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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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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48g | 153*225*21mm
ISBN13 9791160024036
ISBN10 11600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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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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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의 사전적인 의미는 바람과 물이다. 풍수고서인 『장경』에 나온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임말이 ‘풍수’다. 바람을 가두고 물을 얻는다는 뜻이다. 특정한 공간에 살아가는 사람이 좋은 기운을 받고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요소가 풍수인 것이다. 바람을 가둔다는 뜻은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깥 바람을 막고 나의 공간 안에 있는 훈훈한 기운을 잘 유지함을 말한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을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생산해내는 것이 풍수의 근본 원리다. 바람과 물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그 움직이는 것들을 나에게 유리한 것으로 만들어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풍수의 원리가 곧 운의 첫 번째 진실이다. 그렇게 봤을 때, 지금 당장 운이 좋은 상황을 맞이했다고 해서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운은 소리소문 없이 또 다른 곳으로 떠나버릴 것이다.
--- p.30~31

운을 쌓아가는 것은 매일매일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내가 오늘 하루 나쁜 운을 쌓는 것은 내가 오늘 하루 동안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고 나쁜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내가 오늘 하루 좋은 운을 쌓는 것은 내가 오늘 하루 동안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매일의 행동과 순간의 마음이 모여 인생의 큰 운을 결정짓는다. 이렇게 매일매일 운이 쌓여가는 것을 ‘종이 한 장의 법칙’이라고 한다.
--- p.33

운은 자신을 알아봐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쉽게 곁을 주지 않는다. 운이라는 것은 항상 있는 것이라는 믿음과 더불어, 자신에게는 늘 그런 운이 따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진정으로 좋은 운 들이 따라온다. 언제나 자신은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에게 좋은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찾아온 운마저도 내쫓게 되는데, 보통 이것을 ‘기회를 놓쳤다’라고 표현한다. 한 사람의 삶이 힘든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결정적인 원인은 스스로 잘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 p.41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긴다. 부동산이라는 개념으로 말이다. 하지만 예로부터 집은 안식처로 여겨졌으며 신성성이 부여되어왔다. 집을 짓기 전부터 정성을 들였고, 집을 지으면서는 물론이고 집에서 생활하는 내내 집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운을 얻고 싶다면, 콘크리트 덩어리로서의 자산이 아니라 나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 유기체 혹은 생명체로 생각해야 한다.
--- p.84

풍수 인테리어에서 재물운과 가장 연관이 깊은 공간이 바로 가스레인지가 있는 공간이다. 인덕션이 있다면, 인덕션 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로부터 주방에서 밥을 지었고 집 안의 훈기를 더하도록 불을 떼었다. 주방을 통해 재물운과 건강운을 모두 챙기는 것이다. 그것을 현대적 의미로 해석하면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공간인 ‘화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어디서 돈이나 좀 떨어졌으면 좋겠다 싶을 때는 혼자서 하소연을 하더라도 가스레인지를 닦으면서 하는 것이 좋다.
--- p.131~132

공간과 땅은 사람과 너무나도 맞닿아 있다. 확실한 것은 좋은 터에서 좋은 생각이 나고 좋은 사람이 난다는 것이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경제적인 개념이 아닌, 제대로 된 터전 위에서 받게 된 기운은 언젠가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주게 되어 있다. 공간의 운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사실 그 내용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 행동을 정갈하게 하고 내 삶을 바로잡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풍수지리가 생활철학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터에는 주인이 있기 마련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좋은 터와 인연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154~155

나에게 돈을 주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는 것은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갖는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은 이렇게 정의해볼 수 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는 것은 ‘돈을 주는 타인이 많거나, 타인이 주는 돈의 크기가 크다’로 말이다.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입장이라면 전자의 경우일 때 여유롭다 할 것이고,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후자의 경우일 때 여유롭다 할 것이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운을 쌓고, 돈 그릇의 개수를 늘릴 뿐 아니라 돈 그릇의 크기까지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다. 돈이 들어오는 것이 재물운이 아니라, 돈을 가져오는 사람이 진짜 재물운임을 명심하자.
--- p.165~166

운에도 보험이 있다. 운 보험을 드는 방법은 바로 ‘효도’를 하는 것이다. 『논어』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부모 자식 간에 봉양을 하는 것은 동물도 똑같다. 동물과 달리 공경하는 마음을 다하여 봉양할 때, 그것이 진정으로 효가 된다.’ 풍수지리에서는 특히 효를 강조한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줄기도 굵고 잎도 무성하듯, 인간의 삶도 같은 원리이기 때문이다. 조상님이 없이는 나도 없기 때문에,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준 조상님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도리이며,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 p.200

사람과 관계를 맺다 보면 고마운 일도 있고 서운한 일도 있다. 당신이 평소 친구 A의 부탁을 잘 들어주고 A를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썼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정작 나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A가 외면했다면? 그러면 자연스럽게 친구 A와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관계의 폭이 점점 좁아진다. A에게 잘해준 것을 A에게 다 받으려 하면 저절로 섭섭한 일이 생기게 된다.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쌓아가는 비결은 그 사람에게 준 것을 그대로 되돌려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들인 노력은 모두 나의 좋은 운으로 쌓인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때 쌓인 좋은 운은 꼭 같은 사람을 통해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 B가 나의 어려움을 해결해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 p.207~208

예전에 우연히 들른 사찰 화장실에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 “나 자신을 이기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도 대적할 자가 없다.” 깊이 공감하는 말이다. 나의 인생을 허비하고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라는 사람의 활용법을 깨닫고 잘 통제한다면 누구보다 빨리 성공할 수 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운을 쌓아나가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다. 만약 타인을 향한 분노의 총구가 있다면 방향을 바꾸어 나 자신에게 겨누는 것이 현명한 결정인 것이다. 나를 가난하게 만들고 나약하게 만드는 기존의 나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이기기 위해 노력하라.
--- p.226~227

연예인들이 수십억 혹은 수백억의 건물을 사고파는 기사들이 거의 매일같이 올라온다. 그런 기사들의 댓글을 보면 대부분 이런 내용들이다. ‘이런 기사 쓰지 마라.’ ‘살 맛 떨어진다.’ ‘없는 사람들 약 올리는 거냐.’ 물론 지금 나보다 더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 나의 상황으로는 도저히 가질 수 없는 것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든다. 하지만 그 부러움이 시기가 될 필요는 없다. 막연히 나보다 더 가진 사람을 부정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설령 내가 1,000억을 가졌다 하더라도 나보다 더 돈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그럴 시간에 그 건물을 살려면 얼마나 필요한지, 그러한 돈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편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된다. 생각의 길이 곧 현실이 되는 것이 운의 원칙 중 하나다. 부자를 부정하지 말고, 스스로 부자가 될 생각을 하자.
--- p.260~261

돈이 모이지 않는 가장 어리석은 행동 중 하나가 바로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아니다. 돈을 쓸 줄 모르는 사람에게 돈은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는다. 돈을 쓸 줄 안다는 것은 더 많은 돈을 불러들일 수 있는 일에 쓴다는 의미다. 보통 재물은 ‘금’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금을 의미하는 서쪽을 재물이 들어오는 방향이라고 의뢰인들에게 알려드리곤 한다. 하지만 돈
이 돌아가는 속성을 보면 ‘금’보다는 ‘물’에 가깝다. 맑은 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이 고이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돈도 고이지 않아야 한다. 물이 한곳에 가만히 머무르게 되면 이끼가 끼고 썩게 된다. 돈도 마찬가지다. 가만히 묵혀둔 돈은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더 큰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돈을 쓰지 않고 모으기만 하는 행동은 더 많은 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 p.286~287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놓친다. 무턱대고 일을 저지르는 것도 문제지만 대개는 준비 기간이 너무 길거나, 막연히 생각만 가지고 사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조금이라도 준비가 되었다면 가능한 한 바로 실행하자. 운은 절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다. 책상에서 세상을 가질 계획은 세워놓아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문을 열고 나가지 않으면 그 어떤 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p.317

화는 말 그대로 불이다. 음양오행에서 불은 금을 녹이는 속성을 지닌다. 금은 재물이다. 즉 내가 화를 한 번 낼 때마다 나의 재물운이 계속해서 녹아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상에서 화를 내지 않는 것은 곧 돈을 버는 효과를 가져온다. 화와 더불어서 나의 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걱정이다. 걱정을 하면 삶의 긴장도가 높아지게 되고, 쉽게 몸이 피로해져 더 많은 일을 해내지 못하게 된다. 보통 걱정을 할 때는 무언가를 더 잘해야 하는 압박을 받는 상황일 때가 많다. 그렇다면 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하는데, 걱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323

행복을 현재로 가져오는 것처럼,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도 마찬가지다. 대개 모든 빚과 대출금이 해결되고,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는 만큼의 돈이 통장에 들어 있다면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행복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뿐이다. 또다시 닿지 않은 곳에 정해놓은 행복의 목적지를 좇기만 하면서 지금 가진 것들을 돌아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부자가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생각이나 최면이 아닌, 여느 책에서나 읽었을 법한 뻔한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진실이 되고자 한다면, 여러분들 스스로 깨닫는 노력이 필요하다.
--- p.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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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하늘의 순리를 따르는 자만이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연의 섭리인 풍수의 진리를 인간사에 쉽게 적용한 이 책은 개인의 욕심으로서의 재물운을 하늘의 순리에 맞추어 풀어냄으로써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재물운’으로 승화시켰다. 이 책이 독자들의 삶에 희망길을 열어줄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천성조 (전 대통령 풍수자문 풍수마스터)
법학도이자 대학행정 전문가인 저자가 최근 몇 년 동안 이재학(理財學)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미신이 아닌 과학으로서의 재물운에 관해 논하는 이 책이 그 결실 가운데 하나다.
- 정용덕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명예교수)
객관적이고 현실적이다. 운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접근한 저자의 시선은 부동산학과 많은 부분 닮아 있으며, 분명 읽는 이들의 삶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신종칠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대학원까지 다니며 사주(명리학)를 공부해 의뢰인의 운때로 재판을 점치던 변호사님이 있었다. 법과 운, 도무지 조화롭지 않은 두 개념의 콜라보를 이해하는 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사람이 하는 일이어서 운이 작용한단 말은 사람이 운을 작용시킬 수 있다는 말과도 같을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배우고 안도하기를 기원한다.
- 홍현기 (화선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 돈을 벌고 싶은가! 저자가 3천여 명의 인생과 집을 보며 쌓은 노하우를 통해 우리는 남보다 한발 앞서 부자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유동주 (이하임건설 대표이사)
공간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행동 패턴을 규정지어 우리의 하루에 영향을 미치고, 인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집과 일터,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을 좋은 곳으로 고르고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풍수지리는 내가 있는 공간을 좋은 운이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원리를 담은 학문이며, 이 책은 풍수로의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신호준 (건축사, 퍼시몬즈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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