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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54g | 150*220*22mm
ISBN13 9791191517279
ISBN10 119151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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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핵심은 삼성물산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 주식 17.48%를 보유해 ‘이재용 부회장→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구조로 삼성그룹을 지배하고 있다. 법정 상속비율대로 상속이 이루어지고 상속세 마련을 위해 오너 일가가 일부 지분을 매각이라도 한다면, 이재용 부회장을 정점으로 한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 따라서 유언장의 유무와 함께 상속비율이 어떻게 만들어질지가 본격적인 이재용 부회장 시대 출범의 중요한 사안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일단 상속세를 덜 내기 위해서는 상속세 결정 기준일인 12월24일까지 최대한 주가를 낮춰야 했다. 개인지분이 많은 주식의 주가가 오르면 그에 비례해 내야 하는 상속세 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그럼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을까?
---「1-7. 상속세만 10조원, 그리고 후폭풍」중에서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은 다양한 불확실성으로 얽혀있다. 당장의 현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다. 이재용 부회장이 4세대 경영 승계를 포기했지만 오너 일가가 더 이상 경영에 깊게 관여하지 않는 것과 지배력 또는 소유권을 공고히 하는 것은 별개다. 결국 그룹 전반적인 지배력을 안정화하고 정책적 외풍에 영향받지 않는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천천히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자금이다. 삼성전자는 곳간이 넉넉하지만 이를 제외한 계열사들의 지배구조 개편에 오롯이 투입할 여유 자금은 없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보유한 현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계열사 자체적으로 기업가치를 키워 현금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인수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는 미국 바이오 업체인 바이오젠이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1034만1852주를 23억 달러에 매입하기로 했다. 지분 매입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1-15.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그 시작은 무엇?」중에서

표면적으로는 적통과 전통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몽구 회장이 인수전에 뛰어든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정몽구 회장은 건설을 자동차와 제철에 이은 제3의 성장축으로 만들 계획이었다. 자동차 사업이 해외시장에서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현대차그룹이 현대제철 일관 제철소 완성을 이룬 상황에서 현대건설을 인수한다면 현대차그룹은 친환경 발전사업, 주택용 충전 시스템, 친환경 주택,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차 등 점차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친환경 비즈니스 그룹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치게 된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개발, 철강 분야의 친환경화, 그린시티와 친환경빌딩, 원전 등으로 이어지는 에코 밸류 체인(Eco Value Chain)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의 마지막 퍼즐이 현대건설 인수였던 셈이다.
---「2-8. 10년 만에 돌아온 ‘왕자의 난’ 2차전」중에서

현대차그룹의 오너 3세 시대 개막은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이나 승계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회장 선임 전, 정몽구 회장은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정의선 부회장에게 회장직을 맡으라는 뜻을 전달했다. 현대차 정관에 따르면 현대차의 주요 경영진 선임은 정몽구 회장의 지시에 따르도록 되어 있는 만큼 정몽구 회장의 결단으로 현대차그룹의 승계 문제는 조기에 해결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의선 회장이 보유한 핵심 계열사 지분은 현대차 2.62%, 기아차 1.74%, 현대모비스 0.32%로 턱없이 부족하다.
---「2-12. 오너 3세 정의선 시대 개막」중에서

2021년 7월 기준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SK 지분은 28.52%다. 최태원 회장이 가장 많은 18.44%를 보유했고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을 비롯한 16명의 최종건 일가가 보유한 지분은 1.62%로 경영권을 위협할 만큼은 아니다. 그러나 노 관장의 요구대로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주식 42.3%를 분할한다면, 최 회장은 10.7%, 노 관장은 7.74% 지분을 갖게 되며 노 관장이 2대 주주로 부상하게 된다. 동시에 최 회장의 우호지분이 21%대로 떨어지는데 향후 3세 경영 시기가 왔을 때 형제·사촌 간 지분 다툼이 벌어질 경우 우호지분 비율이 10%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만큼 최태원 회장의 지배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줄어들면 행동주의 헤지펀드의 공격 대상이 되기 쉬운 만큼 2003년 제2의 소버린 사태가 언제든 재현될 수는 상황! 최태원 회장은 어떤 선택을 할까
---「3-7. 이혼하겠어요. 재산 분할은」중에서

바이오 사업은 현재보다 미래의 가치를 더욱 키울 수 있는 신사업이면서도 기존의 전통적인 SK그룹 사업 영역으로부터 어느 정도 독립되어 있다. SK그룹 지분을 확보하려는 노소영 관장과의 관계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SK바이오팜 상장을 통해 자금을 창출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이후 최대한 가치를 키우는 동안 기업의 중심인 삼성전자는 그대로 두었던 것처럼 SK그룹의 최태원 회장 역시 제2의 SK하이닉스 에너지만큼 SK바이오팜을 키워낸 다음 특유의 쪼개고 합치는 신공으로 구조를 재편할 가능성이 크다.
---「3-8. 최태원 회장의 미래 SK_바이오」중에서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의 가장 성공적인 M&A로 평가받는 회사로 최근 반도체 사업을 넘어 AI 전문 자회사 ‘가우스랩스’를 출범시키는 등 신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장남 최인근 씨가 입사한 SK E&S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정부의 그린 뉴딜 수혜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로 볼 수 있는 계열사에 세 자녀가 포진된 것을 보면 그룹 차원의 미래 방향성을 나타내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동안 대다수 재벌가는 남성 위주로 사업을 맡겼다. 딸에게 맡기더라도 호텔·유통 등 제한된 영역에서 이루어졌는데 그룹의 핵심으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높은 계열사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했다는 점에서 추후 후계구도가 장남 중심을 고집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하게 한다. 이러한 부분이 SK의 지분을 키워야 하는 최태원 회장의 목표의식과 합쳐져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3-14. SK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페이지, 자녀와 승계」중에서

2017년 10월 12일 롯데지주가 공식 출범했다. 모태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4개 상장 계열사의 투자부문이 합병된 롯데지주의 자산은 6조3579억 원, 자본금 4조8861억 규모에 달했다. 롯데제과 1을 기준으로 롯데쇼핑 1.14, 롯데칠성음료 8.23, 롯데푸드 1.78 비율로 분할합병했다. 지주사 출범으로 롯데는 순환출자 고리를 상당히 해소할 수 있었다. 롯데는 2015년 416개에 달했던 순환출자 고리를 순차적으로 해소해 67개까지 줄였다. 4개 회사는 계열사 지분을 상호 보유하고 있는 만큼 분할합병을 통해 순환출자 고리를 18개로 줄일 수 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지배구조를 단순화시켜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자 신동빈 회장 체제 출범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했다.
---「4-4. 지배구조 개편」중에서

해결사로 선택된 안세진 대표가 어떠한 방식으로 호텔 사업군의 브랜드 강화와 기업가치 개선을 주도할지, 구체적으로 호텔롯데 상장 작업을 완료할지 추적해 볼 필요가 있다. 지배구조 최상단인 호텔롯데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핵심 계열사인 롯데쇼핑의 성적표 또한 신통치 못해 이중고에 처해있는 롯데가 2018년부터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는 ‘혁신’을 통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4-13. 위기탈출 롯데, 성공의 열쇠는」중에서

한화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태양광 사업 역시 인수·합병(M&A)으로 키워나갔다. 2010년 나스닥 상장사였던 솔라펀파워홀딩스에 이어 2012년 독일 태양광 업체 큐셀을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10년간 태양광 사업이 폴리실리콘·셀·모듈 가격 하락으로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태양광과 수소 사업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나갔다. 그 결과 한화의 태양광 사업은 그룹의 완전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으며, 2020년 기준 12.2%를 차지했다. 2021년 3분기 누적 수치는 전년도를 뛰어넘은 12.6%에 달한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주거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9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상업용에서는 4분기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며 그룹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룹의 태양광 사업과 수소사업의 최전방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있다.
---「5-2. 한화그룹의 역사의 핵심, M&A」중에서

한화그룹은 한화에너지가 에이치솔루션의 자산과 부채 모두를 승계하는 형태로 기존 최대주주 지분율 변화 없이 투자부문(에이치솔루션)과 사업부문(한화에너지)을 통합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했다. 김 사장 3형제는 합병 뒤 한화에너지 지분 100%를 쥐게 된다. 지배구조가 기존 ‘에이치솔루션→한화에너지→한화종합화학→한화토탈’에서 ‘한화에너지→한화종합화학→한화토탈’로 간소해지면서 자회사의 이익이 바로 3형제의 지분 가치로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번 합병은 3세 승계 작업의 장기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5-6. 한화그룹 지배구조개편」중에서

우주를 선점하라는 김승연 회장 한 마디에 한화는 1100억 원을 베팅했다. 1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90억 원에 인공위성 전문업체 쎄트렉아이를 인수했다. 한화시스템은 영국 우주인터넷 기업 원업에 3억 달러(약 3450억 원) 투자를 밝혔다. 상반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투입한 첫 대규모 해외투자로 우주인터넷 시장을 선택했다. 이 외에도 그룹 체질 개선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미국 PSM과 네덜란드 토마슨에너지를 인수하며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수소혼소 발전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한화솔루션은 앞서 미국 수소탱크 제작업체 시마론과 태광후지킨의 고압탱크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또 프랑스 재생에너지 개발업체 RES프랑스 지분 100%를 7억2700만 유로(약 9843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RES프랑스는 풍력과 태양광 사업에 주력하는 만큼 한화솔루션의 재생에너지 신사업 진출도 힘이 실리게 되었다.
---「5-7. 빠르게 움직이는 한화그룹의 시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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