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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내집

: 월세부터 자가까지 39세 월급쟁이의 내 집 득템기

리뷰 총점9.8 리뷰 29건 | 판매지수 726
월간 채널예스 10호를 만나보세요!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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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68g | 120*188*13mm
ISBN13 9788965965145
ISBN10 89659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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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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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밖에 없던 월급쟁이의 월세 해방일지!
제9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제9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내돈 내산 내집』은 집에 생활비 하나 못 보태던 무일푼에서 유주택 세대주까지 4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동산 초심자의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몇 년 내에 뜨는 아파트를 짚어주거나 부동산 재테크 기술을 알려주는 투자서는 아니다. 단지 한 달 벌어서 한 달 살며 내 집이 없는 불안함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회인에게 가능한 선에서 현실적으로 주거 안정을 찾는 방법이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에세이다.

‘주거 안정’.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모여 있는 수도권, 그중에서도 서울에서의 주거 생활은 녹록지 않다. 물려받은 재산도, 잘나가는 직장도, 쌓아둔 통장잔고도 없는 사람들에게 ‘내 집’은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여기 대단한 자산 없이 자본금 500만 원이라는 조건으로 시작해 월세→전세→자가에 이르기까지 주거 환경을 업데이트한 39세 직장인이 있다. 그녀의 좌충우돌 내 집 매수기를 읽으며 ‘내 집’이 주는 평온함의 세계에 한 발 내디뎌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우리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1장 서른다섯, 드디어 독립 : 월세
월급이 많아야 돈을 모을 수 있는 것이란 착각
아직도 엄마와 살고 있는데요
진짜 독립을 준비하다
직방은 직방일 뿐, 결국 발품이 답
어떤 집에 들어가실래요?
독립의 꽃말은 ‘이사’
2인 가구가 살 집이 필요해졌다

2장 내 집 마련의 징검다리 : 전세
전세와 대출은 이음동의어
미련하게 전세대출을 갚았어요
다음 계약에는 무조건 집을 살 거야
쇼핑을 시작합니다
돈도 없고 대출 한도도 줄었는데요
이 달 안에 계약하고, 상반기 안에 이사할 거야
그래도 혹시 모르니 들어가 보자
전셋집 빼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3장 주거 안정이라는 쾌감 : 자가
이번에는 3억 원입니다
갭투자의 성지, 염창동 입성
소비형 인간에게는 통제가 답입니다
이 소파는 60만 원이 아니라 3천만 원짜리
집, 사두길 잘했어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금리가 내려갔다, 대출을 갈아탔다
우리는 1층에 살아요
로또의 행운은 로또를 사는 자에게만 있다
티끌 모아 티끌, 그런데 티끌은 모아보았니?
현금을 만들기 위해서 현금이 필요한 아이러니
지금 아는 것을 그때 알았다면

에필로그. 현실에 맞는 적당한 욕망, 다시 월세를 고민한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그 무엇보다 주거 안정이 소중한 세상에 살고 있다. 주거 안정은 이 시대에 한 인간이 살아가는 데 절대적인 요건이다. 한국, 특히 서울에서는 자기만의 집이 있어야 한다. 월세와 전세를 거쳐 그 끝에는 자가 매수가 있다. 이 글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이들을 위한 글이 아니다. 취업에 성공하고 학자금대출과 원룸 월세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월세 생활에서 자가 매수까지의 궤적을 보여주고자 한다. 서른넷의 나이였으나 경제적 상황은 취업 준비생 혹은 신입 사원 수준만도 못했던 사람이 어떻게 주거 안정을 향해 달려갔는지 보여주는 글이다.
--- p.7

나는 내 공간이 절실하게 필요했고, 그 사실을 막연하게라도 깨닫고 있었다. 음식은 해 먹지 않았지만 세탁기는 돌렸다. 세탁기가 찰박찰박 돌아가는 소리를 베란다 문간에 앉아서 듣곤 했다. 그 소리가 나에게 큰 위안을 주는 소리가 될 줄은 몰랐다. 햇살이 따사롭고 세탁기가 돌아가면 마음이 그렇게 평온할 수 없었다. 그래, 베란다 있는 집을 고르길 잘했어.
--- p.55

전세는 남의 배를 불리는 일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전세 살면 적어도 손해는 안 본다고 생각했다. 아니었다. 월세보다 확실하게 누군가의 주머니를 불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월세는 이사하기라도 쉽지 전세는 보증금 액수가 커서 넣고 빼기가 간단하지만은 않다.
--- p.86

집값이 비싸지는 게 아니다. 인플레이션으로 빠르게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더 큰 대가를 치르기 전에 집을 사야 한다. 그러니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자산을 매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걸 전문 용어로 ‘헤지’라고 한다.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실물은 사라지지 않는다.
--- p.88

아파트 매수는 우리에게 신의 한 수였다. 절박했고, 그랬기 때문에 움직였고, 결과를 얻었다.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들이 참 많았지만, 지금도 현금 한 푼 없는 빡빡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주거 안정이 주는 평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었다. 그게 지금 아이를 품에 안고 있을 수 있는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 p.1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제9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 경제적 독립과 주거 안정을 원하는 2030 사회인에게 공감을 얻은 내 집 마련 에세이

“주거 안정은 이 시대에 한 인간이 살아가는 데 절대적인 요건이다.
한국, 특히 서울에서는 자기만의 집이 있어야 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2020년 국토연구원이 공개한 ‘자산 불평등에서의 주택의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보유 여부에 따른 빈부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 사는 2030 무주택 가구가 자산 불평등을 가장 심하게 겪고 있다. 숨만 쉬고 돈을 모아도 내 집 마련이 어려운 현실. 내 명의의 집은 도대체 언제 마련할 수 있을까 좌절하는 수많은 청년 사이에서, 마음만 먹는다면 그리고 행동력만 있다면 못 할 것은 없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이가 있다. 저자는 35세에 처음 독립하여 월세, 전세를 거쳐 39세에 가까스로 내 집을 마련한 월급쟁이다. 서른 중반까지 본가에 살았다고 해서 그간 많은 저축을 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회 초년생 시절 열정페이를 받으며 집에 제대로 된 생활비도 보태주지 못했던 문화예술계 종사자였다.

저자는 단지 ‘나의 공간’이 절실했다. 그렇게 금수저도, 많은 유산을 받은 것도 아닌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부동산 전쟁에 뛰어들었다. 최소한의 자본금으로 월세에서 시작해, 남편을 만나 2인 가구로서 전세로 옮긴 후 내 집을 매수하기까지 4년간의 치열했던 무주택 탈출기. “월세와 전세는 남의 돈 불리기에 지나지 않았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부터 이 생생한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나는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을 때 우리 집 아파트 시세를 검색한다.”
가능한 선에서 이뤄낸 내 집 마련 프로젝트


『내돈 내산 내집』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장은 저자의 자금 사정에 대한 자기반성이 담겼다. 비슷한 처지였던 동료들은 몇천만 원을 모았는데 수중에 현금 한 푼도 없던 자신에 대한 후회, 보증금이 올라가면 월세가 낮아진다는 부동산 상식도 몰랐던 어수룩한 세입자의 모습을 지나 발품을 팔아 월셋집을 구해 독립을 시작하는 모험기를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결혼을 하게 되며 신혼집을 전세로 옮기게 된 이야기를 풀어낸다. 둘이 합쳐도 전세금을 100% 마련하기 어려운 건 당연한 상황에서 인생 첫 대출을 받아 전셋집을 구했다. 이 시점부터 짠테크, 주식 등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노력도 시작된다. 전세 대출금을 반드시 모두 갚아야만 하는 줄 알고 대출 상환에만 매달렸던 시행착오도 있었다. 그러다 저자는 살고 있던 전셋집의 전셋값이 몇 년간 얼마큼씩 올랐고 실제로 어떤 금액으로 거래되었는지를 알게 되면서 ‘전세는 남의 돈 불리기에 지나지 않았다’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전세 계약이 끝나기도 전, 집을 사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열심히 부동산을 공부하고 소위 ‘임장’을 하며 발품을 팔았지만,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저자가 금액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집은 한정적이었다. 이런 조건 속에서 저자는 실거주를 염두에 두고 나중에 매매할 여지까지 고려했을 때, 최적의 집을 발견하여 구축 아파트를 구매하게 된다.
3장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하여 집을 산 뒤로 주거 안정이 주는 여유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저자의 모습이 담겼다. 집을 샀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이후 대출 상환까지 남은 숙제는 많다. 하지만 2년마다 이사하지 않을 자유와 조금씩 오르는 내 집의 시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엄두가 나지 않아 집을 살 생각을 못 하거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경제관념도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이들에게, 언제든 돌아갈 내 집을 염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나도 해볼 수 있다는 의욕을 불어넣어 준다. 저자는 “지금 알았던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고 말하지만, 진정 후회는 하지 않는다. ‘내 집’이 주는 힘은 그런 것이다.

회원리뷰 (2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내돈 내산 내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n | 2022.08.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금수저가 아닌 사회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의 보금자리 부터주거 안정을 이룬 내집장만 까지의 개인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지만,어렵사리 내집 마련에 성공했지만대출로 인해 여전히 금전적인 여유는 크게 없는우리 주변에 흔히 볼법한 이웃의 이야기이기도 하고,현재 나의 모습이라 공감이 되더라구요.삼포세대라고 해서 연애, 결혼,;
리뷰제목
금수저가 아닌
사회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의 보금자리 부터
주거 안정을 이룬 내집장만 까지의
개인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지만,
어렵사리 내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대출로 인해 여전히 금전적인 여유는 크게 없는
우리 주변에 흔히 볼법한 이웃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현재 나의 모습이라 공감이 되더라구요.

삼포세대라고 해서
연애, 결혼, 출산의 세가지를 포기한다는
제 또래의 청년 글을 보며,
보다 현실적인 부동산 대책이 나온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집이 주는 안정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두께감이 적당해서
아이를 등원시킨 후 커피 한잔 하며
가볍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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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나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미**리 | 2022.07.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단 #흐름출판 #브런치북프로젝트 #내돈내산내집 #김옥진 #재테크 #집 #내집 #내돈내산 #책추천 #북스타그램'내돈 내산.....내집?'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이제는 너무나도 흔히 쓰이는 합성어이다. 얼마나 알짜배기 뜻만 모인 단어인가. 그런데 그 뒤에 '내집'이라는 말이 붙기가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작자보다 조금 더 늦은 나이에 정신차려야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늦었을지도 모;
리뷰제목
#서평단 #흐름출판 #브런치북프로젝트 #내돈내산내집 #김옥진 #재테크 #집 #내집 #내돈내산 #책추천 #북스타그램

'내돈 내산.....내집?'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이제는 너무나도 흔히 쓰이는 합성어이다. 얼마나 알짜배기 뜻만 모인 단어인가.

그런데 그 뒤에 '내집'이라는 말이 붙기가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작자보다 조금 더 늦은 나이에 정신차려야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나로서는 너무나도 단비 같은 지침서였다. 이 책은 작고 쉽고 술술 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오래 걸렸다. 한 장 한 장 뼈맞아서 가루가 되느라고. 동시에 주눅도 들고 조금은 용기도 얻었다. 작가님이 너무 대단한 분 같으면서도, 그런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 개척해나가면서 성장하신 것을 고스란히 써주신 덕분에, 어쩌면 나도 그렇게 성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용기를 얻었다. 특히나 책의 구성이, 소설이나 드라마 같은 픽션이 아님에도 이렇게나 흥미진진할 수 있다는 게, 각 챕터마다 이렇게나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적절한 제목이 붙어있다는 게 신기했다. 글 쓰는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성취를 이렇게 차곡차곡 기록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울 수 있는지를 알게해준 책이다. (옥진 언니 멋있어요....저도 그런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어요....)

요즘 마음 공부를 하면서 매일 감사일기와 함께 긍정확언을 하고 있다. 그것은 일종의 마음의 준비이다. 사실 한 발 더 나아가 실천하고 싶은데 그것을 준비하는 데에 용기와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게 대왕 캥거루로 삼십 대 후반까지 오고야 말았다. 삼십 대 초중반까지는 어떻게 도망치는 것을 스스로 방어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다. 방어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 사실은 이렇게 큰 대왕 캥거루가 되기 전에 좀 더 어른이 되었어야 했는데. 요즘은 #우영우 를 보면서도 반성한다. 영우처럼 독립하겠습니다를 외치지 못한 내가. 그러나 생각해보면 그러기에는 너무 세상이 가혹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걸까. 이 책은 나를 많이 흔들어준 책이다. 작고 가벼운 책이었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 책. 대왕 캥거루인 나에게 꺠달음과 실천 의지를 조금은 더 보태준 책. 그래서 내가 어떻게 공부해나가야할지를 옆에서 친한 언니처럼 조곤조곤 알려준 책.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위로 받는 기분으로 읽었지만, 그저 위로일 뿐 아니라 어떤 지침서 같기도 해서 다시 한 번 꼼꼼히 읽고 조금씩은 나도 실전에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과 용기를 준 책. 그렇지만 나를 몰아붙이거나 늦었다고 가스라이팅하지 않은 책. 삼십 대 후반. 아직은 젋지만 젊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한창 남은 나이인데 막연하게 불안해지는 때에 이 책을 만났다는 게 너무나도 감사하다. 두 번 더 읽고 조금 더 어른이 되어서, 감사의 편지를 작가님과 출판사에 보내는 꿈을 꾸며 오늘도 한 뼘 성장하였다. 작가로도 독립한 캥거루로도. 너무 멋있는 롤모델이다. 이제는 꿈을 현실로 만들 시간이다.

너무나도 좋은 책, 좋은 작가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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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집 득템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메*리 | 2022.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39세 월급쟁이의 내 집 득템기 -월세부터 자가까지   이 책은 브런치에서 대상을 수상한 <월세부터 자가까지 -서울여자독립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인간의 의.식. 주 중에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이고.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 요즘에, 사회에 첫 발을 내 믿고 자가, 내 집을 얻기까지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크던 작던 나;
리뷰제목

39세 월급쟁이의 내 집 득템기

-월세부터 자가까지

 

이 책은 브런치에서 대상을 수상한

<월세부터 자가까지 -서울여자독립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인간의 의.식. 주 중에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이고.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 요즘에,

사회에 첫 발을 내 믿고 자가, 내 집을 얻기까지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크던 작던 나의 자가를 가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하기엔 충분했다.

 

서른 다섯 늦은 나이에 월세로 독립..

나도 원룸 월세를 살아봤지만

정말 월세는 아까워 죽는다.

내가 새빠지게 번 돈을 고스란이 갖다 바쳐야 하는 그 심정은 ㅠ

정말 억울해 죽는다.

 

그래서 정말 지은이와 같이 대출받아 전세로 입성하기 까지.

정말 힘들고 힘들었다.

하지만 그때는 이자라도 저렴했지.

지금은 이자가 ㅎㄷ ㄷ

원금은 커녕 이자 내다가 죽을 판이다.

전세 원금 갚는자는 없기를 바란다.

전세는 반환받아 그대로 은행으로 슉 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언급한 전세살기는 그 시절 전세 이자가 월세보다 저렵하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 이고,

지금은 전세 이자보다 월세가 저렴할 수도 있다. ..

아니면 비슷하거나 ㅠ

 

게다가 내집마련 대출이라도 받을라치면,

이자...하...

대출 이자의 늪이다. ㅠ

이제 규제지역도 완화된다고 하는데,

집 값이 떨어질지, 더 올라갈지 두고봐야 하겠다.

 

에나 지금이나 내집마련 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 세상이다 보니

 

모두들 내돈 내산 내집에 열광하고

이런 책도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직 내집마련을 하지 못한 처지라

더 와 닿고 남일같지가 않다.

분명한건 전세보다는 무조건 자가가 좋다는 것.

집 값이야 오르면 올랐지 떨어질리 만무하다.

물가도 오르는 마당에 ...

본인이 매매한 금액보다 낮게 손해보며 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부동산 시장이야 말로 전문가도 모르고 하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지만,

어쨋든 오를거다...

 

지은이 처럼 나도 발품 팔아 내년에 내집 마련했다며 자랑하겠다. ㅎ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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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내돈내산내집 #흐름출판 #김옥진 #내집득템기 #컬처블룸 #집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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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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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찐 직장인의 리얼한 내돈으로 내집을 산 이야기를 담은책! 그래서 더 와닿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6 | 2022.06.29
평점4점
내집마련하는 평범한 서울 직장인의 기록, 집을 사는 전체 과정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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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밤 | 2022.06.29
평점5점
실제 친구가 집사는 과정을 이야기 듣는듯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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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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