 월세 부럽지 않은 수익 만들기'」중에서
사람들은 집을 사지 않는 이유를 단순히 비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기간에 값이 너무 많이 상승했으니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30년 후, 집값이 2배가 오른 미래를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지금의 집값은 오히려 싸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실거주용 집은 사는(live) 것만으로도 사야(buy) 하는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그 집이 비싼 것인가?’라는 궁금증만 남습니다. 그에 대한 답을 내릴 땐 ‘주거 환경에 비해 그 가격이 어떠한가’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집은 집으로 사는 것이다'」중에서
부동산은 이른바 ‘갈아타기’가 가능한 자산입니다. 집으로 집을 산다는 개념입니다. 비싸고 좋은 집을 사려면 많은 자본과 레버리지가 필요합니다. 돈이 없다면 우선 싸고 작은 집을 사서 현금을 자산으로 바꿔 놓고, 인플레이션으로 집값이 상승하는 것을 방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투자의 경험을 쌓다 보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알아보는 선구안도 생기고 투자 실력도 점점 향상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산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자산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넥스트 스텝이 필수다'」중에서
일반적인 노동력은 그 대가가 월급의 형태로 정해져 있습니다. 일한 시간과 수입의 크기가 비례합니다. 의사나 변호사처럼 고액 연봉을 받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노동력 없이는 돈도 없습니다. 노동력은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수익에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력의 형태를 바꾸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바로 한번 굴리면 끝없이 커지는 ‘스노우볼’ 형태로 바꾸는 것입니다. 내가 쓴 글을 읽는 사람이 하루에 100명일 때 나의 글쓰기 노동의 가치가 100이라고 칩시다. 이 인원이 1,000명이 되고 10만 명이 되면 그 가치도 10배, 100배로 늘어납니다. 돈이 대신 일을 하면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한 번 들인 노동력이 계속해서 돈을 벌어다 준다면 마치 투자의 스노우볼 효과처럼 수익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노동력을 스노우볼 형태로 바꿔라'」중에서
투자에서 운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운이 반복되면 실력이 됩니다. 또한 실수가 반복되면 습관이 됩니다. 작은 성공이라도 반복해서 경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수익은 복리의 원천이 되고 더 큰 성공을 위한 실력이 됩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식상하기 짝이 없어도, 실행에 옮기면 그 길 끝에 풍요로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우물을 갖고 싶다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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