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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셀프트래블

[ 2023-2024 최신판 ] Self Travel Guidebook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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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8g | 148*210*14mm
ISBN13 9791167821270
ISBN10 11678212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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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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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는 일본 내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무시된 적 있는데, 이를 두고 나고야토바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토바시는 우리말로 ‘날린다’는 의미. 이 속어가 크게 부각된 건 1992년 도쿄와 오사카 사이를 잇던 신칸센(노조미 301호) 첫차가 시간을 못 맞춘다는 이유로 나고야역에 정차하지 않았을 때다. 현재는 모든 등급의 열차가 나고야역에 정차하고 있지만 그 당시 나고야 시민들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또한 대형 콘서트나 유명 체인점 진출이 나고야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사용되는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말 자체가 나고야의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정말 존재감이 없다면 날리든지 말든지 누가 신경이나 썼겠는가.
--- p.27, 「나고야의 진실과 편견」 중에서

1904년 노리다케 최초의 공장이 있던 부지로, 공장을 옮기면서 남아 있는 건물의 철거를 고민하던 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당시의 건축양식이 엿보이는 붉은색 벽돌 건물은 미술관과 박물관, 체험 및 전시장 등으로 변모하였고, 관광명소로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옛 공장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는 굴뚝과 가마 벽을 비롯해 분수대와 산책로, 작은 시냇물 등이 아름다운 쉼터를 이룬다.
--- p.70, 「노리다케의 숲」 중에서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사용자 평가에서 나고야 식당 부문 1위에 빛나는 히쓰마부시 맛집이다. 히쓰마부시는 둥그런 나무그릇에 밥과 장어가 담겨서 나오는데, 나무주걱으로 네 등분하여 네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장어와 밥만 먹는 방법과 김, 와사비, 파 등을 넣어 비벼 먹는 방법, 녹차를 부어 차에 말아 먹는 방법, 마지막은 가장 맛있었던 방법으로 먹으면 된다.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 p.74, 「마루야 혼텐」 중에서

여름이 되면 일본의 몇몇 카페나 식당 메뉴에 가키코오리가 추가된다. 또 가게 앞에는 ‘얼음 빙(氷)’ 자가 적힌 깃발이 걸린다. 이는 19세기 말, 얼음 판매점이 급증함과 동시에 식중독에 걸리는 이들이 늘어나자 위생 검사에 합격한 가게만 ‘얼음 판매’ 표시 깃발을 올릴 수 있었던 데서 유래한 거라고 한다. 일본의 가키코오리는 보통 우리나라 빙수와 달리 아무런 토핑 없이 곱게 간 얼음에 과일향 시럽을 뿌린다. 무더운 여름날 일본에서 맛보는 가키코오리는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 p.193, 「여름의 맛, 가키코오리」 중에서

일본 내 철도 회사는 약 200여 개가 있고, 여객 수송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철도 의존도가 높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철덕(철도+덕후)’도 많은데, 그들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나 방송, 게임 등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철덕’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여행자들이 가볼 만한 곳으로 리니어철도관을 추천한다. JR도카이에서 운영하는 철도박물관으로 2011년 3월에 개관했다. 실물 차량 전시를 통해 철도의 구조와 역사뿐 아니라 기술 발전을 소개하고, 철도가 일본 사회와 경제, 문화 및 라이프스타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배울 수 있다.
--- p.470, 「철덕이 아니어도 좋아 - 리니어철도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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