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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제왕 : 가잔 칸과 그의 시대

[ 양장 ] 라시드 앗 딘의 집사-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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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824g | 153*225*28mm
ISBN13 9791169811262
ISBN10 116981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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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려 자란 가잔 칸
아바카 칸은 그를 매우 사랑하여 늦은 시간에 낡은 모자 하나를 머리에 쓰고 몰래 가잔의 방으로 가곤 하였다. 그래서 잠옷을 입고 자고 있던 그와 놀면서 그를 발가벗기곤 하였다. 또한 그는 아쉬타이에게치(?sht?? ?g?ch?)에게 지시하기를 그에게 쿠션을 주지 말라고 하였고, 그녀는 바로 그런 이유로 [그에게 쿠션을] 주지 않았다. 왕자들의 경우에는 안장 위에 쿠션을 놓는 것이 관례였지만, 그는 [가잔을] 단련시키기 위해서 빈 안장 위에 그냥 앉히라고 지시한 것이다. …… 언제나 “이 아이의 이마에는 행운과 성공의 흔적이 역력하다.”고 말하곤 했다. 또한 몽골 속담을 인용하여 “그는 잇몸(shikanba) 안에 있는 이빨(dand?n?)과 같다.”는 말을 하곤 했는데, 잇몸은 부드럽지만 거기서 [단단한] 이빨이 자라나기 때문에 그를 그런 식으로 부른 것이다.
---p.28~29

이슬람교로 개종하다
가잔 칸은 694년 샤반월 초(1295.6) 셰이흐자데 사드르 앗 딘 이브라힘 함무위가 있는 면전에서 모든 아미르들 앞에서 유일신(taw??d)을 인정하는 언사를 선포했고 모두가 다 무슬림이 되었다. 그 달에 연회를 베풀고 [신에 대한] 경배에 몰두하였다. 여러 사이드들, 이맘들, 셰이흐들을 위무하고, 그들에게 선물과 희사를 베풀었다. 또한 사원(masjid), 학교(madrasa), 수도장(kh?nq?h?t), 자선 건물들을 세우는 것과 관련된 명령들을 선포하였다. 라마단월이 다가오자 모든 이맘과 셰이흐들과 함께 경배와 복종에 열심이었다. 지성을 갖춘 사람들이 보기에, 이슬람의 군주 가잔 칸의 이슬람 신앙은 매우 신실하고 성실한 것이며, 오점이 없고 공허하지 않은 순결한 것임은 분명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위대함과 권위와 제왕의 힘과 완벽한 명령권을 가지고 있는 분이 강제와 억압에 의해서 그렇게 했으리라는 것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위선으로 그랬을 리도 없다. 왜냐하면 그로서는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알라는 도우시는 분이다!
---p.84~85

무슬림과 기독교도를 식별하다
이슬람의 군주가 하루는 자신의 작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10명의 가난한 사람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는데, 그것을 자신의 고귀한 손으로 직접 주기를 희망했다. …… [폐하의] 총신이자 근신이었던 미흐타르 나집 앗 딘 파라시(Mihtar Naj?b alD?n Farr?sh)가 칙명에 따라서 10명의 거지들을 궁정으로 불러들였다. [가잔은] 바로 어전에서 그들에게 음식을 주어 먹도록 했고, 10벌의 의상을 재고에서 갖고 오라고 했다. 그들을 가만히 관찰하고 나서 여덟 명에게는 각각 옷을 하나씩 주었는데, 두 개의 옷은 미흐타르 나집 앗 딘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밖으로 나가서 두 명의 거지를 더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주도록 하라. 이 두 사람은 기독교도이다.”라고 하였다. 나집 앗 딘은 “너희들은 무슬림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고, 이에 그들은 “그렇습니다. 먹을 것 때문에 당신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제왕에게는 거짓을 말할 수 없습니다. 폐하께서는 정확하게 보신 것이고 저희 두 사람은 기독교를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점은 그가 고귀하신 하나님의 성자들 가운데 한 분이라는 증거이며 확증이다. 알라의 자비가 그에게 풍부하고 넘치게 있기를! 완!
---p.164~165

가잔 칸의 최후
지고한 명령에 따라 그의 수명의 기한이 그 끝에 이르렀을 때, “그들의 최후가 오면, 그들은 한 시간도 더 늦추거나 당길 수 없도다.”라는 [쿠란의] 구절처럼, 회력 703년 샤발월 제11일 일요일(1304.5.17) 오후에 그의 순수한 영혼은 허영의 왕국에서 열락의 왕국으로 이주하였다. 세상에는 커다란 재앙이 된 이 엄청난 죽음으로 인해 하늘은 푸른색으로 옷을 둘렀고 수백 수천의 눈들은 울음을 터뜨렸으며, 지구상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의 눈에서 나오는 피는 나일 강이나 아무다리야처럼 흘렀다. 장례를 치르고 그의 고귀한 시신을 씻고 수의를 입힌 뒤 특별한 말 위에 실었다. 카툰들과 아미르들은 그 뒤를 따라서 타브리즈를 향해서 갔다. 도시들과 마을들에서는 남녀가 모두 모자를 벗고 맨발로 거적때기(pal?s)만 걸치고 밖으로 나와서 흙을 머리에 뿌리면서 통곡하였다.
---p.173~174

가잔 칸의 순결과 청정에 대하여
이슬람의 제왕-그의 왕국이 영원하기를!-은 금지된 일(?ar?m)을 결코 범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 그가 한동안 집 밖에 나가 있거나 원정을 가서 승리를 거둘 경우, 약탈되어 끌려온 미모의 처녀들 가운데 아미르들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여자를 선별하여 어전으로 데리고 왔다. 몽골인들의 관습에 의하면 전쟁과 전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경우 그런 여자들을 후궁으로 들여서 데리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슬람의 군주는 그런 것에 전혀 마음을 두지 않았으며 “내 자신의 몸을 어떻게 그들로 인해 오염시킬 수 있겠는가. 어떻게 그들과 갑자기 친밀해질 수 있겠는가?” …… …… 그는 한 번도 율법상으로 간음이나 동성애나 방탕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적이 없었고, 다른 사람의 아내에 대해서도 음심을 품은 적이 없었다. …… 그 자신이 그런 일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역시 동성애나 방탕과 간음을 할 수 없었다. 그는 항상 그런 행동을 금지하는 칙령을 강력하게 내렸고, 몇몇 지목된 사람들은 그런 죄를 입어서 율법과 야사에 따라 처형되었다.
---p.193

“누구라도 죽을 수밖에 없다.”
그는 항상 승승장구하는 [자신의] 군대를 가르치고 지도하고 충고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어느 누구라도 최후의 순간에 이르면, 집에서건 길 위에서건 전투 중에서건 혹은 사냥터에서건, 그 어느 곳이라 할지라도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겠는가. 맞서 싸우고 있는 적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지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어찌할 수 없다면, 자신의 피를 보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몸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피는 [그 사람이 죽으면] 부패할 것이고 악취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좋은] 결과도 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장밋빛 [화장]이 여자에게는 장식이 되는 것처럼 피는 사나이의 장식이다. 그런 사람들은 좋은 이름을 세상에 남길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천국에 이를 것이다. 집 안에서 죽는 사람은 누구나 처자식들이 그를 돌보느라 애를 먹고 지치게 될 것이니, 그들 자신이나 혹은 그를 사랑하던 다른 사람들의 눈에 그는 비참하고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만약 전투에서 사망한다면 이러한 문제에서는 해방되는 셈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를 위하여 탄식하고 가슴 아파하지만, 당대의 군주는 그가 남겨둔 사람들을 귀하게 돌보며 위로하고 그의 자식들을 양육하니, 그들의 처지는 더 좋아지게 되는 셈이다.”
---p.220

건축을 애호한 군주
[가잔 칸은] 모든 도시와 지방에 건물을 짓도록 명령하고, 수로(nahr)들과 지하수로(kahr?z)들을 굴착하여 흐르도록 한다. 그러한 [공사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유용성이 아주 많은 것은 힐라(?illa) 지방을 흐르는 매우 커다란 수로인데, 그 이름은 ‘가잔의 윗수로(Nahr-i Gh?z?n?-yi A?l?)’이다. 그 물을 ‘신도들의 수장’인 후세인-그에게 평화가 있기를!-의 성묘까지 대어, 물이 없는 황야였던 카르발라 초원의 황무지 전체에, 그리고 마실 만한 좋은 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성묘에, 맑은 유프라테스 강물을 흐르게 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처럼 성묘 주변 전체가 경작지가 되고 정원과 화원이 세워진 것이다. 바그다드와 다른 도시들에서 온 배들이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연안에 도착하여 성묘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 …… 성묘에 거주하는 사이드들은 그로 인해서 매우 부유해졌는데, 그들은 [과거에는] 빈한한 사람들이었고 그 수도 많았기 때문에, [가잔 칸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곡물로 주라고 지시하여 매년 그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p.231~232

백성들의 피해를 줄여주다
그는 친히 사냥을 나갈 때마다 어떤 마을의 경계에 이르면, 양과 닭 및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현금을 주고 사라는 지시를 내린다. 마찬가지로 몽골인들의 천막과 가축 가운데에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1디나르의 값어치가 있는 것은 3디나르의 값을 쳐서 주곤 한다. 그[가 이렇게 하는] 의도는 다른 사람들이 그런 것을 보고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서 강압과 과도함을 자제하고, [자신이 보인] 그러한 길을 따라가도록 격려하기 위함이다. 그의 고매한 생각이 아미르들이나 병사들 가운데 누군가가 어떤 지방에서 강압을 행사하여 과도한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는 데에 미치면, 그는 하급 아미르를 불러 그 죄를 묻고 곤장을 친다. [이런 방법을 써서] 그는 고관들을 훈계하고 견책하는 것이다.
---p.320~321

도적과 노상강도를 처벌하다
“몽골이건 무슬림이건 어느 누구라도, 목촌이건 농촌이건 도시건 불문하고, 도적들과 한패가 되었다가 발각되면 가차 없이 야사에 처할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폐하의 측근인 아미르 이트쿨(?tq?l)을 임명했는데, 그는 [처벌할 때] 안면을 몰수하고 결코 동정심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몇몇을 목쇄(木鎖, d?-sh?kh)에 채워서 끌고 왔고, 아미르 이트쿨에게 정보를 알려준 제보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타르칸[의 직책]에 임명되었다. [칸은] 칙명을 내려 그에게 색출에 더욱 매진하라고 하였다. 또한 그는 아미르 이트쿨이 그런 무리들을 야사에 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그들이 갖고 있던 재산과 가축을 모두 그에게 하사하라고 했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든 심지어 말고삐(ch?lb?r) 같은 것을 훔칠지라도 야사에 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p.335

이혼에 대한 가잔 칸의 견해
“결혼의 율법에 관한 지고한 신의 지혜는 사람들이 세대를 잇고 후손을 갖는 것이다 이런 연유로 율법이 명하는 바에 따르면, 만약 누군가가 이혼을 하려고 한다면, 그것이 진실이건 농담이건, 좋아서 그랬건 화가 나서 그랬건, 즉시 [이혼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남편과 부인 사이에 우애가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불화는 증오와 분노와 함께 계속될 것이고, 분노하면서 사는 것은 야수들의 행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증오로 이어질 것이고, 증오심을 갖고서는 후손을 낳고 세대를 이어가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이런 연유로 이혼의 길은 아무런 제지 없이 열려 있어야 한다. 어떤 부인이 막대한 지참금을 지불하고 결혼했다면, 어느 누구라도 그 많은 재산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혼을 하지 못할 것이다. [부부가] 아무리 뜻이 안 맞고 평안하지 못해도 살 수밖에 없다. 이것은 율법과 이성에 반하는 것이다. ……”
---p.396

라시드 앗 딘의 저자 후기
…… 이 책의 집필자는, 주님의 복을 받으신 고(故) 가잔 칸-알라께서 그의 증험을 입증해주시기를!-의 이름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또한 당대의 제왕이요, 지상의 술탄들 가운데 술탄이며, 동방과 서방의 통치자[이신 울제이투 칸]의 이름으로 『세계의 역사(T?r?kh-i ??lam)』라는 또 다른 책을 집필하였다. 그것은 세상의 역사이자 아담의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요약이며, 영원까지 계속된 이 제왕의 역사와 일화들, 즉 그 출생의 시작부터 영원히 계속될 그 시점까지의 역사로서, [상술한] 그 책의 속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라도 이 두 권의 방대한 책을 집필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그것을 집필자 자신-그의 승리가 커지기를! -[인 내가] 집필한다면 그 책을 이 [첫 번째 책] 안에 포함시키고, 만약 그 책을 다른 누군가가 집필한다면 그것을 이 안에 넣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쪽을 선택하든] 이처럼 방대한 작업이기 때문에 그것은 용서받고 용인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축복받은 책은 힐랄리(Hil?l?, 태음력) 717년 샤반월 말(1317년 11월 초)에 바그다드-지고하신 신께서 보호하시기를!-에서 완성하였다.
---p.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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