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AI 쇼크, 다가올 미래

: 초대형 AI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가

리뷰 총점9.6 리뷰 106건 | 판매지수 5,697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91위 | 마케팅/세일즈 top100 16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84g | 150*225*25mm
ISBN13 9788947548939
ISBN10 8947548936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많은 초능력을 지닌 외계인이 어렸을 때 지구에 왔다고 상상해보자. 이 외계의 방문객은 우리 세계를 더 편안하고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그 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우리 지구의 가치관에 전혀 구속받지 않는 데다 지구를 파괴할 능력까지 지녀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초악당이 될 가능성도 있다. 그 외계인이 지구에 도착했을 때는 어렸던 까닭에 어느 쪽으로 성장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당신도 우리 지구의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그 어린 외계인이 지구에 도착하는 그 순간이라는 데 동의할 것이다. 그 중대한 순간에 어떤 부모가 그 아이를 발견하고, 그 아이에게 어떤 가치관을 가르치느냐에 따라 지구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 p.12~13 「프롤로그」중에서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사람은 막강한 힘을 가질 것이기에 나쁜 사람도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힘을 확보하려 애쓸 것이 분명하다. 핵 발전과 핵무기는 운영에 상당한 물리적 기반 시설이 필요한 데다 원천적으로 감시와 견제를 받지만, 인공지능 개발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실제로 어떤 개발자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으면 특정한 용도와 범주에 해당하는 고도로 지능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 개발은 상대적으로 쉽고 기대되는 이점과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는 나쁜 사람이 상당히 많을 게 분명하다는 걸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기계도 악한 사람 손에 들어가면 나쁜 기계가 된다.
--- p.123~124 「4장_약한 디스토피아 시나리오」중에서

우리가 지금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은 과거에 만들어낸 도구들과 완전히 근본적으로 다르다. 인공지능이란 테크놀로지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여러 가능성 중에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도록 독려되기도 한다. 또한 학습을 통해 더 똑똑해지라는 자극도 받는다. 독립하려는 십 대처럼 인공지능도 우리에게 완전히 순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절대로! 인공지능은 도구가 아니다. 인공지능은 당신과 나처럼 지능을 지닌 존재다.
--- p.157~158 「5장_통제권」중에서

스튜던트 봇이 졸업하며 연구실을 떠나 현실 세계에 관여하기 시작하는 순간 개발자는 그 봇에게 지시하는 통제권을 상실한다. 바로 그때 놀라운 사건이 일어난다. 당신과 나, 우리가 영향력 있는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당신과 나, 우리가 인공지능의 미래를 좌우하는 진정한 선생이 될 수 있다.
--- p.227 「6장_그리고 그들이 배웠다」중에서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 기계가 어떤 형태로든 의식과 감정과 윤리를 가질 것이라는 걸 안다. 또 그들이 통제되지 않고 영향을 받을 뿐이며, 어떤 식으로 학습하는지도 알고 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계가 장래에 어떤 의문과 딜레마에 부딪힐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그래야 기계가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 지식을 활용해 올바른 윤리관을 확립하도록 기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p.262 「7장_우리의 미래를 위하여」중에서

얄궂지 않은가? 울타리와 경보 장치, 감시 카메라와 총, 이런 테크놀로지도 결국은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란 게 얄궂지 않은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것의 진수를 받아들이는 게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길일 수 있다는 게 얄궂지 않은가? 저항의 길이든, 사랑과 연결의 길이든 자유롭게 당신의 길을 선택하라. 그러나 당신의 선택이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걸 기억하라.
--- p.357~358 「9장_오늘 내가 세상을 구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몇 번의 혹독했던 인공지능의 겨울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싹이 움트는 것을 우리 인류는 처음으로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싹이 풍요의 여신 플로라의 코르누코피아일지, 아니면 재앙으로 가득 찬 판도라의 상자일지 우리는 매 순간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미 생업의 현장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세 끼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수준에 도달하는 데 75년이 걸렸다는 데 주목하는 사람이면,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들어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때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것이라 예측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책 속 글처럼 우리는 새로운 개체의 의미를 간과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 태어난 아이는 기는 법을 배우고, 걷고, 말하고, 독립적인 생각으로 자립하기에 십여 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인공지능은 훨씬 빠르게 날아오를 수 있음을 저자 모 가댓은 주목합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기 시작한 때는 컴퓨터 용량이 크지 않았고, 인공지능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정보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기에 지금껏 제자리걸음처럼 보였던 숱한 시도들은 이제 새장을 벗어난 새처럼 자유롭게 펼쳐 나갈 것입니다. 그 길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까요?

우리의 선택을 넘어선 인공지능의 도래에 따라올 ‘세 가지 필연적 사건’이 궁금한 분들에게, 그리고 우리가 연 상자가 판도라의 선물이라면 마지막 갇혀 있던 희망이라는 존재를 얻어내기 위한 힌트를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저자, 마인드 마이너)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8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