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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9월 1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2쪽 | 368g | 140*200*15mm |
| ISBN13 | 9791166571213 |
| ISBN10 | 1166571211 |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
스가와라 겐이치 저 / 김정환 역
|
센시오
|
20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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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3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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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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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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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열심히 하는데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맴돌 뿐 결론이 나지 않는다.’ ‘머릿속이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되어버려 대체 뭐부터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할 수가 없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궁리해봐도 좀처럼 답이 나오지 않아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런 고민의 해결책은 하나뿐이다.
커다란 생각 덩어리를 나눈다!
하나의 생각 덩어리를 작게 나누면 된다!
--- p.8
작게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이 없으면 주어진 조건이나 방식 안에서 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부터 절대 벗어날 수 없다. 흔히 사람들은 과제나 문제를 더 파고들기 전에 ‘활동량으로 해결하자’, ‘열심히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결론으로 쉽게 기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분해사고를 사용하면 좀 더 높은 관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여러 선택지 중에서 해결책을 재검토할 수 있게 된다.
--- p.62
작게 나누어 생각하는 분해사고 습관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현실은 애초에 목표 자체를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리고 “어떻게든 매출을 올려야 해.”, “결과를 내려면 일단 열심히 해야 해.”라며 눈앞의 일에만 무작정 파고드는 식으로 매우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지쳐 나가떨어지거나 우왕좌왕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주어진 목표나 문제에 다양한 요소가 있고 여러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반드시 사고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다.
--- p.94~95
문제의 원인을 분해하는 일은 대개 조직 차원의 문제를 찾아내는 것과 같다. 이를테면 ‘단기적인 방안을 즉흥적으로 실행하는 경향이 있다’, ‘눈앞의 데이터에만 집착한다’ 같은 조직의 사고방식 문제다. 이런 문제를 찾아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는 기업을 살펴보면 조직이 바람직한 상태에서 일한다. 조직이 올바르게 기능하면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문제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반대로 바람직한 상태에서 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이며 시행착오를 거듭 겪는다. 그러므로 조직 차원의 문제를 분해하는 것도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 p.174~175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크게 변화하고 있고 더 이상 과거의 가치관이나 일하는 방식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지 않게 됐다. 또 무엇보다 절대적인 시간이나 노력을 들이기보다 효율적으로 생산성 있게 성과를 올리는 방식에 더 주목하는 시대가 됐다. 그러므로 오래된 선입견에 갇혀 섣불리 이뤄 내기 힘든 일이나 목표라고 생각하지 말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순수하게 추구하고 도전하는 것이 앞으로 훨씬 가치 있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 p.220
더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고 이를 토대로 생각하면 혼자서는 파악할 수 없었던 문제의 세세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무엇보다 훨씬 생산적인 논의도 가능해진다.
--- p.232~233
지시받은 대로 무작정 일하지 말고 우선 목표를 분해해 제대로 이해하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자.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찾아내는 습관을 들이면 확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으며 지금보다 높은 수준의 업무를 지향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커다란 생각 덩어리를 나눈다!
하나의 생각 덩어리를 작게 나누면 된다!
--- p.8
작게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이 없으면 주어진 조건이나 방식 안에서 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부터 절대 벗어날 수 없다. 흔히 사람들은 과제나 문제를 더 파고들기 전에 ‘활동량으로 해결하자’, ‘열심히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결론으로 쉽게 기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분해사고를 사용하면 좀 더 높은 관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여러 선택지 중에서 해결책을 재검토할 수 있게 된다.
--- p.62
작게 나누어 생각하는 분해사고 습관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현실은 애초에 목표 자체를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리고 “어떻게든 매출을 올려야 해.”, “결과를 내려면 일단 열심히 해야 해.”라며 눈앞의 일에만 무작정 파고드는 식으로 매우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지쳐 나가떨어지거나 우왕좌왕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주어진 목표나 문제에 다양한 요소가 있고 여러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반드시 사고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다.
--- p.94~95
문제의 원인을 분해하는 일은 대개 조직 차원의 문제를 찾아내는 것과 같다. 이를테면 ‘단기적인 방안을 즉흥적으로 실행하는 경향이 있다’, ‘눈앞의 데이터에만 집착한다’ 같은 조직의 사고방식 문제다. 이런 문제를 찾아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는 기업을 살펴보면 조직이 바람직한 상태에서 일한다. 조직이 올바르게 기능하면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문제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반대로 바람직한 상태에서 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이며 시행착오를 거듭 겪는다. 그러므로 조직 차원의 문제를 분해하는 것도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 p.174~175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크게 변화하고 있고 더 이상 과거의 가치관이나 일하는 방식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지 않게 됐다. 또 무엇보다 절대적인 시간이나 노력을 들이기보다 효율적으로 생산성 있게 성과를 올리는 방식에 더 주목하는 시대가 됐다. 그러므로 오래된 선입견에 갇혀 섣불리 이뤄 내기 힘든 일이나 목표라고 생각하지 말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순수하게 추구하고 도전하는 것이 앞으로 훨씬 가치 있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 p.220
더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고 이를 토대로 생각하면 혼자서는 파악할 수 없었던 문제의 세세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무엇보다 훨씬 생산적인 논의도 가능해진다.
--- p.232~233
지시받은 대로 무작정 일하지 말고 우선 목표를 분해해 제대로 이해하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자.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찾아내는 습관을 들이면 확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으며 지금보다 높은 수준의 업무를 지향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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