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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4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60쪽 | 414g | 145*210*16mm |
| ISBN13 | 9791168126138 |
| ISBN10 | 1168126134 |
부자의 뇌를 훔치는 코어리딩
: 돈과 운을 불러들이는 한 줄 독서 혁명의 기적
박상배 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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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top100 5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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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고 의미 있는 점들을 잘 연결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독서다. 무턱대고 읽기만 하는 독서가 아니라 핵심을 빠르게 찾아내어 내 삶에 적용하는 독서.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독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반면 제대로 된 독서는 다르다. 우리를 제대로 된 목적지에 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p.14 「현대인은 왜 읽는 법부터 제대로 알아야 할까?」중에서
우리 인생도 이와 같다. 어떤 시도와 도전을 할지 몰라 두근대는 삶, 어떤 잠재력을 발휘할지 몰라 기대되는 삶, 이는 모두가 꿈꾸는 삶이다. 결국에는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고민하며 길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이런 삶을 살게 된다. 물론 평탄하지만은 않다. 그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행운, 최악의 실패, 지혜로운 반성, 의외의 성찰, 최고의 성공을 모두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삶이 확장되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로써 효율과 효과가 최적의 시너지를 내는 삶을 살아갈 터전을 단단히 다지게 된다.
---p.51 「효율과 효과의 공조로 시너지를 내는 법」중에서
에너지 넘치는 그의 호기심, 끊임없는 코어 퀘스천은 나이가 들어도 사그라들지 않는다. ‘10년 후에는 어떤 산업 분야가 부상하고 어떤 기업이 세상을 리드할까?’ 버핏은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이런 것들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하고 탐구하면서 숨은 보석을 찾아낸다. 그 덕분에 모두가 돈을 잃는 주식 시장에서 수십 년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중략)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코어리딩은 단순한 독서법이 아니라 ‘생각법’이라 할 수 있다. 텍스트 리딩에서 시작해 씽킹 리딩으로 그다음엔 액션 리딩으로 점차 확장이 가능하다. 코어리딩은 그 의미를 확장해 삶, 건강, 현상, 관계, 심리, 재테크, 일 등 우리 삶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p.65 「코어리딩의 출발점은 호기심이다」중에서
코어리딩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핵심을 찾으려면 과감해져야 한다. 책에서 저자가 말한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 찾아서 이해하고 아웃풋을 내면 된다. 한 챕터를 집중해 읽어도 좋고 건너뛰기하며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상관없다. 시간 낭비하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핵심만 찾아 읽으려면 자신에게 “내가 이 책에서 찾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야 한다.
---p.94~95 「코어리딩 1단계 : 핵심을 찾아라」중에서
어떤 책을 먼저 읽으면 좋을지 막연하다면, 1000권을 읽은 사람에게 10권의 씨앗 도서를 추천받는 방법을 권한다. 그 10권이 나의 상황과 전부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그중 3권만이라도 내 고민과 물음에 힌트를 준다면 그 책들이 마중물이 된다. 앞서 제시한 코어리딩 기법들을 활용해 그 3권의 책에서 내 문제해결에 필요한 핵심만 추려내는 것이다.
---p.120 「10권을 읽고 1,000권을 읽은 효과를 내는 방법」중에서
‘1Q3R’은 ‘One Question, Three Reading’, 즉 하나의 질문을 갖고 각기 다른 책 3권을 읽고 정리해 실행하는 코어리딩 방법을 일컫는다. 이것은 성장경영연구소를 거쳐간 50기수가 넘는 수강생들이 가장 열렬하게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적은 시간을 들여 효과적인 책 읽기 방법을 문의한 이들 덕분에 만들어졌다. 역시나 질문이 있었기에 해답이 찾아진 것이다.
---p.146 「1Q3R은 하이퍼포머를 만드는 죽비」중에서
인플레이션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고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물가가 부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읽어내고 관련 인식을 높여야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소중한 내 돈을 지켜낼 수 있다. 특히 세상의 흐름을 읽어낼 줄 모르면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점점 더 가난해지고 만다. 하지만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관계, 국제 정세의 핵심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낼 수 있다.
---p.164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으려면 거시경제를 읽어라」중에서
하지만 경기가 침체된다고 해서 모두가 가난해지는 것은 아니다. 경기침체의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부자는 탄생한다. 부동산과 주식을 비롯한 자산의 가격은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다가도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상승 반전기를 맞는다. 이때 자금력이 있는 현금 부자들이 이 자산들을 헐값에 다시 쓸어 담는다. 그러곤 시장이 악순환에서 탈피해 선순환으로 돌아설 시기만을 기다린다. 그만큼 투자의 판을 읽는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p.199 「코어리딩으로 투자의 판을 읽고 10년 후를 준비하라」중에서
나는 “책과 함께라면 건너지 못할 웅덩이가 없다.”라는 말을 굳게 믿고 있다. 삶의 큰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는 바로 답을 얻어내기 어렵다. 이때 책은 그 웅덩이에서 빠져나올 때 잡을 수 있는 끈이 된다. 그리고 때로는 그 웅덩이가 새로운 길로 가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누구라도 역경에서 빠져나온 이들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코어리딩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아직 피지 않은 꽃이라 해도 언젠가는 만개하게 마련이다. 이를 믿느냐 안 믿느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나무가 흙 속에 깊은 뿌리를 내리듯이 코어리딩으로 인생에 깊은 뿌리를 내려 나만의 꽃을 피워보자.
---p.14 「현대인은 왜 읽는 법부터 제대로 알아야 할까?」중에서
우리 인생도 이와 같다. 어떤 시도와 도전을 할지 몰라 두근대는 삶, 어떤 잠재력을 발휘할지 몰라 기대되는 삶, 이는 모두가 꿈꾸는 삶이다. 결국에는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고민하며 길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이런 삶을 살게 된다. 물론 평탄하지만은 않다. 그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행운, 최악의 실패, 지혜로운 반성, 의외의 성찰, 최고의 성공을 모두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삶이 확장되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로써 효율과 효과가 최적의 시너지를 내는 삶을 살아갈 터전을 단단히 다지게 된다.
---p.51 「효율과 효과의 공조로 시너지를 내는 법」중에서
에너지 넘치는 그의 호기심, 끊임없는 코어 퀘스천은 나이가 들어도 사그라들지 않는다. ‘10년 후에는 어떤 산업 분야가 부상하고 어떤 기업이 세상을 리드할까?’ 버핏은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이런 것들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하고 탐구하면서 숨은 보석을 찾아낸다. 그 덕분에 모두가 돈을 잃는 주식 시장에서 수십 년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중략)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코어리딩은 단순한 독서법이 아니라 ‘생각법’이라 할 수 있다. 텍스트 리딩에서 시작해 씽킹 리딩으로 그다음엔 액션 리딩으로 점차 확장이 가능하다. 코어리딩은 그 의미를 확장해 삶, 건강, 현상, 관계, 심리, 재테크, 일 등 우리 삶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p.65 「코어리딩의 출발점은 호기심이다」중에서
코어리딩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핵심을 찾으려면 과감해져야 한다. 책에서 저자가 말한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 찾아서 이해하고 아웃풋을 내면 된다. 한 챕터를 집중해 읽어도 좋고 건너뛰기하며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상관없다. 시간 낭비하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핵심만 찾아 읽으려면 자신에게 “내가 이 책에서 찾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야 한다.
---p.94~95 「코어리딩 1단계 : 핵심을 찾아라」중에서
어떤 책을 먼저 읽으면 좋을지 막연하다면, 1000권을 읽은 사람에게 10권의 씨앗 도서를 추천받는 방법을 권한다. 그 10권이 나의 상황과 전부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그중 3권만이라도 내 고민과 물음에 힌트를 준다면 그 책들이 마중물이 된다. 앞서 제시한 코어리딩 기법들을 활용해 그 3권의 책에서 내 문제해결에 필요한 핵심만 추려내는 것이다.
---p.120 「10권을 읽고 1,000권을 읽은 효과를 내는 방법」중에서
‘1Q3R’은 ‘One Question, Three Reading’, 즉 하나의 질문을 갖고 각기 다른 책 3권을 읽고 정리해 실행하는 코어리딩 방법을 일컫는다. 이것은 성장경영연구소를 거쳐간 50기수가 넘는 수강생들이 가장 열렬하게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적은 시간을 들여 효과적인 책 읽기 방법을 문의한 이들 덕분에 만들어졌다. 역시나 질문이 있었기에 해답이 찾아진 것이다.
---p.146 「1Q3R은 하이퍼포머를 만드는 죽비」중에서
인플레이션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고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물가가 부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읽어내고 관련 인식을 높여야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소중한 내 돈을 지켜낼 수 있다. 특히 세상의 흐름을 읽어낼 줄 모르면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점점 더 가난해지고 만다. 하지만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관계, 국제 정세의 핵심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낼 수 있다.
---p.164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으려면 거시경제를 읽어라」중에서
하지만 경기가 침체된다고 해서 모두가 가난해지는 것은 아니다. 경기침체의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부자는 탄생한다. 부동산과 주식을 비롯한 자산의 가격은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다가도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상승 반전기를 맞는다. 이때 자금력이 있는 현금 부자들이 이 자산들을 헐값에 다시 쓸어 담는다. 그러곤 시장이 악순환에서 탈피해 선순환으로 돌아설 시기만을 기다린다. 그만큼 투자의 판을 읽는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p.199 「코어리딩으로 투자의 판을 읽고 10년 후를 준비하라」중에서
나는 “책과 함께라면 건너지 못할 웅덩이가 없다.”라는 말을 굳게 믿고 있다. 삶의 큰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는 바로 답을 얻어내기 어렵다. 이때 책은 그 웅덩이에서 빠져나올 때 잡을 수 있는 끈이 된다. 그리고 때로는 그 웅덩이가 새로운 길로 가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누구라도 역경에서 빠져나온 이들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코어리딩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아직 피지 않은 꽃이라 해도 언젠가는 만개하게 마련이다. 이를 믿느냐 안 믿느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나무가 흙 속에 깊은 뿌리를 내리듯이 코어리딩으로 인생에 깊은 뿌리를 내려 나만의 꽃을 피워보자.
---p.246 「교토삼굴을 실천하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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