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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메이트북스 클래식-1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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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540g | 153*225*23mm
ISBN13 9791160024166
ISBN10 116002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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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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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 말하자면 자신의 존재를 통틀어 중요한 것은 분명히 그의 내면에 존재하거나 생겨나는 것임이 확실하다. 즉 바로 그곳에 무엇보다 인간의 느낌과 의지, 그리고 생각의 결과인 내면의 편안함 또는 불편함이 분명히 자리 잡고 있다. 즉 외부의 상황 자체는 그저 그러한 감정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외부의 상황이나 사정이 똑같다고 하더라도 개개인에게는 완전히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이며, 동일한 환경에 살아가는 개개인들은 각각 다른 세계를 살고 있다. 사람은 자신만의 생각, 감정 그리고 의지를 가지며 단지 그러한 것에만 직접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외부의 것들은 그저 그러한 것들의 원인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그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무대 위에서 한 명은 군주를 연기하고, 다른 한 사람은 재상 혹은 제후, 세 번째는 시종 혹은 병사나 장군의 역할을 하지만 이러한 차이는 단지 외부의 것에 불과하다. 핵심적인 그 내면은 전부 똑같이 고통과 궁핍에 시달리는 가여운 희극 배우인 것이다. 인생도 바로 이것과 마찬가지이다. 사회적 지위와 부유함의 차이는 그 사람에게 자신의 역할을 하도록 해주지만, 그와는 별개로 행복과 만족감의 내적인 차이가 그것과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똑같이 자신의 고통과 궁핍에 시달리는 불쌍한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 고통과 궁핍은 사람에 따라 물질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인 면에서 그 형태는 사실 모두가 놀라울 정도로 동일하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사회적 지위와 부, 즉 역할의 차이와 같은 것은 아니다.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인간에게 일어나는 그 모든 것들은 오로지 인간의 의식 안에서 존재하고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인 사람은 온전한 고독 속에 있더라도 자기 생각과 상상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아둔한 사람은 영원히 사교모임, 연극, 나들이나 오락거리를 바꾸더라도 고통스러운 지루함을 피할 수 없다. 선하고 조화로우며 부드러운 성격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지만 탐욕스럽고, 시기심이 강하고, 이기적이고, 사악한 사람은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영적이고 정신적으로 훌륭한 인격을 가진 이들에게 보통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오락거리 대부분은 불필요한 것이자, 그저 성가시고 거추장스러운 것일 뿐이다.

사람들은 지적인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 부를 얻기 위해 수천 수백 배의 노력을 하지만, 사람을 이루고 있는 것이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행복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부를 더 늘리기 위해 마치 개미처럼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곤 한다.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그들의 영혼은 텅 비어 있어 다른 어떠한 것도 느끼지 못한다. 가장 수준 높은 정신적인 기쁨은 그들에게 다가갈 수 없는 것이다. 그저 시간이 많이 들지 않지만 많은 돈이 드는 순간적이고 감각적인 기쁨을 가끔 누리고자 하는 헛된 노력을 하는 것이다. 결국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그가 운이 좋아서 실제로 큰 부를 이루게 되더라도, 그 부는 그것을 더 늘릴 수도, 다 탕진해버릴 수도 있는 상속인에게 넘어가게 된다. 그러한 사람은 아무리 진지하고 의미 있는 표정을 짓는다고 하더라도 방울이 달린 모자를 쓴 사람의 인생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다.

우리의 행복은 밝은 성격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또 이것이 건강 상태와 얼마나 큰 관련이 있는지는, 같은 외부의 사정이나 사건이라 할지라도 우리 몸이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때에 겪는 것과 병에 걸려 불안하고 짜증스러울 때 겪는 감정을 비교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거나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사물의 객관적이고 실제의 모습이 아니라 그 대상에 대한 우리의 생각인 것이고, 바로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혹은 불행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에펙테토스가 말하는 것이다.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다.”

소유에 대한 우리의 합리적인 욕구의 적절한 한계를 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소유에 대한 만족감은 절대적인 양이 아니라 단지 상대적인 비율, 각자가 원하는 만큼과 그 소유물의 관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 대상 소유물만 별개로 판단하는 것은 분모가 없는 분자처럼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얼마만큼의 재산을 소유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소유한 것이 별로 없어도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보다 100배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하나가 없어서 불행하다고 느낀다.

그렇다, 행복론은 그 이름 자체가 완곡한 표현일 뿐이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덜 불행하게 사는 것, 즉 참을 정도만큼 산다는 의미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시작해야 한다. 물론 인생은 실제로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통을 견디고 끝내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이것을 라틴어를 표현하면 ‘degere vitam, vita defungi(그럭저럭 살아가며, 삶을 견뎌낸다)’이다.

우리는 삶에 수많은 요구를 하면서 행복을 넓은 범위 위에 세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너무 넓은 범위 위에 세운 행복은 무너지기 쉬운 데다, 재앙이 닥칠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결국 나쁜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다른 일반적인 건물이 바탕이 넓을수록 견고한 것과 달리 우리의 행복이라는 건물은 반대다. 그러므로 스스로 가진 모든 종류의 수단에 균형을 맞추어 요구 수준을 적정하게 낮추는 것이 커다란 불행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당신이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을 그 행동의 모범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나와 다른 사람의 처지와 상황, 관계는 결코 같지 않은데다가 성격의 차이가 행동에도 다른 영향과 분위기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해도 같지 않은 것이다. 성숙한 반성과 신중하고 깊은 숙고를 거친 후에 자신의 성격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이러한 독창성은 실천적인 면에서도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판단을 믿도록 하려 하는 사람은 흥분하지 말고 냉정하고 거침없이 말해야 한다. 격렬한 행동은 의지에서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가 냉정한 성격을 가진 이성이 아니라 의지에 따라 그러한 판단을 했다고 여길 것이다. 인간에게 근본적인 것은 의지이지만 지식은 부차적으로 부과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열정적인 모습은 의지의 흥분이 단순히 판단에서 나온 것이기보다는 오히려 판단이 흥분한 의지에서 생긴 것이라 믿을 가능성이 더 크다.

“격한 어조로 말하지 마라”라는 처세의 오랜 원칙은 자신이 말한 것의 의미를 알아내는 것을 타인의 이해력에 맡기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분별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 순간이 지난 뒤에야 그것에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반면에 “격한 어조로 말하라”라는 말은 감정에 호소해 이야기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원래 의도와는 반대 방향으로 밝혀지는 것을 뜻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공손한 태도와 친근한 어조로 이야기하면 그 내용이 무례한 것이라 할지라도 직접적인 위험에 처하지 않는다.

보통 젊은 시절을 인생의 행복한 시간으로, 노년기는 슬픈 시간이라고 부른다. 열정이 행복을 가져온다면 그것은 사실일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이러한 열정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기쁨은 적고 고통이 크다. 차가운 노년기가 되면 열정은 그들을 내버려둔다. 노년기의 삶은 명상의 손길을 얻는다. 인식이 자유로워지고 우월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 인식은 그것 자체로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인식이 의식 속에서 우세할수록 인간은 더욱 행복해진다. 열정이 행복을 가져올 수 없고 어느 특정한 쾌락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노년을 한탄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든 쾌락은 부정적이고 고통은 긍정적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모든 즐거움이란 어떤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욕구가 충족되면 더 이상 즐거움도 없어진다는 사실은, 식사를 한 후에는 더 이상 먹을 수 없고 잠을 푹 자고 난 뒤에는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처럼 그렇게 한탄할만한 일이 아니다.

시냇물은 장애물을 만나지 않는 한 소용돌이를 일으키지 않는다. 바로 그것처럼 인간의 본성과 동물의 본성은 우리의 의지에 따라 모든 일이 진행되면 스스로 그것을 알아채거나 깨닫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의지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그러한 것을 깨닫게 된다. 반면 우리의 의지에 반하는 것, 그 의지를 방해하고 저항하는 모든 것, 즉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모든 것들을 우리는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매우 명확하게 느낀다. 우리는 건강한 온몸의 상태는 느끼지 못하면서도 신발이 작아서 꼭 끼는 것 같은 작은 부위의 고통만 느낀다. 그것처럼 우리는 완벽하게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은 생각하지 않으면서 우리를 괴롭히는 하찮고 사소한 일만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자주 지적하듯이 고통이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지만 행복과 평안함은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며 사상가, 천재, 세상의 사람들을 가르쳐주는 자이자 인류를 후원하는 직접적인 세상이라는 책을 읽은 사람을 뜻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신의 기본적인 사상에만 진리와 생명이 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만을 온전하게 제대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얻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란 다른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이나 다른 사람이 입다가 버린 옷에 불과하다. 우리의 생각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생각과 책에서 읽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의 관계는 마치 봄이 되어 꽃을 피우는 식물과 돌멩이 안에 들어 있는 고대 시대의 식물 화석의 관계와도 같다.

독서는 그저 독자적인 인식의 대용품에 불과한 것으로 독서를 하면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에 끌려 다니게 된다. 만약 우리를 이끌어가는 것이 책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많은 책 속에 얼마나 많은 미로가 존재하는 것인지, 얼마나 나쁜 결과로 이끌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수호신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 즉 독자적으로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판단하며, 올바르게 사고하는 사람들은 옳은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을 갖고 있는 셈이다. 그러므로 자기 생각의 샘이 말라버렸을 때만 독서를 해야 한다. 아주 뛰어난 두뇌를 지닌 사람이라 할지라도 종종 그러한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는 다르게 그저 책을 손에 들기 위해서 본질적으로 자신이 지니고 있던 생각의 힘을 쫓아내는 행동은 성령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말린 식물 표본을 보거나 혹은 동판화 속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 위해 야외에서 벗어나는 사람과도 같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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