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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의 마케팅 법칙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마케팅 법칙

: 세계에서 가장 잘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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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2g | 152*225*15mm
ISBN13 9788931555370
ISBN10 893155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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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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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은 만큼 발생하는 거래량 또한 어마하다. 아마존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만 190만 명이 넘고 판매되는 제품군만 어림잡아도 약 6만 6,000가지 정도다. 거대한 시장인 만큼 카테고리가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다. 각각의 큰 카테고리는 또 작은 카테고리로 세세하게 나뉘는데, 이때 작은 카테고리 하나를 노려 상위에 랭크되면 큰 카테고리 못지않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는 말처럼 큰 시장에서 100등 하는 것보다 작은 시장에서 1등 하는 것을 노리는 것이다. 일례로 와인 액세서리 브랜드 빈토리오(Vintorio)는 와인을 빠르게 디캔딩해 주는 ‘와인 에어레이터’ 제품으로 ‘wine pourers’란 작은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그 결과 빈토리오는 이 제품 하나로 아마존에서 매년 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작은 브랜드도 세계 1등이 될 수 있다」중에서

‘좋은 타이틀’이란 무엇일까? 제품의 특징을 잘 드러낸 타이틀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조합한 타이틀일까? 좋은 타이틀이란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타이틀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판매자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타이틀을 작성한다. 하지만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아마존에는 타이틀을 보는 주체가 하나 더 있기 때문이다. 바로 아마존 검색엔진이다. 소비자가 검색어를 통해 연관 상품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아마존 검색엔진이 제품 타이틀을 읽어서 저장했기 때문이다. 아마존 검색엔진은 소비자보다 먼저 타이틀을 보고 어떤 상품인지 파악한 후 검색 결과에 반영한다. 소비자의 검색어와 관련성이 높은 타이틀은 먼저 노출되고, 관련성이 떨어지거나 좋지 못한 타이틀은 순위에서 밀리게 된다. 따라서 판매자는 아마존 검색엔진과 소비자 모두에게 잘 어필하는 타이틀을 작성해야 한다.
---「소비자와 검색엔진을 모두 만족시키는 타이틀」중에서

제품설명은 마치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치열한 면접 과정과도 같다. 면접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면접관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적절한 타이밍에 전달해 주는 것이다. 소비자는 제품설명을 스크롤하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해소한다. 이 과정이 만족스러울 경우 최종 구매 결정으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베스트셀러들은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클릭하는 시점부터 내 물건을 사기로 마음먹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시뮬레이션하며 소비자가 궁금해할 법한 내용을 적절한 위치에 제공한다. 소비자가 스크롤을 멈칫하고 고민하는 순간마다 제품의 베네핏으로 확신을 주는 것이다. 이 과정이 정교할수록 제품의 구매전환율은 높아진다.
---「팔리는 상품의 제품설명은 다르다」중에서

다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동시 교육하거나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어떻게 광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자주 질문을 받는다. 지금은 어떤 식으로 광고를 하냐고 되물으면 놀랍게도 많은 기업이 아마존에 판매하는 제품이라서 아마존에 광고를 집행한다고 말한다. “아마존에 파는 거니까 거기서 광고를 해야 제일 효과가 좋은 거 아닌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다. 더 엄밀히 말하면 그런 경우가 오히려 많지 않다. 아마존 진출에 획일화된 마케팅 전략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아마존은 플랫폼일 뿐이다. 그 안에 워낙 다양한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종합시장이라고 봐야 한다. 판매하는 온라인 형태는 동일하더라도 타깃 고객에 따라 움직이는 마케팅 방식을 찾아야 한다.
---「작은 브랜드의 광고 전략」중에서

단골 고객을 늘리는 것은 안정적인 매출을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하게 따져봐야 하는 지표들이 있다. 먼저 고객을 획득하는 비용을 계산해 봐야 하는데 이를 CAC(Customer Acquisition Cost)라고 부른다. 한 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데 소요되는 마케팅 비용을 말한다. 이는 전체 마케팅 비용을 확보한 고객의 수로 나눠보면 계산할 수 있다. 그리고 확보한 한 명의 고객이 얼마만큼의 매출을 가져다주는지도 봐야 한다. 제품을 얼마의 주기로 재구매하거나 추가 구매하는지 합계를 낸 가치를 LTV(Life Time Value)라고 한다. 이 두 가지 지표만 놓고 봤을 때 LTV가 당연히 CAC보다 높아야만 회사가 이익을 남길 수 있다. 예측을 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고 판매하면서 이 두 가지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지, 어떤 마케팅 변화에 판매가 상승하고 있는지 봐야 한다.
---「LTV가 높으면 장수 브랜드가 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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