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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만약은 없다

운명에 만약은 없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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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72g | 145*210*21mm
ISBN13 9791165348465
ISBN10 116534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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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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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성별을 바꾸고, 다른 집에 양자로 입적되어 부모를 바꾸고, 이민을 가서 국적을 바꿀 수는 있다. 그렇게 한다고 타고난 운명이 바뀔까? 그들은 그러한 운명으로 태어났을 뿐이다. 이미 정해져 있지만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해져 있지 않다고 오해한다.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모른다는 말과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은 동의어가 아니다. 정해진 운명은 저마다 분명 존재한다. 마치 손바닥 손금처럼 펼쳐져 있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를 뿐이다.
--- p.41, 「Chapter 1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중에서

사주 명리학은 사주팔자를 풀어서 명(命)의 이치, 하늘이 내린 목숨과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사주학과 명리학은 같은 말이고, 합쳐 사주 명리학이라고 부른다. 그 운명에 깃든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이 바로 사주 명리학이다. 하늘의 이치를 담은 열 개의 천간(天干)과 땅의 이치를 담은 열두 개의 지지(地支)에 각각 대입한 후 음양오행(陰陽五行)과의 상호관계를 해석하는 것이다. 사주 여덟 글자에 내가 살아갈 운명이 아로새겨져 있다. 운명가나 사주 명리학자를 찾아갈 때는 해답을 구하는 게 아니라 자기 운명을 해석해 달라고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의 운명은 시간과 공간이 만난 약속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그 누구를 찾아가도 여덟 글자와 대운은 변치 않는 공식이다.
--- p.44, 「Chapter 1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중에서

사주를 해석하는 것은 그림자를 보는 것과 같다. 빛이 있으면 사람과 사물에 그림자가 생긴다. 그림자에 내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그림자는 빛을 비추면 항상 나타난다. 우리가 약속을 정할 때 초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는다. 설령 초를 정해 만나기로 약속해도 문을 여는 잠깐 사이에도 초 단위는 금세 틀어진다. 이처럼 초 단위로 운명을 읽을 수 없기에 사주를 해석하는 것은 그림자를 보듯 어렴풋이 윤곽을 파악하는 것에 그칠 수밖에 없다.
--- p.47, 「Chapter 1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중에서

사주를 운(運)에 따라 생각이 바뀐다는 표현도 엄밀히 말하면‘운로(運路)가 바뀌었다’라고 표현해야 한다. 생각이 바뀌는 것일까? 생각이 바뀐다고 느끼는 것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기운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유는 모르지만 왠지 하면 안 될 것 같은 일, 사방에서 다 말려도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 등등은 하늘의 기운이 내 생각을 일으키고, 한 발 더 나아가 행동하라고 북돋우기 때문이다.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우주의 질서이다. 이 질서는 하늘의 기운이 작용하는 것으로, 변화의 시작점은 하늘이지 인간의 생각이 아니다. 그래서 하늘의 기운이 명하면, 그 생각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것을 운이 흐른다고 하는 것이다. 하늘의 명에 따라 사계절 자연의 모습이 변화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 p.57, 「Chapter 1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중에서

‘운명이 정해져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처음 듣는 사람일수록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평생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소리로 받아들이거나, 현재 어려운 상황이 영원히 고착될 것이라고 생각해 좌절하고 거부감을 보인다. 운을 현재에 고정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운은 흐르고 있다. 운이 고정된 것이라면 운명도 고정된 것이고, 운명에 포함된 수명이나 길흉화복도 다 고정된 것이라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운이 고정된 것이라면 시간도 흐르지 않고 멈춘 것이라야 한다. 그 말인즉슨 계절이 바뀌지 않고, 성장하거나 늙지 않는다는 뜻이다. 시간이 항상 흘러가듯이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말은 현재에 국한되지 않음을 이해해야 한다.
--- p.67, 「Chapter 2 정해진 운명을 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늘 시간이 부족한가. 시간에 쫓기면서 일해도 만족스럽지 않은가. 시간은 만물에 똑같이 흐르는데 자신의 행동이 유의미한 행동인지 무의미한 행동인지, 지금 해야 할 일인지 나중에 해야 할 일인지 모르고 하기 때문이다. 돈을 잘 벌고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을 물으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충고한다. 그들은 사주 명리를 몰라도 시간이 운명의 기본 바탕임을 알았던 것이다. 이 일의 우선순위는 제 각각 다르다. 부지런을 떨어도 안 되는 것은 자기 시간, 때가 오지 않은 것이다. 나쁜 일들은 연달아 일어난다. 어려운 일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면 피하고 싶은 심정이 된다. 그래서 개운을 외치며 좋게 바꿀 방법을 찾는다. 피한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니 좋은 때를 알고, 그때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 p.72, 「Chapter 2 정해진 운명을 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면서도 말처럼 안 되는 것은 노력하는 그 의지조차 선천성으로 타고나기 때문이다. 정해진 운명 속에 노력의 양 또한 내정되어 있다. 게으른 자에게는 논 서마지기도 무용지물이다. 매일 놀 궁리만 하는 아들에게 100억 매출의 사업체를 물려줘도 금세 말아먹는다.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아도 노력 없이는 다음을 기약할 수 없다. 노력은 없는 것을 가져다주지는 못하더라도 현상유지는 하게 해준다.
--- p.82, 「Chapter 2 정해진 운명을 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아무리 좋은 사주를 받아 제왕절개로 낳는다 해도 의사가 정해진 시간에 도착 못하고 미뤄지면 말짱 도루묵이다. 의사 인연도 태어날 아이의 운명 속에 있는 것이다. 또 좋은 날이라고 받아왔는데 엉터리 점쟁이한테 받아온 것이면 어쩔 텐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부모가 어떤 수준의 상담가에게 가서 날을 받아온 건지, 그것도 부모의 운명 안에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변수를 감안하면 아무리 인위적으로 사주를 조작해도 생명은 부모의 자손 복이라는 그릇 안에서 태어난다. 부모의 자손 복을 떠난 자식은 자연이든 인공이든 태어나지 못한다. 결국 탄생은 하늘의 뜻이다.
--- p.89, 「Chapter 2 정해진 운명을 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결혼 인연은 서로가 좋고 나쁜 게 있어도 그것이 곧 길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결혼은 감정과 협력에 좋고 나쁜 관계는 있지만, 서로에게 길흉의 원인제공자는 아니라는 말이다. 나는 더워, 여름이야, 선풍기나 에어컨이 있으면 좋겠어, 시원해지니까. 상대방이 선풍기나 에어컨이라고 해서 내가 겨울이 되는 건 아니다. 반대로 선풍기나 에어컨을 기대했는데 부채질을 열심히 하면? 그 부채질이 애처롭고 고마운 사람도 있고, 쓸데없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에어컨 찾아서 떠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사랑해서 헤어지는 일도 생긴다.
--- p.96, 「Chapter 2 정해진 운명을 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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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선생은 눈앞에 놓인 난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도록 운명적 힌트를 주었지요. 오랜 공부에서 나오는 지혜와 진실한 태도가 아니었다면 이토록 긴 세월 동안 방산선생과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주 명리학자로서의 지독한 공부와 수십 년 임상에서 나온 수준 높은 상담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이사장)
최근 법조계 트렌드는 위기관리입니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기존의 체제를 벗어나 혁신을 요구받을수록 뜻밖의 리스크 요인들이 밖으로 드러납니다. 정치, 경제, 문화예술 분야 어디에도 예외가 없습니다. 개인은 더욱 그러합니다. 원치 않는 일이 벌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마음가짐을 알려줍니다.
- 염용표 (법무법인(유) 율촌 송무부문장 변호사)
‘정답이 없는 게 인생이라지만 사주를 정확히 알 수 있다면 나에게 벌어질 앞날의 많은 일들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알게 된다면 바꾸거나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끊임없이 저를 괴롭힌 질문입니다. 그리고 방송프로그램을 통해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불행히도 답을 정확히 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방산선생은 답을 준 분들 가운데 한 분입니다. 적어도 방산선생은 답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해 주십니다.
- 이영돈 (PD, SBS〈그것이 알고 싶다〉 KBS〈추적60분〉 KBS〈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채널A〈먹거리X파일〉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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