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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

그래도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

나지윤 | 책비 | 2014년 05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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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9g | 152*207*20mm
ISBN13 9788997263707
ISBN10 89972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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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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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와토 카즈오 澤登和夫
우울증 전문 상담가. 수면 건강 지도사.
1974년 치바 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해 승승장구했으나 실적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5년 반가량 우울증을 앓다가 아파트 꼭대기에서 투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얼마 뒤 위장성 대장염 진단을 받고 몸 안의 대장을 모조리 들어내는 대수술을 받았다.
잇달아 닥친 시련 속에서 우울증이야말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준 선물이었음을 깨달은 그는 비슷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상담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현재 일본 전역을 오가며 활발한 강연회와 모임을 열고 상담과 집필 활동 등을 통해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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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도 일도 실패했다.’
31년 인생이 실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희망이 조금도 보이지 않았죠. 온종일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며 스스로를 책망했어요.
‘복귀해도 어차피 안 될 거야.’
‘나 같은 건 회사에 짐만 될 뿐이다.’
‘이런 날 받아줄 회사도 없겠지.’
‘다시 시작하고 싶다.’
후회와 울분, 절망이 쉼 없이 뒤엉켰어요. 뭐랄까, 링 위에서 상대편으로부터 정신없이 가격을 당하는 기분이랄까요.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칠수록 상대방의 주먹은 점점 강하게 몰아쳤어요. 끊임없이 펀치를 날리며 나를 밖으로 밀어내는 세상도 미웠지만 바보처럼 맞기만 하는 나 자신도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얼굴도 딱딱하고 험상궂게 변해 버렸습니다. 거울 보기가 싫어졌어요. 싱글벙글 잘만 웃던 예전의 나에게 질투심마저 들 지경이었죠.
‘나 같은 건 뭘 해도 이제 다 글렀다.’
‘삼십 대인데 어떻게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고…….’
‘성격도 모조리 바꿔 버리고 싶지만 이제 와서 될 턱이 없지.’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좋은 일 따위는 없겠지.’
‘그렇다면 차라리 없어져 버리는 게 낫겠다.’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는 암흑 속 나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수면제로 효과를 보는 두세 시간만이 하루 중 유일하게 평화로운 때였어요. 스르르 잠이 들 때면 오로지 한 가지 생각만 했습니다. 이대로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살아오면서 ‘삶을 놓아 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숱하게 많았지만 ‘난 이제 정말 죽는가 보다’ 하고 피부에 와 닿게 느낀 적은 단 한 번뿐이었습니다. 바로 2007년 2월 15일, 대장 적출 수술을 받던 날이었죠.
5시간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 안심하기도 잠시,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수술 후 약 일주일간은 물이나 음식뿐만 아니라 약도 일절 먹어선 안 된다는 사실이 그것이었죠.
당시엔 심신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투신자살을 기도했던 때 못지않게 정신적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상태였어요. 수면제를 먹어도 두 시간밖에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신경이 잔뜩 곤두서 있었죠.
‘수면제를 못 먹으면 영영 잠들지 못하리라.’
하루에도 수천 번, 앞으로 잠을 잘 수 없으리란 불안과 공포가 정신을 야금야금 잠식해 갔습니다. 이내 몸도 반응하기 시작하더군요.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도 가빠졌지요. 진정시키려 해도 허사였어요. 그럴수록 호흡만 점점 더 격렬해질 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 버렸습니다. 스스로를 제어하기가 힘들었어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격렬한 과過호흡. 온몸이 뻣뻣하게 굳고 심지어 환청마저 들리더군요. 피아노의 구슬픈 클래식 선율이었죠.
‘아, 난 이제 정말 죽는가 보다.’
눈부신 햇빛이 창가에 비쳐 들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강물 너머로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었어요. 희미해지는 정신줄을 필사적으로 붙잡으며 머릿속은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어요.
‘살고 싶다!’
오열과 함께 목구멍 깊숙이 이 말이 터져 나왔습니다. 눈물이 양 볼을 타고 주르륵 흘러내렸죠. 이토록 뜨거운 눈물을 흘린 게 얼마 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더군요. 수천 번, 수만 번, 죽고 싶다고 외쳐 왔는데 막상 죽는다고 생각하니 살고 싶다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나는 다시 살고 싶어졌습니다.
황급히 간호사가 달려왔어요. 거친 호흡으로 괴로워하는 내 손을 꼭 부여잡고 아이 달래듯 속삭였지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아주 잘 숨 쉬고 있어요.”
그땐 그 말이 왠지 이런 뜻으로 들리더군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숨을 쉬는 한, 다시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아득한 정신 속에서도 이 말을 몇 번이나 되씹었는지 모릅니다.
---‘살고 싶다는 욕망’

대장 적출 수술을 받고 난 뒤의 어느 날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울증 진단을 받았을 땐 이제 내 인생은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만일 그때 우울증을 겪지 않았다면 얼마 못 가서 과로로 쓰러졌으리라. 막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견디며 야근을 밥 먹듯이 하던 생활의 연속이 아니었던가. 이미 그때부터 몸과 머리는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위기감을 느낀 몸과 마음이 우울증이라는 위험신호를 보냈기에 다행히도 거기서 멈추게 되었던 건 아닐까.’
우울증과 정반대인 조증(躁症)을 앓은 적도 있었죠. 그때도 우울증이 나를 구해 주었습니다.
조증에 걸렸을 때는 병적으로 기분이 들뜨고 자신감이 넘쳤어요. 돈도 물 쓰듯 펑펑 써대서 매월 신용카드 청구액이 어마어마했지만 그런 건 안중에도 없었죠. 미친 듯이 카드를 긁는 자신을 도저히 제어할 수가 없었어요.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자동차처럼 탐욕만 가득한 나날들이었죠.
그러다 어느 순간, 미칠 듯이 불안해지더군요. 그리고 찾아온 우울증. 텅 빈 통장 잔고와 집 안에 제멋대로 나뒹구는 값비싼 물건들을 보니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하루 종일 자신을 원망하고 또 원망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일 조증이 계속되었다면 틀림없이 사채에까지 손을 댔으리라.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사채꾼들한테 시달리다 험한 꼴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다행인가, 우울증 덕분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거기서 멈춰 버렸으니.’
새삼 우울증이 날 구했다 싶더군요. 그러자 마음이 진정되면서 서서히 기력을 회복해 갔습니다. 사람도 만나고 싶어지고 책도 읽고 싶어지고 일도 하고 싶어졌어요. 심지어 오랫동안 복용해 온 수면제를 먹지 않아도 잠들 수 있게 되었죠.
우울증 약을 완전히 끊고 수개월이 지난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울증은 참 괴롭고 힘든 병이지만 다시 우울증에 걸린다 해도 나쁘지 않다.’
그 순간, 나는 직감적으로 깨달았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우울증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음을.
그로부터 5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동안 약을 복용한 적도, 우울한 상태가 일주일 이상 지속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우울증을 앓기 전보다 하루하루 충만한 삶을 보내고 있지요.
---‘우울증, 감사합니다’

사와토 : 요즘은 사회가 과도한 경쟁에 휩쓸려 ‘실패하면 끝이다’라는 풍조가 만연합니다. 어릴 때부터 좋은 대학에 가려고 경쟁하고, 대학에 들어가면 좋은 직장에 가려고 경쟁하고, 직장에 들어가서는 출세하려고 경쟁하고……. 그야말로 경쟁하다가 저물어 버리는 인생이지요. 한 번 노선에서 벗어나면 이는 곧 패배를 의미합니다. 더 이상 회복하기도 힘들고요. 비단 일본에 국한되지 않는 국제적인 현상이겠지만 갈수록 살기가 참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와다 : 우리는 지금 마이너스로 인생을 채점하려 듭니다. 하나라도 틀리면 가차 없이 점수를 깎아 버리는 삶이란 얼마나 비정하고 팍팍한가요.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기 힘들죠. 좋은 점을 플러스로 채점하는 가점 방식이라면 훨씬 부드럽고 여유 있는 사회가 될 텐데 말이에요.

사와토 : ‘실패해도 괜찮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안심하고 마음껏 실패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와다 : 동감합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와다 류헤이 선생과 나눈 이야기-실패해도 괜찮다’

우울증의 고통은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힘듭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우울증의 고통을 마주하면 그만큼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실제로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 중에는 감수성이 풍부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이 시기를 극복하면 예전보다 한층 더 마음이 단단해지고 따뜻해지지요.
나는 ‘우울증을 고친다’는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울증은 고치는 게 아니에요.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죠. 우울증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강력한 에너지니까요. 우울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벗어나려고 무리하게 발버둥치지 마세요. ‘이왕 이리 됐으니 사이좋게 한번 잘 지내 보자’ 하며 손을 내밀어 보는 거예요. 발효를 마치고 눈부신 빛을 내뿜을 출구를 찾을 때까지 말입니다.
---‘우울증은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준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종이에 적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개운해집니다. 종이에 적어 밖으로 내보내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머릿속도 말끔히 정리되지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커다란 사건이나 느낌은 오랫동안 기억할지라도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은 순식간에 잊어 버려요. 더구나 마음이 괴로우면 긍정적인 감정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부정적인 감정만 깊숙이 각인되기 마련입니다. 예컨대 일주일 중 하루는 기분이 좋았더라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일주일 내내 기분이 나빴다’라고 기억하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하지만 일기에 적어 두면 ‘그래도 좋은 날도 있었네’ 하고 알게 됩니다. 지나간 일기를 읽어 보면서 당시와 비교하면 스스로 나아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지요. 이는 곧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살아갈 힘이 생겨요. 그러니 현재와 미래를 위해 그날그날 있었던 일이나 기분을 적어 보는 겁니다.
세상에는 좋은 책이 참 많아요. 하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온 자신의 말만큼 설득력이 강한 것은 없습니다. 긍정적인 자신도 부정적인 자신도 모두 나의 모습임을 깨닫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언제나 큰 가르침을 받고 있는 시모카와 고우지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종이에 적는 것은 신에게 적는 것, 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라.”
그렇습니다. 종이에 적으면 형상화된 글자가 바로 자신의 편이 됩니다. 마음이 든든해지고 편안해져요.
신이란 바로 자기 안에 있습니다.
---‘종이에 적는 것은 신에게 적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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