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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내 일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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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해봐야 할 7가지 생각들

[ 개정판 ]
리뷰 총점9.5 리뷰 36건 | 판매지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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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도서는 『창업가의 생각노트』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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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06g | 150*210*17mm
ISBN13 9791168090873
ISBN10 116809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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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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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새겨야 하는 태도가 있다. 역지사지, ‘내 입장이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기’다. 디테일한 고민을 하기 전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것이 진짜 크고 중요한 문제인가?” 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크고 명확할수록 괜찮은 비즈니스가 될 확률이 높다.
---「1장 성공한 창업가는 물음표에서 시작한다」중에서

해결책을 찾을 때 맨 앞에 두어야 할 것은 ‘고객’이다.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을 제대로 정의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따라 실행할 때 비로소 가치 있고 유익한 솔루션이 탄생한다. 사업을 하는 동안 ‘고객에게 답이 있다.’라는 명제만 잊지 않는다면, 반드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창업자라면, 다음 3가지에 “예”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제공하려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이 존재하는가? 둘째, MVP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땡큐레터를 받았거나, 내 서비스에 열광하는 사람이 생겼는가? 셋째, 고객들에게 ‘즐거움(Deilght)’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가?
---「2장 검증되지 않은 솔루션은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하다」중에서

사회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려는 과정은 충분히 의미 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구름 위의 세상이다. 이제 현실 세계로 내려와서 수치, 즉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고 입증해야 한다. 특히 투자자 관점에서 시장 규모는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일반적으로 전체 시장 규모가 ‘1조 원(1billion)’ 이상인 시장, 그리고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투자한다고 한다. 그래서 창업가에게는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정확한 타이밍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또 향후의 시장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창업가에게 시장을 읽는 그 1%의 눈은 99%의 땀방울과 노력 이상으로 중요할 수도 있다.
---「3장 시장의 흐름을 읽은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중에서

시장에는 언제나 경쟁자가 존재한다. 시간차는 있더라도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문제점을 포착하고, 이에 대한 유사한 솔루션을 생각했더라도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경쟁에서 밀려난다. 둘의 차이는 대부분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있다. 전자는 단순히 문제만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같이 제공한다. 그 ‘무언가’는 탁월한 편리함이라던가, 놀랄 만큼 저렴한 가격, 엄청난 시간 절약 등 이성적인 것에서부터 이미지, 자부심, 소속감 등 감성적인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런 의미에서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CVP, Customer Value Proposition) 대가로 수익을 얻는 체계’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4장 지속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 ‘남다른 무언가’」중에서

마이클 포터가 제시하는 ‘전략적 경쟁’이란, 타인과 다른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스타트업은 최고가 되기 위해 경쟁하기보다 ‘독특함’을 위해 경쟁해야 한다. 여기서 ‘독특함’의 본질은 ‘가치’다. 기업이 창출하는 가치와 창출하는 방법이 독특해야만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5장 우위를 결정하는 차별화라는 무기」중에서

맥도날드의 경우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구축한 ‘혁신’ 부분은 맥도날드 형제가 담당했고, 이후 ‘스케일업’ 부분은 레이 크록이 담당했다. 하지만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 두 가지, 즉 혁신과 성장 전략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거점시장에서 MVP를 출시하고 테스트하여 사업 모델을 검증하고, 이를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는 속도와 실행력이 필요하다.
---「6장 크게 성장하기 위해, 시작은 작게」중에서

투자자들은 창업가의 실제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말만 번지르르한 사업 계획서보다 실현시킬 사람의 면면이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IR 자료나 프레젠테이션 클로징은 회사의 사명과 관련된 창업 팀의 실제 경험, 청중을 감동시킬 만한 팀의 비전을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나는 다음 두 가지를 선택할 것이다.
1. 우리는 세상에 이러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2. 우리는 그 가치를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7장 성공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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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도 많은 젊은이들이 ‘스타트업’이란 꿈에 도전하고 있다. 패기와 열정으로 제품 혹은 플랫폼 개발에 온밤을 지새우며 성공이란 꿈을 향해 한 발씩 내딛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열심히 개발하고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따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것 또한 꿈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숱한 실망과 좌절에 빠지고 만다. 그동안 57개의 스타트업을 코칭과 자문을 하면서 그들과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이 “밸류(Value)”이다. 크든 작든 나만이 가지고 있는, 나만의 차별화된 밸류는 무엇인가, 그 밸류로 어떻게 캐시플로우를 만들 것인가였다. 박지영 저자의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내 일이 하고 싶습니다』는 젊은 창업가들이 어떻게 밸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잘 서술해 놓았다. 이 책이 사업의 밸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훌륭한 가이드북이 되기를 바란다.
- 이용덕 (서강대 교수, 드림앤퓨쳐랩스 대표, 『5년 후 나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저자)
투자 받고 싶은 스타트업들이여, 모두 이 책을 읽자.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을 자주 만나다 보니 이 둘은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고, 언제부턴가 이 둘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 둘에게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 “투자를 받게 해주는 통역기”를 박지영 대표가 발명했다.
- 임윤철 (기술과가치 대표, [공부하는 스타트업] 발행인)
스타트업을 빌드업(Build up)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책을 한번 다 읽고 나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어떻게 사업 계획을 세워나갈지 방향을 잡을 수 있고,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 사업을 점검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각 장마다 적절한 국내 및 해외 스타트업 사례가 수록되어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추가된 최근 사례들은 현실감 있게 와닿는다. 가지 않은 스타트업의 길을 걸어갈 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다.
- 정회훈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는 시장, 아이디어, 그리고 사람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이다.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객관적인 시장 지표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말로 그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인가?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가 충분한 사람인가?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창업가에게 필요한 덕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 권오상 (벤처 캐피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공동창업자 겸 공동대표)
스타트업은 성장 과정, 경영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겪는다. 정답은 없다. 회사마다 업의 특성과 시기적 특성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창업가들은 자기만의 답을 찾기 위해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낸다. 누구도 완벽한 답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비슷한 경험이나 이야기가 힘이 되고, 힌트가 될 수 있음은 확신한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창업가라면 이 책을 보길 권한다.
- 김대현 (잔디 서비스 ㈜토스랩 대표이사)
나는 창업을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의 주인공이 빨간약을 먹고 혼돈스러운 진실을 마주하는 것과 비교하곤 한다. 창업가에게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가끔 팍팍한 현실에서 눈을 돌려 이상을 바라보고 싶을 때면, 파란약을 먹듯 이 책에 나오는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길 권한다.
- 김형진 (전 MARU180 스타트업센터장)
한 해에도 수천 개의 스타트업이 만들어졌다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 수많은 성공 스토리들이 있지만 누구나 그런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다.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따라도 실패하기 마련이다.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것은 대단한 성공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기술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이 책이 무척 반갑다.
-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저자를 처음 만난 건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스타트업 서밋에서였다. 시종일관 활기차게 국내외 스타트업 인사들을 대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풀어낼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 분야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저자는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활약하며 스타트업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런 그가 예비 사회 문제 해결사, 즉 예비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내놨다. 제주도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다자요’를 첫 장 사례로 배치한 걸 보면 그의 시선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 보인다. 초보 창업가라면 누구나 알고 싶을 만한 보석 같은 조언과 IR 자료 작성법 등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투자자나 선배 창업가들에게 묻고 싶었지만 면박받을까 지레 포기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는 말되, 그렇다고 업계가 참혹한 정글도 아니니 쉬 포기하지도 말라는 저자의 진중한 메시지는 덤이다.
-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스타트업 실패 사례 공유 커뮤니티 ‘성실캠프’ 창립자)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지금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들도 처음에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했다. 소비시장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할 자세가 되어 있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미 창업가로서 잠재력은 충분하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켜줄 공식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양형남 (에듀윌 창업가, 현 에듀윌 ESG위원회 회장)
사업 계획서의 목적은 설득이다. 청중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와 창업가의 스토리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공급자 관점이 아닌 고객 관점으로, 나만의 언어가 아닌 고객의 언어로 이야기하자. 이 책에는 청중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법이 담겨 있다.
- 우승우 (더워터멜론 공동대표, 『창업가의 브랜딩』 저자)
저자가 이끌었던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써의 한계를 넘어 스케일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수 있었다. 모든 창업가들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맞이한다. 그때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과 소통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창업가들과 투자자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겠다.
- 이상곤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될과학’ 운영자, 모어사이언스 대표)
창업을 하면서 객관적인 눈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실행 방식이 맞는지 돌아볼 기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기술 강점을 가지고 출발했더라도, 실제 시장이 가진 문제와 기술의 가치를 엮어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은 실험실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시장과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창업가들이 시장 수요에 맞게 기술의 ‘적합성’을 끌어올릴 방법을 고민해보았으면 한다.
- 이용관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지식과 경험’은 창업가가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제주와 서울에서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한 저자는 스타트업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저자가 겪은 스타트업의 다양한 성장 스토리가 이 책에 녹아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미래 여행을 할 수 있는 멋진 책이다.
- 이태훈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
지역에 투자할 기업이 없다고 아쉬워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그런데 제주만은 예외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허브팀을 맡았을 때 보육 기업의 IR 교육 체계를 잡고, 시드머니 투자 사업을 시작했다. 덕분에 제주의 기업들은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사업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제주의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가 커나갈 수 있었다. 최근 제주 출신의 스타트업들이 주목받는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 전정환 (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밀레니얼의 반격』 저자)
직장을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창업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일을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실수와 교정의 시간을 줄이고,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당신이 창업 초기에 이 책을 접한 것은 큰 행운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 정현욱 (글로벌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비석세스’ 대표)
10년 전만 해도 ‘스타트업’은 생소한 단어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무료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주문 배달 앱 ‘배달의 민족’…. 조금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싶은 마음들이 모여 창업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탄생한 스타트업들이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다. 유니콘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 세계에 입문하고 싶은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이해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추천한다.
- 조상래 (스타트업 전문미디어 ‘플래텀’ 대표)
창업가가 창업을 결심하게 되는 찰나를 나는 ‘마법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의 원인과 구조를 이해하고 창업을 결심하게 되는 그 시점, 당사자성이 문제 해결과 연결되는 그 시점부터 세상은 변하기 때문이다. 창업가가 문제를 내재화시키는 시간이 길고 깊을수록 마라톤과 같은 긴 창업의 여정을 버텨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문제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를 다수의 문제로 확장시키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발전시켜나가는 창업가들의 마법과 같은 여정을 들여다보길 권한다.
- 한상엽 (임팩트 액셀러레이터 ‘소풍벤처스’ 대표)
“인생은 길고, 정년은 짧다” 이런 시대에 창업은 누구나, 언젠가는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인생 과정이 되었다. 누구나 창업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이 당신 안에 숨어 있던 창업 유전자를 깨우길 기대한다.
- 한정화 (전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전 중소기업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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