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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생각의 힘

세상을 바꾼 생각의 힘

: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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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00g | 152*225*20mm
ISBN13 9788947548632
ISBN10 894754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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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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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교수는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 감춰진 천재성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같은 의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다. 그런데 나무 위로 기어올라가는 능력만으로 물고기를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자기 자신이 멍청이라고 믿으며 평생을 살아갈 것이다.” “영재는 얼마 안 되는 몇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천재는 매우 많은 형태로 나타난다”는 사실도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라이트 교수는 “영재가 커서 나중에 당연히 천재가 된다는 인식을 벗어던져야 한다. 천재는 대부분 어린 시절에 영재였던 적이 없으며, 영재는 대부분 천재가 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CHAPTER 1 ‘영재’가 아닌 ‘천재’를 알아보는 눈」중에서

김 회장은 “인류 최대의 비극은 가진 것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지만 갖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지나치게 생각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이야말로 그 어떤 재난이나 전쟁보다 인류를 불행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지적합니다. “오늘 하루, 나는 감사를 심었는가? 불평을 심었는가? 거기에 따라 내일이 달라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품으면 감사할 일이 자꾸 생겨나고, 불평불만을 일삼으면 불평불만을 터뜨릴 일이 자꾸 생겨난다는 그의 조언은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CHAPTER 1 중동 사막에서 본 것과 보지 못한 것」중에서

애플의 아이폰도 ‘문샷 사고’의 성과물입니다. ‘모든 필요를 충족해주는 단 하나의 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시장 설문조사에서 미국인과 일본인, 독일인의 30퍼센트만이 ‘좋다’고 응답했습니다. 사람들은 별도의 전화기, 카메라, 뮤직플레이어를 원하지 모든 기능을 다 합친 단일기기를 원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대면하자 그것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가 가상의 신발을 얼마 주고 사겠다고 하는 것과 실제로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을 집어 든 다음 아깝기 짝이 없는 돈을 점원에게 건네는 건 전혀 다른 일이다”라고 오잔은 말합니다.
---「CHAPTER 2 아폴로, 아이폰, 아마존의 공통점」중에서

아프레모는 미국의 올림픽 국가대표와 프로야구(MLB), 프로농구(NBA), 프로골프(PGA) 선수와 감독들의 멘털 코치를 맡으면서 선수들을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힘과 힘이 서로 부닥치고, 피와 땀이 뒤얽힌 스포츠 경기에서 우수한 선수 100명을 줄 세워 놓으면 체력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그가 관찰한 뒤에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되는 챔피언을 만들어내는 것은 엄청난 중압감을 견디고 마지막 한 줌의 잠재력까지 모두 끌어내는 정신력이다.” 그런데 정신력은 유동적입니다. 신체적 역량과 달리 마음의 역량은 순간마다 흔들립니다. 훈련으로 신체적 힘을 기르듯, 마음의 힘도 갈고 닦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CHAPTER 2 챔피언은 변명하지 않는다」중에서

히스는 ‘하류(downstream) 문제’가 모든 조직과 인생의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말합니다.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더 급한 일이 있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돈이나 시간, 환경 때문에 시야나 사고가 터널 안에 갇혀 있는 건 아닌가?” ‘상류 전략’을 성공시키려면 선행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문제를 직시하는 것입니다. 히스는 ‘풋볼은 거친 경기다. 그러니 선수들은 당연히 다치게 될 것이다’라는 따위의 ‘문제 불감증’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부정적인 결과가 자연스럽거나 불가피하다는 믿음,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을 떨쳐내야 한다.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서 해결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CHAPTER 3 영웅보다 시스템이 필요하다」중에서

들라크루아의 이런 성취는 영국의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의 ‘발견’을 뒷받침해줍니다. 와이즈먼은 운 좋은 사람과 운 없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8년간 인터뷰와 실험을 진행한 끝에 놀라운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는 “우연과 행운은 개인의 사고방식과 태도가 만들어낸 결과물로, 행운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한다면 행운의 여신을 내 편으로 만드는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CHAPTER 3 운 좋은 사람’과 ‘불운한 사람’의 차이」중에서

“더 넓게 보고 더 크게 생각하라”는 말도 새길 만합니다. 그는 “승자와 패자가 가려지는 모든 경쟁에 있어 더 포괄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이 반드시 승리한다”고 주장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현재에 갇혀 있지만 관점의 폭이 넓은 사람은 순간을 초월해 사고하며 주도면밀한 전략으로 전체 과정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안주하지 말라. 위험을 감수하라. 변화하라. 전혀 알지 못하는 분야를 배워보라. 한 번도 고려한 적 없는 관점을 채택해보라”고 말합니다.
---「CHAPTER 4 ‘미스터리의 법칙’을 활용하라」중에서

행동심리학자인 조지프 마크스는 이런 ‘메신저 편향’의 함정을 경계해야 한다고 일깨웁니다. “전문가보다 유명인에게 귀를 기울이고, 단지 매력적인 사람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물건을 구매하고, 가까운 친구의 의견이라서 특정한 정치적 견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가짜뉴스와 형편없는 조언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상당수 사람들이 자신은 ‘메신저 효과’에 면역을 갖추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저 유명할 뿐인 메신저의 의심스러운 메시지에 호응하는 건 다른 사람들일 뿐이라고 여기지만 메신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CHAPTER 4 누구의 말에 귀 기울일 것인가」중에서

스토아학파의 계보를 잇는 마시모 피글리우치 뉴욕시립대학교 교수는 “누군가 내게 험담을 했다고 해서 그 말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은 우리 뜻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통제할 수 없는 대상에 신경을 쓰면 스스로 타인의 노예가 되는 것과 같다.” 마음을 단련하면 외부의 불행에 굴하지 않고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글리우치는 “우리의 목표를 외부에서 내부로 옮겨야 한다”며 “직장생활도 마찬가지다. 승진이 목적이 아니라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되고, 남에게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최대한 사랑스러운 사람이 돼야 한다”고 일깨웁니다.
---「CHAPTER 5 나 자신만이 내게 줄 수 있는 선물」중에서

인지적 게으름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의 병원에서 환자 사망률이 가장 높은 때는 새로운 레지던트들이 부임해서 진료를 보기 시작하는 6월이라고 합니다. 신참 의사들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이들의 사고방식이 원인입니다. “사람은 경험이 쌓이면서 겸손함을 잃는다.” ‘정신적 유연성’을 길러야 이런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랜트 교수는 이를 위한 두 가지 기술로 ‘다시 생각하기’와 ‘의심하기’를 꼽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열어놓아야 협상에서도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기대되는 합의 내용을 따로 살피거나 챙기지 않고 오로지 ‘전투 준비’만 열심히 하지만 전문협상가는 다릅니다.
---「CHAPTER 5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중에서

“누군가에 대해 ‘그 사람은 급이 다르다’고 말할 때 돈과 외모나 출신 배경을 뜻하는 경우는 드물다. ‘급’이란 그 인물의 마음의 크기, 즉 ‘그릇’을 가리킨다.” 그리고 그 ‘급’은 예기치 못한 상황과 마주쳤을 때 나타나는 태도로 확인됩니다. “불치병에 걸렸음에도 기쁘게 살아가는 뇌종양 환자, 자신의 어리석은 잘못을 인정하고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정치인, 다른 모든 선수가 체념했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승골을 넣는 축구선수가 그런 예다.” 부르디외는 아비투스를 “뇌뿐만 아니라 주름, 몸짓, 말투, 억양, 발음, 버릇 등 우리를 나타내는 모든 것에 기록된 몸의 역사”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람의 사회적 지위는 몸에 새겨진다는 것입니다. “신체는 우리의 삶과 성장 배경을 펜트하우스, 포르셰, 유명인 친구보다 더 명확하게 드러낸다.”
---「CHAPTER 6 사회적 지위는 몸에 새겨진다」중에서

마틴은 분노 반응 자체에는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 없다고 진단합니다. 누군가 자신을 도발했다고 생각할 때 분노를 터뜨리는 것은 온전히 합리적인 반응이고, 삶의 연료로도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의 패턴을 분별하는 감각을 기르면 자신과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고 조언합니다. 마틴은 분노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내가 주장하려는 게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전달할지, 상대가 거기에 어떻게 반응할지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CHAPTER 6 ‘분노 감정’에 지지 않는 방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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