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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감정

: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리뷰 총점8.7 리뷰 25건 | 판매지수 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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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64g | 150*205*17mm
ISBN13 9791185716039
ISBN10 118571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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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금 느끼는 감정 뒤에는 또 다른 감정이 숨어 있다!

감정은 참 오묘해서 때론 위장을 한다. 불안한데 화를 내고, 우울한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진짜 감정을 숨기고 가짜감정으로 위장을 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작고 못난 존재라는 수치심이 있는데,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화를 내는 것이다. 가짜감정이라고 해서 잘못된 감정, 나쁜 감정이란 소리는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잘 돌봐줘야 한다. 진짜감정을 알아봐주고 보살펴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이 쉬워지고, 가벼워진다. 감정이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내 감정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1 우리는 왜 감정이 낯설까?
1. 가정의 달, 싸우는 가족
어린이날, 엉망이 되다
무력감에 빠진 아내, 상사가 두려운 남편
자존심을 건드리는 싸움
비참한 기분
다른 여자에게 쏠리는 마음
“내가 너무 초라해”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온 결혼 10년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주요 감정
무의식 속의 ‘외로움’
갈등을 무조건 피한 이유
새로운 부부관계가 시작되다

2. 가짜감정을 느끼는 이유
감정을 꾹꾹 눌러버린다
“감정을 느끼면 약한 사람이야!”
감정을 피해 일로 도망간다

3. 감정이란 무엇인가?
감정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다
최초의 감정, 불안
부정적 감정의 근원, 수치심

4. 감정을 외면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
감정이 없는 사람들
감정만 있는 사람들
몸만 있는 사람들

5. 내 감정은 나의 것
상대방은 내 안의 뭔가를 건드렸을 뿐
“부하 직원이 자꾸 거슬려요”

2 기천.진영 부부의 상담 리포트
1. 진영의 주된 정서 ‘외로움’
보살핌 못 받은 외톨이
“날 외롭게 하지 마”
외로움이 만들어낸 허상, ‘따뜻한 남편’

2. 기천의 주된 정서 ‘두려움’
“식구들이 화내는 건 너무 무서워”
좋은 사람 콤플렉스
거리 두기
“다른 곳에서라도 쉬고 싶어”

3. 들키면 수치스럽다
“외롭다고 하면 초라해 보여”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으로는 안 되는 일
“나는 ‘괴물’ 같은 그들과 달라!”

4. 인정하면 자유로워진다
외로움 직면하기
“드러나도 괜찮구나!”
“나도 괴물 같은 그들과 똑같네”
우린 모두 부족한 존재

5. 상담을 마치고
결혼으로 충족하려 했던 자기애 욕구
수치심이 다른 감정을 만들어낸다
표면감정, 이면감정, 심층감정
“그래, 나는 불완전하다”

3 나는 왜 부정적인 감정들을 느낄까?
1. 부정적 감정을 살펴보는 이유
조절이 필요한 감정들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면 삶의 에너지로 바뀐다

2. 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논리만 따진다
단점만 보인다
A라면 당연히 B해야 한다
이분법의 함정

3. 불안 “불행한 일이 일어날까 봐 걱정돼”
어두운 것에 초점을 맞춘다
불안이 만들어내는 세 종류의 사람
구원자 : 갈등은 다 해결해야 돼!
일중독자 : 불안에 쫓기는 사람
4. 외로움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거야”
집착하거나 우울해한다
눈치를 보며 감정노예로 산다
독립적인 듯 보이지만 의존적이다
연민으로 지배한다
5. 열등감 “못난 나도, 잘난 너도 참을 수 없어!”
열등감은 복합적 감정
강해야 살아남는다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와 강해지고 싶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고 싶다

4 나를 휘젓는 감정, 조절할 수 있다
감정 조절은 훈련이 필요하다
1. 1단계 : 느낌 알아차리기
느낌으로부터 도망치지 말자
감정이 주는 신호를 이해하자

2. 2단계 : 느낌 표현하기
계산하지 말자
감정 자체에 집중한다
감정을 표현하면 몸도 마음도 풀린다
자존감이 회복된다
내 마음속 어린아이

3. 3단계 : 내 인생의 주제 찾기
드러나는 속마음
다양한 방어기제들

4. 4단계 : 나를 깊이 이해하기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고?”
?나의 모습 직면하기

5. 5단계 : 원치 않는 내 모습 수용하기
나도 세상도 정의롭지 않다
실패한 전략

6. 6단계 : 나를 성장시키는 긴 싸움
피하고 싶은 성장통
이미 있는 성장 자원 활용하기

7. 7단계 : 새로운 가치관의 탄생
더 큰 성장을 위해
포용의 가치관

5 감정 조절을 도와주는 10계명
감정 조절,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
1.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물어본다

2. 불편한 감정을 환영한다
장애로 비롯된 불편한 감정을 부정한 A씨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했던 C씨

3. 부정적 감정일수록 표현한다
참으면 마음의 평화를 잃는다
감정은 억압이 아니라 소화의 대상
나 전달법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때 고려할 3가지

4. 내 감정은 나의 것임을 명심하자
다른 사람에게 원인을 돌리지 말자

5. 언어에 예민해지자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는다
사실과 소망을 표현하는 언어
이분법적 표현보다 통합적 표현으로

6. 감정이 주는 신호를 읽는다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뒤로 숨고 싶어 한다
짜증이 자주 나는 사람은 인내심이 많은 사람

7. 감정 조절의 7단계에 익숙해진다
내 느낌을 알아채고 표현만 해도 절반은 성공

8. 자신이 작은 존재임을 인정한다
명문대 신드롬
인간은 작은 존재, 그래서 커지려고 경쟁한다

9.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한다
화가 나면 하나님이 되려고 한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자

10. 가치관을 바꾼다
새롭게 태어나는 나

에필로그 불완전해도, 부족해도, 외로워도, 그래도 괜찮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강연 중에 자주 이런 말을 한다.
“다른 사람이 원인 제공을 했다 하더라도 나에게 생긴 감정은 내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이 마치 내 감정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큰 원인을 제공했다 하더라도 현재 겪고 있는 감정은 내 감정입니다. 내가 그 감정을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청중들은 대체로 숙연해진다.
--- p.64

인간은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여기고 싶어 한다. 각자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영역이 있고 이것이 침범될 때 분노한다. 그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영역을 자존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결국 자기가 작은 존재라는 것을 시인하거나 느낄 때 사람들은 괴로워한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아이덴티티가 붕괴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편안해하고 만족스러워한다. 최소한 비슷하기라도 해야 안심한다. 그래서 사소한 말싸움에서도 절대 질 수 없다.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사생결단의 태도로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상황을 저지한다.
--- p.110

누군가 내 감정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준다면 그 사람에게 무척 고마워해야 한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나를 위해 할애하고 있는 것이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자기 자신을 그런 대상으로 삼아서 연습해도 된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우리는 자기 스스로를 상대로 감정 조절을 연습할 수 있다. 그것도 관계를 망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없이 안전한 상태에서 말이다.

--- p.21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감정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내 감정인데 내가 모르겠느냐’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만약 ‘내 감정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험을 자주 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감정은 참으로 신기하고 오묘해서 때론 위장을 한다. 불안한데 화를 내고, 우울한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진짜감정을 숨기고 가짜감정으로 위장한다.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면 표현하기보다는 회피나 무시, 억압 등의 방법으로 내 감정을 모르는 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에서 사라졌다고 해서 그 감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감정은 느끼고 표현하면 저절로 사라지지만,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우리 몸 어딘가에 남아 끊임없이 표현되기를 요구한다.
감정을 꾹꾹 눌러 참다가 별거 아닌 일에 자극받아 걷잡을 수 없이 분노를 쏟아내고 후회한 적이 있는가? 혹은 때때로 올라오는 감정을 무시하고 일만 하다가 공허감을 느낀 적은? 만약 우리가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알아주고 적절히 표현해줬다면 어땠을까?

왜 가짜감정을 느끼는 것일까?
감정 조절을 못하고 감정에 압도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감정이 안 풀리면 쓸데없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항상 지친 느낌이다. 인식의 제한이 생겨 올바른 판단도 어렵다. 선택과 집중도 할 수 없다. 심지어 감정을 억압하면 몸이 아프고 신체 일부가 마비되기도 한다. 삶이 고통스럽다.
분노, 불안, 우울, 열등감, 두려움, 외로움 같은 불편한 감정의 심층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수치심에 귀결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작고 못난 존재라는 수치심이 있는데, 이것이 건드려질 때 괴로운 것이다.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화를 낸다. 즉, 겉으로 드러난 화(표면감정)의 이면에는 불안과 두려움(이면감정)이 있고, 그 밑에는 인간 근원의 감정인 수치심(심층감정)이 있다.
물론 표면감정이 가짜감정이라고 해서 잘못된 감정, 나쁜 감정이라는 말은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잘 돌봐줘야 한다. 다만, 한발 더 나아가 내 감정의 근원, 즉 진짜감정을 들여다봐야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감정이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삶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는 어디서도 감정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다
“왜 아무도 나에게 감정에 대해서 가르쳐주지 않은 겁니까?”
30여 년 동안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고, 또 상담하고 있는 저자가 내담자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이들 대부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회사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일했고, 가정에도 누구보다 충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행복하지 못했다. 그들 중 일부는 가정이 깨지거나 깨질 위기에 처했고, 일부는 회사 내 인간관계에서 위태위태한 지경에 이르렀다. 모두 감정을 억압하고, 회피한 결과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 느껴지면 이를 부정한다. 감정을 느끼면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억압된 감정을 일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한다. 불쾌한 감정을 직면하는 것은 고통스러운데, 일로 도피하면 그 고통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도 이를 권장하는 분위기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감정은 거추장스러운 방해물이고, 통제돼야 할 대상이다. ‘중요하지 않은 감정’에 휩싸여서 ‘중요한 일’을 망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내색하지 않고 목석같이 일만 하면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감정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인간에게 감정이 없다면 얼마나 세상살이가 재미없을지 모른다. 감정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다.

감정 조절은 훈련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감정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그러나 부정적 감정들은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힘들게 한다. 때로 이 감정들은 강도가 너무 세서 우리를 온통 휘젓는다.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나와 남에게 큰 피해를 준다.
감정 조절이란 괴로운 감정에서 도망가지 않고 어떤 감정인지 알아차리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다. 감정 조절을 위해서는 7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
1단계는 ‘느낌 알아차리기’다. 지금 내가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지 아는 게 감정 조절의 첫걸음이다. 감정일지를 쓰면 도움이 된다.
2단계 ‘느낌 표현하기’. 감정은 밖으로 표현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해소될 수 있다. 혼잣말을 하든, 믿을 만한 사람에게 내 감정을 털어놓든, 감정에 대해 두서없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나를 압도하던 감정들이 신비하게 사라진다.
일단 표현하기를 통해서 1차 관문이 열리면 본격적으로 ‘내 인생의 주제’(3단계)가 드러난다. 자신의 주제를 알고 나면 자신에 대해서 분명한 이미지를 갖기 어려워진다. 지금까지 자신이라고 믿고 살아왔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자신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4단계 ‘나를 깊이 이해하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원치 않는 내 모습을 수용하기’(5단계)를 거치면 ‘자신과의 긴 싸움’(6단계)이 남아있다.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세상이란 불가능하고, 자신도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얻은 승리를 유지하려면 ‘새로운 가치관’(7단계)을 형성해야 한다.
이는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배우고 익혀 감정을 조절해간다면 감정에 압도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보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신의 현실에 집중하며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우리를 불편하게 했던 감정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통로가 된다.


상담치료의 최고 권위자가 제시하는 ‘진짜감정을 만나는 법’
국내 상담치료계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감정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감정 조절을 할 것인지를 잘 설명해준다.
1부는 한 부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감정을 보여준다. 2부는 이들 부부의 상담 과정을 소상히 보여준다. 이들의 이야기는 특별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며 읽는다면 스스로를 상담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부에서는 우리가 흔히 느끼는 부정적 감정인 화, 불안, 두려움, 외로움, 열등감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왜 이런 감정이 생기는지, 이 감정들이 수치심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4부에서는 감정 조절의 7단계를 소개한다. 5부에서는 이 책에서 다룬 감정에 관한 주요 사항들을 요약하여 10계명으로 정리했다. 감정에 휘둘릴 때나 낯선 감정 때문에 힘들 때마다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 감정은 나의 것이다. 다른 사람이 원인 제공을 했다 하더라도 나에게 생긴 감정은 내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 감정을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여기, 그 방법이 담겨 있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가짜감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p*****7 | 2021.04.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왜 가짜감정을 느끼는 것일까? 감정 조절을 못하고 감정에 압도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감정이 안 풀리면 쓸데없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항상 지친 느낌이다. 인식의 제한이 생겨 올바른 판단도 어렵다. 선택과 집중도 할 수 없다. 심지어 감정을 억압하면 몸이 아프고 신체 일부가 마비되기도 한다. 삶이 고통스럽다. 분노, 불안, 우울, 열등감, 두려움, 외로움 같은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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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짜감정을 느끼는 것일까?
감정 조절을 못하고 감정에 압도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감정이 안 풀리면 쓸데없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항상 지친 느낌이다. 인식의 제한이 생겨 올바른 판단도 어렵다. 선택과 집중도 할 수 없다. 심지어 감정을 억압하면 몸이 아프고 신체 일부가 마비되기도 한다. 삶이 고통스럽다.
분노, 불안, 우울, 열등감, 두려움, 외로움 같은 불편한 감정의 심층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수치심에 귀결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작고 못난 존재라는 수치심이 있는데, 이것이 건드려질 때 괴로운 것이다.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화를 낸다. 즉, 겉으로 드러난 화(표면감정)의 이면에는 불안과 두려움(이면감정)이 있고, 그 밑에는 인간 근원의 감정인 수치심(심층감정)이 있다.
물론 표면감정이 가짜감정이라고 해서 잘못된 감정, 나쁜 감정이라는 말은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잘 돌봐줘야 한다. 다만, 한발 더 나아가 내 감정의 근원, 즉 진짜감정을 들여다봐야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감정이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삶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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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감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피**즈 | 2019.05.07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직장생활의 고충을 논할 때, 대부분은 일 그 자체보다 인간관계를 많이 이야기한다. 직장이라는 것이 가정이나 친구 등 또래집단처럼 정서적으로 엮인 조직이 아니라, 이익의 추구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각자에게 엄격하게 역할이 부여된 목표지향의 전문적인 조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관계 이슈가 뭐가 그리 대단할까 싶지만, 실제로 직장생활에서 오는 다양;
리뷰제목

직장생활의 고충을 논할 때대부분은 일 그 자체보다 인간관계를 많이 이야기한다직장이라는 것이 가정이나 친구 등 또래집단처럼 정서적으로 엮인 조직이 아니라이익의 추구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각자에게 엄격하게 역할이 부여된 목표지향의 전문적인 조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관계 이슈가 뭐가 그리 대단할까 싶지만실제로 직장생활에서 오는 다양한 감정 역시 대부분 관계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그만큼 관계가 중요하기도 하고각자가 관계 안에서 바라는 바도 크기 때문일 것이다.


협업이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선 필연적으로 감정적 이슈가 동반된다서로의 과제 크기를 비교하기도 하고성과와 보상을 저울질한다이런 비교는 대개 상대적이므로 필연적으로 뭔가 억울한 한 쪽엔 부정적 감정이 유발되기 마련이다그러므로 그런 감정들을 어떻게 건전하게 다룰(Control)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스스로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과정은 물론이거니와동료 및 부하직원의 감정을 헤아리고 어루만져주는 역할 역시적절한 열정과 신뢰가 바탕으로 조직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조직생활에서 자신 및 타인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진 책은 아니다그러나탄탄한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일을 적당히 때우듯 하는 사람일을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삼아 그 안에 파묻혀버리는 사람조직 안에서 불화를 만드는 사람편가르기를 하고 매사를 자기 관점에서 판단만 하는 사람 등.. 직장 안에 흔하게 존재하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 기저에 존재하는 심리적 병리현상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타인을 표면적인 모습으로만 인지하면자신과의 다름이 부정적인 판단요소가 되어버려 심리적 갈등을 야기하게 된다그러나 그들의 내면으로 한 층 더 들어가면 타인의 인간적인 갈등과 상처그리고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보게 되면서 비로소 그 다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내면을 좀 더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게 되면타인과의 의견 충돌이나 갈등관계에서 오는 불안감 등에 경직적 태도를 내려놓고 좀 더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게다가 스스로가 무의식적으로 행해 온 다양한 부정적 기제들(일반화의 기제주지화의 기제행동화 경향사회화 현상 등)을 인지하게 되면서 자신과 타인조직을 위해 좀 더 바람직한 대응방식의 모색도 가능하다사실 이런 부분이 타인을 이해하는 것에 우선되어 이루어져야 할 과정인 것 같다.


직장을 포함한 사회 생활을 통해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이 와 억울함이 아닐까 싶다물론 화를 내거나 억울함을 느끼는 것이 적절한 경우도 있다그러나 뚜렷한 원인이 제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성화되어 있는 화나 억울함은 다른 심리적 요인에 의해 야기된 가짜 감정이다.


가짜 는 자신 안에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에 맞추어진 포커스를 상대에게 돌리는 일종의 불안회피 행동이다화가 나면 자신이 옳다고 믿게 되고다른 사람을 고치려 하기에 그들의 단점을 찾게 된다반면가짜 억울함은 화가 나는데 이를 오랫동안 표현하지 못하는 환경에 놓이면 생기는 현상이다이 억울함은 화와 슬픔이 공존하는 상태라 볼 수 있다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장 현실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감정이고슬픔은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생기는 감정이기에 이 가짜 억울함은 감정의 태생 자체가 모순적이다이런 모순은 또 다른 부정적 감정인 우울을 야기한다.


우리가 인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그러나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과 그것을 처리하는 방식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면서도 그 감정을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밑천으로 활용하려면그 감정들이 주는 이면의 메시지를 잘 읽고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쓸모의 강박 안에 사로잡혀 있다그러나 인간은 쓸모’ 그 이상의 존재다인간이라는 존재의 불완전함그러기에 필연적인 내 자신의 부족함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내가 원하는 모습만이 내가 아니다원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면스스로의 일부가 부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통합적 인격을 갖추지 못하고 파편화된 삶을 살게 된다자신의 온전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대하고 친숙해질 때 나는 자유로움 안에서 현재의 나 자신을 비로소 초월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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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흥미진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 2018.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흥미 진진 하다. 내안에 감정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그렇게 형성된 사건 관계가 있고 시간이 걸려서 표출된것이다사실은 아픈건데 화를 내고. 우울하고 피곤한것이다.부정적인 감정이 나쁜것만은 아니고. 이 안에 사실은 에너지가 있고 긍정적인 면들이 있다는 것을 또다시 느낀다.부부 안에서의 관계를 파악하며 친구들 사이에서의 관계를 파악하며 가짜 감정이 아닌 진;
리뷰제목
흥미 진진 하다. 내안에 감정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그렇게 형성된 사건 관계가 있고 시간이 걸려서 표출된것이다

사실은 아픈건데 화를 내고. 우울하고 피곤한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나쁜것만은 아니고. 이 안에 사실은 에너지가 있고 긍정적인 면들이 있다는 것을 또다시 느낀다.

부부 안에서의 관계를 파악하며 친구들 사이에서의 관계를 파악하며 가짜 감정이 아닌 진짜 감정을 잘 표현하고 궁극적으로는. 가짜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으로 관계들을 형성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고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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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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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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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 2021.04.21
평점5점
초반부에서 굉장히 혹평할 뻔 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진정되며 감정이 명료화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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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 | 2020.09.13
구매 평점4점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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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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