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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경성

살롱 드 경성

: 한국 근대사를 수놓은 천재 화가들

김인혜 | 해냄 | 2023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79건 | 판매지수 3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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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660g | 145*216*21mm
ISBN13 9791167140647
ISBN10 116714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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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슬프도록 찬란했던 한국 근대 예술사] 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이중섭 백년의 신화>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던 저자가 소개하는 한국 근대 예술사. 박수근, 김환기, 이중섭 등 주요 미술가들의 우정, 사랑, 작품 세계는 혼란스러웠지만 낭만이 가득했던 1900년대 초 경성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 안현재 예술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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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 어둠울 뚫고 빛을 발했던 예술가들을 재조명하다

한국은 19세기 말부터 1950년대까지 혼란의 개화기와 암흑의 일제강점기를 거쳐, 전쟁과 분단을 통과한 나라이다. 이 파란만장한 시대에 삶을 영위했던 인물들의 자취를 찾는 일은 매우 흥미로울 뿐 아니라, 진정한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더구나 하루하루 끼니를 때우기도 힘든 삶 속에서 다른 것도 아니고 ‘예술’에 사활을 걸었던 사람들이라니! 이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대책 없이 이런 일을 했던 걸까? 요즘 같은 ‘실리주의’ 시대에 이들의 ‘낭만’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하지만 혼돈의 시대일수록 어둠을 뚫고 빛을 발한 인물들의 활약은 두드러져 보이게 마련이다. 한국 근대기의 수많은 예술가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각자의 시련을 딛고 내면을 벼리는 과정을 거쳐,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이유를 발견한 이들이었다. 세상이 알아주든 그렇지 않든, 예술가끼리는 서로 자유롭게 연대하고 의지하며, 굶어 죽어도 ‘멋’을 유지했던 인간들이었다. 인간 본연의 순수함과 정직함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높은 가치였기 때문에, 세속의 무가치한 경쟁과 권력으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프롤로그」중에서

나는 금산도 싫고, 금논도 싫다. 나는 화가가 될 것이다!”_유영국

박수근은 1965년 5월 작고했는데, 같은 해 10월 유작전이 열렸다. 유작전이 열린다는 신문 기사를 접하고 전시회에 갔다가 박수근의 작품 앞에서 옴짝달싹할 수 없는 감동을 받은 이가 있었다. 바로 소설가 박완서였다.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심정을 안고서, 박수근과의 인연을 소재로 한 소설『나목』을 썼다. 그리고 이 소설이 1970년『여성동아』현상 공모에 당선되면서, 주부로 살아가던 박완서는 소설가로 등단하게 된다. 나이 39세가 될 때까지 주부였던 사람이 이런 훌륭한 소설을 썼을 리 없다며, 잡지사에서 집으로 찾아가 진짜 박완서가 쓴 것인지 증명해 보이라고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1장 〈07 박완서의 소설 『나목』은 박수근의 삶에서 시작되었다_박수근과 박완서〉」중에서

“대신 당신의 아호(어릴 때 부르던 이름)인 향안(鄕岸)을 내게 주세요.” 이렇게 해서 변동림은 김환기의 아호를 받아 김향안이 되었다. ‘같이 죽자’는 이상과의 사랑이 죽음을 맞은 후, 변동림은 김환기에게 ‘같이 살자’는 희망을 안겨주며, 김향안으로 다시 태어났다. (중략) 김향안은 1944년 김환기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후, 1974년 김환기가 뉴욕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30년간 그의 생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25 전쟁이 끝나고 자신의 예술이 세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알고 싶어하는 김환기를 위해, 김향안은 1955년 홀로 프랑스 파리로 날아갔다. 김환기의 작품 슬라이드만 달랑 들고서! 그녀는 소르본대학과 에콜 드 루브르에 다니면서, 프랑스어와 미술사를 먼저 공부했다. 그리고 파리 화단의 주요 인사와 교제하여 김환기의 아틀리에를 구하고, 개인전 일정도 잡은 후에 김환기를 파리로 불러들였다.
---「2장 〈13 서로가 존재했기에, 마침내 완성된 우주_김환기와 김향안〉」중에서

시골 출신의 한국인 화가가 이런 일에 일생을 걸겠다고 결심한 것은 분명 무모한 도전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평생 알아주는 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 그래서 그림으로는 도저히 돈을 벌 수 없다는 현실을 감내할 만큼, 유영국은 이 일이 가치 있다고 확신했던 것이다. 김기순은 유영국의 그런 태도에 이끌렸다. 그림이 대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 사람이 하나뿐인 인생을 걸고 이토록 열심히 매진하는 일에는 가치를 둘 수 있다는 확신이다. “만약 그렇게 열심히 해서 만들어놓은 것이 바가지라 하더래두요, 그건 그냥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건 아니죠.” 김기순의 말이다.
---「2장 〈12 한국 추상화의 선구자와 그의 삶을 지지한 아내_유영국과 김기순〉」중에서

나혜석이 죽은 지 74년 흐른 2022년, 그의 작품 한 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뮤지엄에 전시되었다. 미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한국 근대미술전《사이의 공간: 한국미술의 근대》에 출품된 것으로, 1928년경 나혜석이 그린 우울한〈자화상〉이다. 훗날 한국은행 총재가 된 나혜석의 막내아들 김건이 수원시에 기증한 작품이다. 방탄소년단 RM이 이 전시회의 작품 설명 오디오 가이드 녹음을 해주었는데, 거기 이 작품도 포함되었다. 나혜석이 100여 년 전 죽을힘을 다해 남긴 유산이 오늘날 이렇게 향유된다. 뜻밖의 만남도 있었다. 2022년 9월, 이 전시회의 개막식에 나혜석의 손자가 찾아왔다. 일찌감치 미국으로 이민 간 나혜석의 차남 김진 교수의 아들 스탠 김이었다. 그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어이 미술을 공부해, 지금은 미술치료사가 되어 있었다. 할머니의 작품을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난 소감을 묻는 나의 질문에 그는 담담하게 말했다. “자랑스럽고, 슬프다.”
---「3장 〈15 “탐험하는 자가 없으면 그 길 영원히 못 갈 것이오”_나혜석〉」중에서

그런데 동네 사람에게 이인성이란 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권력자이기는커녕 그림 그리는 화가라고 하지 않는가. 화가 치민 치안대원들이 ‘환쟁이 주제에’ 하는 생각으로 이인성의 집을 찾아가 총을 겨누었다. 그리고 공포탄을 쏜다는 것이 그만 이인성의 머리에 적중하고 말았다. “오발이다!” 외마디를 남기고 대원들은 사라졌다. 무방비 상태의 이인성은 어린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튿날 숨을 거두었다. 향년 38세였다. 후에 소설가 최인호는 이인성의 어이없는 죽음을 두고, 절규에 가까운 글을 쏟아냈다. “누가 천재를 쏘았는가?”
---「3장 〈20 누가 이 천재 화가에게 총을 쏘았는가 _이인성〉」중에서

이쾌대는 추위 속에서 천막을 짓고 포로수용소를 만드는 일에 동원되었다. 이 열악하고 험악한 곳에서도 이쾌대가 저녁 시간을 쪼개 한 일은 어린 화가 지망생을 위해 손수 인체 데생 교본을 제작한 것이다. 같은 포로수용소에서 지내던 이주영이 미술에 재능을 보이자 그를 위해 ‘미술 해부학’을 강의하고 기록한 노트이다. 총 40여 쪽에 달하는 이 노트는 인체의 균형과 골격, 근육, 동작의 원리를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 수준급 교본이었다. 포로수용소에서 아무런 참고 자료도 없이 이런 교본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당시에는 종이도 귀해 뼈와 근육의 이름과 역할, 움직임을 가르친 후 땅에다 막대로 그려보게 하면서, 강의와 교재 제작을 이어갔다고 한다.
---「3장 〈18 격랑의 시대 수많은 걸작을 남긴 한국의 미켈란젤로_이쾌대〉」중에서

“숫돌에 몸을 가는 것 같은 소모”는 그의 삶뿐 아니라 작품에 철저하게 녹아 있다. 1958년에 그린〈까치〉라는 작품을 보자. 이중섭에게는 ‘황소’가 화가의 자화상과 같은 것이었다면, 장욱진에게는 ‘까치’가 그러했다. 장욱진은 마을 주변을 낮게 날며 세상 사람을 관찰하는 이 작고 영리한 새를 좋아했다. 그림 속 까치는 그믐날 깜깜한 밤에 홀로 나무 위에 앉아 있다. 일견 조형적으로 단순하고 귀여운 작품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자그마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가는 화면 전체를 밤의 어둠으로 새까맣게 뒤덮은 다음, 매우 가느다란 도구로 수천수만 번의 손놀림을 통해 검은 물감을 ‘긁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다는 것은 소모하는 것, 나는 내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죽는 날까지 그림을 위해 다 써버려야겠다. 내가 오로지 확실하게 알고 믿는 것은 이것뿐이다.”
---「4장 〈23 절대 고독 속에서 그림에 모든 것을 소진해 버린 화가〉」중에서

작품을 제작하면서 이성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고, 동시에 어머니인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세 아들을 생각했다. “내가 붓질을 한 번 하면서, 이건 내가 우리 아이들 밥 한술 떠먹이는 것이고, 이건 우리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라고 여기며 그렸다”고 이성자는 말했다. 그녀는 자식을 키우던 모든 열정을 오롯이 작품을 생산하는 에너지로 변환시킨 것이다. 이성자는 진정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였다. 그녀는 고향이 그립고 그래서 슬프지 않으냐는 파리 친구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나는 슬프지 않다. 내가 서 있는 곳 발끝에 내 고향이 있다.” 그런 ‘초월’의 세계관이 그녀의 삶을 지탱했다. 그러나 막상 그녀의 세 아들은 어땠을까? 진짜 밥을 주는 대신, 밥 주듯이 그림을 그린 어머니를 원망하지는 않았을까? 반전은 여기서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세 아들은 진심으로 예술가로서의 이성자를 존경했다. 물론 성장기에는 고난이 있었겠지만, 세 아들은 결국 이성자를 지지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라났다.
---「4장 〈26 헤어진 세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다 _이성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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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근대문화사의 소중한 증언록이다!”_유홍준

몇 해 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린『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라는 전시회는, 암울했던 우리의 근대 시기에 그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영롱히 꽃피운 문학과 예술의 애잔한 향연이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김인혜가 근대 문학인과 미술인들의 예술적 열정과 시대에 대한 고뇌, 그리고 따뜻한 우정을 생생히 기록한 이 책은 우리 근대문화사의 소중한 증언록이라는 찬사를 보내게 된다.
- 유홍준 (미술사가·명지대 석좌교수)
봄이 움트는 덕수궁 찻집에서 우리는 ‘거사’를 도모했다. 김인혜는 폄훼된 한국 근대미술의 위대한 여정을 지상(紙上)에 전시하기로 했다. 이상, 구본웅, 박태원을 시작으로 백석, 김기림, 나혜석, 이중섭, 박래현 등 ‘경성 천재’들의 파란의 삶과 예술, 뜨거웠던 사랑을『천일야화』로 써내려간 원고를 읽으며 나는 울고 웃었다. 엄혹한 고난의 시대를 역동의 르네상스로 꽃피운 모더니스트들의 낭만과 투지는 경이로웠다.
- 김윤덕 (『조선일보』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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