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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의 정원

가이아의 정원

: 텃밭에서 뒷산까지, 퍼머컬처 생태디자인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4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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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884g | 170*230*35mm
ISBN13 9788975279577
ISBN10 89752795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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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토비 헤멘웨이Toby Hemenway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 퍼시픽 대학교 주재 연구원, 생체모방학회(Biomimicry Guild) 생물학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2004년까지는 생태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문화를 다루는 정기간행물인 <퍼머컬처 액티비스트Permaculture Activist>의 편집자를 맡기도 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퍼머컬처와 생태디자인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한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아내와 함께 살면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장소와 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patternliteracy.com

역자 : 이해성
1986년생. 네 살 때 경남 산청으로 이주하여 지금도 같은 곳에서 살고 있다. 문명 비판적인 입장에서 의식주와 문화생활, 교육의 자급자족을 추구해온 가족의 철학에 따라 초등학교 졸업 후 일체의 정규교육을 받지 않고, 자급농사를 기본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과 탐색을 해왔다. 생태적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책을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매혹의 조련사 뮤즈』,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공역)가 있다.

역자 : 이은주
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영어와 독일어 번역을 하고 있다. 『독일이야기』를 집필하였고, 옮긴 책으로는『성탄절 이야기』, 『페르디의 여름밤』, 『아빠는 아프리카로 간 게 아니었다』, 『루카스의 긴 여행 1, 2』, 『자이베르트 시간관리』, 『교육오류사전』, 『도시양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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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정원Ecological garden은 환경을 거의 훼손하지 않으며, 한번 만들어놓고 나면 유지하는 데 노력이 많이 들지 않는다. 또한 생산성이 높을 뿐 아니라 미적으로 세련되기까지 하다.
생태정원은 그 모습도, 작동하는 방식도 자연과 꼭 같다. 이 정원은 식물과 흙 속의 생명체들, 이로운 곤충과 동물들, ‘그리고’ 정원사를 강한 관계로 묶어서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그물을 짠다. 각각의 생물은 다른 여러 생물에게 묶여 있다. 자연을 강하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상호 연결성이다. 그물이나 거미줄을 떠올려보자. 실 한 오라기쯤 잘려도 그물은 여전히 제 기능을 유지한다. 왜냐하면 다른 연결 부위가 그물을 지탱해주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요즘의 친환경·유기 농산물의 유행은 퍼머컬처의 관점을 가지고 보면 반기기만 할 일은 아니다. 무농약 재배가 농약 재배보다야 사람의 건강에는 이롭겠지만, 유기농 농산물조차도 시종을 따져보면 화석연료를 엄청나게 소비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하지 않은 유기농업이 앞으로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태적 도덕성은 유기농 먹거리나 공정무역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먹거리와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내가 점유한 공간을 최대한 생산적으로 이용하는 데 달려 있다. 친환경과 유기농이 다르듯이 유기농과 생태농도 다르기 때문이다. 시골에서 자급농을 하면서 살다 보면 자기 먹을 것만 키우는 게 대체 사회에 무슨 도움이 되느냐는 말을 들을 때가 종종 있다. 참으로 속 시원하게도, 이 책의 저자인 토비 헤멘웨이는 도시 거주자의 소비를 위한 대규모 영농이야말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생태정원 만들기는 생태사회를 꿈꾸는 개인이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관상식물이나 잔디밭 대신 생태정원을 가꿈으로써 우리는 환경을 파괴하는 영농 생산물을 덜 사 먹을 수 있으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다른 생물들과 교감할 수 있다.”

---「옮긴이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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