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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를 위한 부동산 119

무주택자를 위한 부동산 119

: 내 집 마련부터 실전 부동산 투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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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58g | 152*225*20mm
ISBN13 9791191378214
ISBN10 119137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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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치솟는 주택 가격에 무주택자들 또는 갈아타기에 실패한 실수요자들은 누구보다 상심이 클 것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금리 좀 올려서 집값 좀 안정시켜 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다가 최근에서야 찔끔찔끔 올리는 한국은행 탓일까? 아니면 한국은행도 미국의 정책 금리를 눈치 볼 수밖에 없으니 화끈하게 금리를 올리지 못한 미국 중앙은행 FED, Federal Reserve System 탓일까? 혹은 정권 초기부터 27회인지, 28회인지 모를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 등을 내놓았지만 역대급 주택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던 문재인 정부의 문제일까? 아니면 실수요도 아니면서 여기저기 집을 많이 가지고 있는 다주택자 탓일까? 대출을 풀어서 주택을 사라고 수요를 자극해 현재의 부동산 상승을 낳았던 전전 정권(박근혜 정부)은 아무 잘못이 없을까? 이도 저도 아니면 결국 부동산 시장은 가라앉을 수 있었는데 갑자기 유동성을 계속 늘릴 수밖에 없게 만든 (생각지도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탓을 돌려야 할까? 지금 이 상황은 누구의 탓일까?
만일 현재 독자 여러분이 고민하는 상황과 비슷하다면, 그래서 현재 이렇게 된 상황이 속상해서 무엇인가 비난할 대상을 찾고 있다면 당장 그 비난을 멈추라고 얘기하고 싶다. 현재 상황의 모든 원인은 그 누구도 아닌 부동산에 무지했던 바로 당신 탓이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중에서

무주택자들은 명심하라. 이렇게 시장은 각자의 에너지로 움직이고 있다. (‘디커플링’이라는 표현을 쓴다.) 따라서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한다면 전국 평균 소식에 흔들릴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매수하려는 지역을 세분해서 분석해야 한다. 즉 내가 관심 있는 지역의 가격 흐름이 중요하다.
전국 평균 수치만 듣고 주택 매매 여부를 판단한다면 정작 사고자 했던 관심 지역에 대한 잘못된 시그널을 갖게 될 수 있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중에서

피터 린치Peter Lynch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펀드매니저이자 워런 버핏Warren E. Buffett과 함께 월가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그는 마젤란펀드를 13년간 운용하면서 660배에 달하는 뮤추얼펀드로 성장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그의 저서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을 보면, 투자자가 스스로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답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어떤 종목이 투자할 만한가?’가 아니라 ‘내 집이 있는가?’라고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100가구 중 99가구는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안정된 수익률 때문이다. 다음으로 “지렛대 효과 덕분에 계약금을 20%만 내고 10만 달러짜리 집을 산 뒤에 집값이 연 5% 상승한다면 계약금 기준으로 연 25%의 수익을 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레버리지 효과를 설명한다.
---「내 집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중에서

비교해 보니 일해서 번 돈은 2009년부터 58% 오르는 동안, 아파트 가격은 6대 광역시 178%, 서울 138%, 전국 121%로 폭등했다. 평균 가격이니 이보다 훨씬 더 오른 주택도 많을 것이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6대 광역시의 아파트 가격은 2009년 이후 급여 변동률보다 항상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전국, 그중에서도 특히 서울은 오히려 근로소득보다 훨씬 낮은 상승률을 보이다가 2017년을 기점으로 엄청난 상승을 보였다. 최근 들어서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 어느 지역의 아파트 평균 가격도 근로소득의 성장률보다 더 오르고 있음을 개별 사례가 아닌 전체 데이터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추세는 쉽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막연하게 ‘돈만 모아서 집 사기’가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니 돈 모으는 것과 동시에 ‘내 집 마련’을 위한 공부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돈을 모아서 집을 사겠다고?」중에서

이론적으로야 입지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은 앞 챕터에서 언급한 대로 명확하다. 마치 그대로 따라 하면 금방 입지 좋은 아파트가 내 앞에 짜잔 하고 나타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막상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오면 우리는 선택 장애에 빠지게 된다. 지도를 펼쳐 놓고 아파트를 보다 보면 판단이 잘 서지 않는 게 현실이다.
특히 매수해야 하는 지역이 익숙하지 않다면 더욱 선택이 어려울 것이다. 지역마다 학군이나 학원가, 대중교통, 특수 조망(강, 공원) 등 중요시 하는 게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때 그 지역의 가장 중요한 요소와 좋은 아파트를 한 방에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그 지역의 최고가 아파트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 지역의 중요한 요소들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모든 것은 아파트 가격에 들어 있다. 면적이 유난히 커서 최고가 아파트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30평대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입지 좋은 아파트 고르기 어렵다? 한 방에 해결하기」중에서

미분양 분양권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청약홈’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호갱노노’의 ‘줍줍 알림’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무순위/잔여 세대 청약 단지 중에서 관심을 많이 받는 단지는 ‘인기’라고 표시된다. 간접적으로 우수 단지들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종 모양은 ‘청약홈’의 ‘청약 알리미 서비스’와 같은 기능이다. 이 중에 관심 있는 단지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청약 접수 일정과 사후 무순위 공급 세대 등의 정보가 함께 표시된다.
단지를 확인하고 다시 ‘아실’의 아파트 분양 정보로 들어가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단지의 경쟁력 등을 확인해 본다. 참고로 ‘아실’에서는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들의 정보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제공하고 있다.
---「미분양 분양권으로 ‘내 집 마련’에 다가가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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