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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경영

: ‘ESG경영 전문가’ 최남수 교수가 소개하는 넥스트 ESG 핫이슈!

최남수 | 새빛 | 2023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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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36g | 150*220*12mm
ISBN13 9791191517538
ISBN10 119151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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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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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손실이 심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경제와 기업 경영이 자연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생물다양성 손실이 기업에 커다란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GDP의 절반이 자연에 의존하고 있다는 세계경제포럼(WEF)의 분석 결과는 경제와 자연이 함께 묶여 있는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해 주고 있다. 실제로 자연은 식량을 비롯해 물, 연료, 유전자 자원, 약품 등을 제공해 준다. 또 기후를 조절하고 물을 정화하며 자연재해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자연이 제공하는 생태계 서비스이다. 자연이 이처럼 다양한 가치를 창출해 주고 있는 만큼 이제 ‘자연도 자본’이라는 인식은 ‘기본’이 되고 있다.
---「프롤로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지구생명 보고서 2022Living Planet Report 2022’를 보면 지난 1970년부터 2018년 사이에 관찰된 야생동물 개체군 규모가 평균 6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과정에서 약 100만 종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직면해있다.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고 탄소를 저장하는 유용한 기능을 하는 숲도 이제는 매년 포르투갈 면적에 해당하는 1,000만 헥타르 정도가 사라지고 있다. WWF는 삼림 파괴로 인해 수십억 인구의 식량 안보와 수백만 명의 생계가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생물다양성이 이처럼 무너지고 있는 것은 인류가 지구를 정상적인 수준보다 최소 75% 이상 더 쓰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OECD는 이 같은 종의 멸종 속도는 인류 출현 이전보다 1,000배나 빠른 상태이며 이런 속도가 이어질 경우 지구는 여섯 번째 대멸종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1장 임계점에 다다른 자연」중에서

생물다양성에 비상등이 켜진 이유는 무엇보다 자연의 회복력을 고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경제 행위 때문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1.75개의 지구가 있는 것처럼 사용했으니 오히려 자연이 앓는 소리를 내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이다. 실제로 다양한 기업 활동이 생물다양성 손실을 가져온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생물다양성 임팩트펀드를 만든 네덜란드 은행 ASN에 따르면 자연에 해롭지 않은 활동을 하는 기업은 전체 상장 기업의 0.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장 임계점에 다다른 자연」중에서

중요한 사실은 사회와 경제 활동이 본질적으로 자연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WEF의 연구 결과를 보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44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 창출이 자연과 생태계 서비스에 기대고 있다... 생태계 서비스는 생물다양성으로부터 제공되고 있는데 매년 그 가치는 125조~140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OECD는 추산하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세계 경상GDP 규모가 101.6조 달러이니 생태계 서비스 가치는 세계 GDP의 1.23~1.38배 수준인 셈이다. 생물다양성 손실은 이를 방치하면 경제에 큰 충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세계은행은 자연이 제공하는 생태적 서비스가 붕괴하면 오는 2030년까지 매년 글로벌 GDP가 2.7조 달러씩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는 곧 기업의 리스크가 그만큼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약업계는 신약 개발 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열대우림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현대 의학에서 사용되는 약 중 25%는 열대우림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열대우림은 현재 벌채와 화재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차세대 의학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유전자 물질의 광대한 저장소를 상실할 위기 앞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2년마다 한 개의 중요한 약품 개발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2장 기업, ‘자연 리스크’ 비상」중에서

2022년 말에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는 2050년까지의 목표 4개와 2030년까지의 실천목표 23개로 구성돼있는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50년까지 사회·경제 전 분야에서의 변혁적인 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최소한 육지의 30%와 해상의 30%를 보호지역 등으로 보전·관리하고, ▲훼손된 육지와 해양 생태계를 최소한 30% 복원하며, ▲살충제와 유해 화학물질로 인한 부정적 위험을 줄이고, ▲침입외래종의 유입과 정착률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생물다양성에 관해 종전보다 더욱 강화된 실행 방안 등을 담은 GBF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파리기후협약의 생물다양성 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파리기후협약이 가동되고,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GBF가 가동되는 체제가 가동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3장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중에서

ESG에 대해 강한 목소리를 내왔던 개별 투자기업들이 생물다양성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먼저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블랙록은 기업들이 자연자본에 대한 의존도와 영향으로 인해 앞으로 점점 더 재무적 리스크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자연자본의 신중한 관리를 장기 기업 전략의 핵심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블랙록은 자연자본 관련 리스크와 기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간과하는 기업의 경영진이 제안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지지를 보류하고 이 문제에 책임 있는 이사의 재선임에 찬성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3장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중에서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는 2021년 10월에 G7 재무장관과 G20 지속가능금융 로드맵이 승인해 만들어졌으며 현재 기업, 금융, 과학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TNFD는 9월에 최종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2년간의 논의 끝에 최종안이 나오면 기업의 자연 관련 공시 시대가 열리는 큰 의미를 갖게 된다. 이렇게 되면 기업들은 앞으로 사업과 자연의 관계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되고 과학에 근거한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3장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중에서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발걸음은 아직은 더디기만 하다.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기후변화 대응보다는 폭넓은 논의와 공감대 확보에 시동이 늦게 걸렸기 때문이다. 로이터의 보도를 보면,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자사 사업이 자연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고 있는 기업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 기업 활동이 야생동물과 나무, 그리고 식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과학적 방식으로 평가하고 있는 기업은 5%에 그치고 있다. 또 97%의 기업은 자연이 훼손되는 속도보다 자연을 더 빠르게 회복시키는 네이처 포지티브 전략을 공표조차 하지 않고 있다. 포츈 글로벌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맥킨지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해 인지하고 목표치를 정한 기업은 5%에 불과하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의 83%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희망적인 면도 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점점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CDP의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 대상 중 31%의 기업이 생물다양성 관련 이니시어티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25%는 향후 2년 안에 그렇게 할 계획이라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실제로 자연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4장 ‘네이처 포지티브’ 생물디양성 경영」중에서

한국 기업들의 생물다양성 활동을 어떤 수준일까?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응하는 기업 활동이 아직 활발한 편은 아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도 생물다양성에 관한 정책이나 활동을 기술한 기업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이 나름대로의 프로젝트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기업과 외국기업들의 생물다양성 활동을 비교해 보면 외국 기업들은 경영철학과 전략에 생물다양성을 반영하고 사업 활동과 공급체인 전반에서 생물다양성 개선 활동을 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한국 기업들은 생물다양성을 경영철학과 전략에 포함시키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에서 일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형식으로 추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장 ‘네이처 포지티브’ 생물디양성 경영」중에서

생물다양성 이슈는 기후변화와 함께 ESG환경경영의 본류로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말에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GBF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이뤄진 데다 2023년 9월에 공시 표준안인 TNFD 최종안이 공표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업 경영에 적용되는 제도화 작업이 빨라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ESG나 기후변화의 경우처럼 투자자들이 생물다양성 손실을 리스크로 보고 기업의 대응을 압박하고 있는 만큼 생물다양성이 기업 경영의 핵심 이슈화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생물다양성은 기후변화와 밀접하게 맞물린 문제이다. 지구 온난화가 생물다양성을 훼손하고, 또 생물다양성 손실이 기후변화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에 빠져있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 두 문제를 같이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이유이다. 이제는 자연을 되살려야 기업도 사는 생물다양성과 기업의 ‘이인삼각二人三脚’ 현실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4장 ‘네이처 포지티브’ 생물디양성 경영」중에서


생물다양성 손실은 기업에 큰 리스크로 작용한다. 세계 GDP의 절반이 자연의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자연에 큰 문제가 생겼을 경우 경제에 얼마나 큰 부정적 여파가 미칠지를 가늠케해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업 리스크 측면에서 살펴보면, 기업가치와 사업, 그리고 상품 자체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법률, 평판 등 면에서 다양한 리스크를 가져온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을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수도 있다. WEF는 자연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면 농업, 패션, 금융 등 분야에서 매년 10조 달러에 달하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리고 새로운 일자리도 2030년까지 4억 개 가까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장 ‘네이처 포지티브’ 생물디양성 경영」중에서

기업들이 자연을 보존하고 회복시키는 일에 나서는 것은 단순히 자연보호 활동이라는 사회적 책임 활동에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리스크를 줄이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본질적인 경영 활동인 것이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 자체에 변화를 주는 자연 친화적 경영을 본격화하는 일이다. 이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기업은 생존과 성장 여부에 중요한 열쇠를 쥔 핵심적인 경영 전략과 행동 계획으로 부상하고 있다.
---「4장 ‘네이처 포지티브’ 생물디양성 경영」중에서

생물다양성은 경제 운용과 금융, 그리고 산업에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이젠 생물다양성을 고려하지 않는 경제 운용은 어려운 상황이 됐다. 기업들도 경영 리스크를 줄여나가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회복시켜 나가는 ‘네이처 포지티브 경영’이 ‘기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와 금융정책은 물론 금융과 자본시장도 생물다양성을 주요 리스크 변수로 고려하는 ‘생물다양성 관리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지속가능한 경제의 실현을 지향하고 있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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