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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학자는 단위가 되었죠

: 일상 속 어디에나 있는 과학 천재들

방과 후 인물 탐구-06이동
김경민 | 다른 | 2023년 01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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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44g | 140*200*10mm
ISBN13 9791156335252
ISBN10 115633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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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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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량형위원회(CIPM)에서 과학자의 이름을 붙여 만든 단위를 인정했다면, 그 과학자들은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세운 사람들일지 궁금했다. 과학자가 단위에 이름을 남긴다는 것은 그 과학자가 해당 과학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거나 혹은 우리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단위는 일상 그 자체!_단위 이해하기」중에서

그의 부모는 그에게 물질적인 것은 물려주지 못했어도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주었다. 바로 타협하지 않는 용기와 지혜였다. (중략)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권위와도 맞서서 싸울 용기와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갈릴레이에게 가르친 것도 그의 아버지다. 이 가르침은 후에 갈릴레이가 ‘싸움꾼’, ‘토론쟁이’라는 소리를 들어 가면서, 심지어는 종교재판에 회부되면서도 새로운 학문을 연구하고 토론하며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가속도를 느껴 본 적 있어?_갈릴레오 갈릴레이」중에서

뉴턴은 “진리가 스스로 드러날 때까지 한 발짝 씩 끈기 있게 탐구를 계속하는 것”이 자신의 연구 방식이라고 밝혔는데, 독서할 때도 이해할 때까지 읽고 또 읽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냥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가지고 비판하고, 같은 주제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낸 학자의 책을 비교함으로써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 나갔다.
---「힘이 얼마나 센지 재볼래?_아이작 뉴턴」중에서

1763년 드디어 운명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글래스고 대학교의 존 앤더슨 교수로부터 그 당시 사용되던 증기 기관인 뉴커먼 기관 모형의 수리를 의뢰받은 것이다. 앤더슨 교수는 자연철학 수업 시간에 이 모형으로 증기 기관의 원리를 설명했는데, 모형이 망가지자 와트를 찾아온 것이었다. 이 의뢰가 새로운 증기 기관을 발명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전기가 얼마나 필요하냐면_제임스 와트」중에서

1800년대 말에 나온 최고의 발명품을 두 개 뽑는다면 엑스선과 라듐일 것이다. 라듐은 퀴리 부부가 1898년 발견했고, 엑스선은 뢴트겐의 작품이었다. 그만큼 위대한 업적이었기에 1901년 처음 제정된 노벨상에서 물리학상은 뢴트겐이 받았다. 그는 상금이나 명예보다는 순수한 연구에 몰두하고자 했다. 그래서 막 대한 노벨상 상금을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 기부했다. 그뿐만 아니라 엑스선을 자신의 이름을 붙여 ‘뢴트겐선’으로 부르는 것조차 거부했다. 심지어 자신은 엑스선을 발명한 것이 아니라 ‘발견’했다는 점을 들어 특허권 또한 신청하지 않았다.
---「방사선이 얼마나 나오는지 아니?_빌헬름 뢴트겐」중에서

퀴리 부부는 오랜 시간 노력하고, 심지어 건강까지 해쳤는데도 라듐 분리 방법에 대한 특허를 내지 않았다. 그들은 과학 지식은 상업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방사능이 인류에 해가 될 수도, 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었다.
---「방사능이 얼마나 흔하게?_마리 퀴리」중에서

전화기의 발명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그의 삶에서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청각 장애인 교육에 대한 그의 노력과 열정이었다. 1871년 보스턴 농아학교의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칠 때는 수화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알파벳을 붙인 장갑을 만들기도 했다. 또 시청각 장애인이자 미국의 작가 헬렌 켈러에게 가정교사로 애니 설리번을 소개하고, 그를 가르치게 했다.
---「소리가 얼마나 큰지 들어 봐_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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